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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 전시회’ 개최…'72점의 현장 맞춤형 개선작품 출품' - 파워경제

    ▲ 박남식 포항제철소장이 ‘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 전시회’에서 직원들과 함께 출품작을 살펴보고 있다. [파워경제 최영철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현장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을 융합해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섰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기계수리공장에서 ‘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사례 전시회’ 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현장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개선 사례를 공유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형 치공구, 대형장치, 신기술 점검기구 등 총 3개 분야에서 총 72점의 현장 맞춤형 개선작품이 출품됐다. 특히 올해는 포항 지역 정비사업 회사들도 처음으로 동참해 기술 교류의 폭을 넓히며 철강 생태계 전반의 ‘안전 상생’ 을 도모했다. 현장에서는 낙하·전도 위험을 방지하는 ‘대형 실린더 전용 고정장치’와 ‘열연 크로스키트(Cross Kit) 줄걸이 장치’ 등 맞춤형 안전장치가 주목받았다.

    3주 전
  • 청주, 공예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연결

    행사에서는 새로운 BI를 공개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세계 공예 분야의 리더이자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문화다양성과 창의성, 연대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BI 선포에 이어 개막한 유네스코 특별전의 주제는 ‘손의 감각, 세계의 결’이다. 1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 열리는 전시는 공예가 지닌 손의 감각을 통해 지역을 넘어 세계로 이어지는 우리 공예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압도적인 대형 설치 작품과 미디어가 관람객을 맞이하는 입구를 지나면 가장 먼저 ‘감각의 결 - 물질과의 마주함’ 섹션이 펼쳐진다. 자기를 블록처럼 켜켜이 쌓아 매단 형태로 표현한 이재원 작가의 작품과, 숲이 스치는 듯 푸른 흐름이 공간을 가득 메우는 안은선 작가의 작품은 물질을 표현의 수단이 아닌 작품의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2주 전
  • 김병삼 영천시장, 경북도와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동 유치 추진 합의 - 영천뉴스24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천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방안 등에 대해 영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의 미래를 바꾸는 대형 프로젝트는 영천시의 노력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며, “경상북도와 함께 중앙정부와 국회,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움직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시작으로 미래모빌리티와 K-방산, 문화·관광산업을 연결해 영천의 산업구조를 바꾸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와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천시는 앞으로 경상북도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한국마사회 본사 공동유치 선언과 협약 체결을 준비하는 한편, K-POP 돔 건설, 미래모빌리티 산업단지 및 K-방산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사업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고 경상북도 및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3주 전
  •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정의 기본은 도민의 생명을 지켜드리는 것" - 시민의소리

    이어 "저지대 침수 문제는 의정활동 당시에도 가장 우선적으로 관심을 기울였던 분야"라며 "도정을 맡은 지금도 안양과 같은 침수 취약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장마철을 맞아 지하공간과 하천, 산사태 위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AI와 IoT 기반 재난안전 인프라를 활용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추 지사의 현장점검은 기후위기로 대형 재난의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재난관리와 현장 행정을 강화하려는 경기도의 정책 방향을 보여주는 행보의 일환이라는 평가다.

    3주 전
  • 트럼프 “미사일 1000기” vs 모즈타바 “복수” 맞불…미-이란, 호르무즈·핵협상 동시 교착

    안보 저술가 개릿 그래프는 최종 결정이 후임 대통령에게 달려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사전 명령이 법적으로 자동 집행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즉각적인 군사계획이라기보다 이란의 암살 시도를 전쟁 행위로 규정하고 보복 의지를 극대화해 억지력을 높이려는 정치·군사적 경고에 가깝다.IRAN US ISRAEL CONFLICT0이란 시민들이 9일(현지시간) 테헤란의 한 거리에서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대형 광고판 앞을 지나고 있다./EPA·연합◇ 모즈타바, 대상·시점 없는 복수 선언...장기 공개 부재로 지도력 부담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11일 부친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가 끝난 뒤 공개된 서면 메시지에서 복수가 "국민의 요구"이며 반드시 실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나 다른 고위 관리의 생존 여부와 관계없이 복수가 이뤄질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대상과 방식,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2주 전
  • 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 폐유 무상 수거 실시 - 영천뉴스24

    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관내 농기계 이용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수질 오염방지 및 농업 환경 보호를 위한 ‘농업기계 폐유 무상 수거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가에서 가져온 폐유를 수거하고 있는 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 그동안 트랙터 등 대형 농기계는 전문 정비업체를 통해 폐유가 적법 처리돼왔으나, 경운기·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는 농가의 자가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유의 수거·처리 체계가 미흡해 농가 내 장기 방치나 무단 투기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영천시는 농가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일부터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및 분소 전 지점에 폐유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안전 보관 시스템을 운영한다. 수거 대상은 농업용 기계 자가 정비 시 발생한 폐엔진오일 등 폐유 일체이다.

