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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 도청신도시에 10년 만의 신축 공공임대주택 추진 - CNB뉴스
공급 유형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10년 분양전환형 공공임대’ 방식이다. 단지는 설계 단계부터 입주민의 편의와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특히 1층 세대의 사생활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방향 출입이 가능한 ‘관통형 엘리베이터’를 도입하며, 알파룸과 대형 팬트리 등 실용적인 공간 구성을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상 차량 통행을 최소화한 안심 단지 조성과 더불어 단지 내 통합돌봄클러스터, 바로 옆 호명초등학교와 봉황산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최적의 정주 환경을 갖췄다. 이재혁 사장은 “이번 B-1BL 공공임대주택은 안전과 품질은 물론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까지 세심하게 반영해 도민들이 오래도록 만족하며 거주할 수 있는 명품 공공주택으로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경북도와 함께 저출