    2주 전
  • [2026년 림팩 현장을 가다] ⑤ 해상훈련 본격 돌입… 연합의 중심에 선 우리 해군

    해군 제공한미 해병대, 연합 공중강습 기동훈련‘2026 림팩’의 육상 조율 및 사전계획 수립 국면이 모두 종료되고, 함정들이 진주만을 떠나 지정된 작전 해역으로 이동하면서 해상훈련의 닻을 올렸다. 이와 함께 하와이 육상기지에 설치된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도 본격적인 지휘체제에 돌입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군은 하와이 진주만·히캄기지 내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육상지휘소 내부를 공개했다. 림팩 역사상 국내 언론에 육상지휘소 내부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는 이번 훈련에 참여한 모든 해상·수중 전력의 움직임을 통제하고, 작전을 지시하는 ‘두뇌’다. 작전상황실 내부에서는 미국·한국·일본·캐나다·호주 등 각국 해군에서 파견된 장교들이 24시간 교대 조로 근무하고 있었다. 상황실 정면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다기능 콘솔에는 하와이 인근 해상에 배치된 함정 현황이 한눈에 들어왔다.

    2주 전
  • 광화문광장, 제헌절 맞아 '헌법 미디어아트' 상영 시작

    서울 종로구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매시 17분마다 광화문광장 인근의 대형 전광판 4곳에서 헌법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영상을 특별 상영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 제헌절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에 따라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세광빌딩, 동아일보 사옥, 코리아나호텔에 설치된 전광판들이 통합 플랫폼으로 연결돼 하나의 화면처럼 동시에 영상을 송출한다. 종로구는 이를 통해 광화문광장 일대를 거대한 헌법 캔버스로 변모시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헌법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상영되는 미디어아트 영상은 삼일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헌법 전문의 역사를 조명한다. 이어 헌법 제1조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내용을 통해 K민주주의의 근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2주 전
  • 삼성SDI, UPS 배터리 글로벌 화재 테스트 '모든 기준 충족'

    삼성SDI의 무정전전원장치(UPS)용 배터리가 글로벌 안전 인증기관 UL솔루션즈가 주관한 옥내 대형 화재 테스트에서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안전성 기술을 인정받았다. 이번 테스트는 UPS 배터리 랙 내 모듈을 강제로 전소시킨 뒤 인접한 랙이나 시스템으로 화재가 확산되는지 여부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SDI의 UPS용 배터리 모듈은 전소됐지만, 주변 랙으로 화재가 번지거나 가스 배출, 폭발, 파열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 모든 성능과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상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자체적으로 불이 꺼져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였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AI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이 배터리 공급사 선정 시 화재 안전성 검증을 필수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삼성SDI는 이번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 대상 UPS 배터리의 안전성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2주 전
  • “60조 캐나다 잠수함은 잊어라”…K-방산 판도 바꿀 ‘1600조 美 마스(MASGA)’ 온다

    104년 만의 대전환, 미 해군 RFI 발송의 안보적 배경미국 현지 시각으로 지난주 10일, 글로벌 해군 안보 전문 매체 '네이벌 뉴스(Naval News)'는 미 해군이 한국 주요 조선사들을 대상으로 대형 전투함인 이지스 구축함(Destroyer)급 수상전투함과 중형급 해상기동 보급함(Fleet Tanker)의 건조 능력을 조사하기 위한 두 건의 공식 정보요청서(RFI)를 발송했다고 확인 보도했다. 미 해군이 외국 조선소에 전투함 건조 가능성을 공식 타진한 것은 1922년 영국에서 건조된 뉴올리언스급 방호 순양함이 퇴역한 이후 104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미국은 그동안 강력한 자국 선박 보호법인 '존스법(Jones Act)'과 국가안보 규정에 따라 모든 군함과 보급함을 미국 본토 내 조선소에서만 설계 및 건조하도록 강제해 왔다. 이러한 초유의 정책적 대전환은 미 해군의 심각한 건조 능력 저하와 서태평양 지역에서 급속도로 팽창하는 중국 해군력에 대한 위기감에서 비롯됐다.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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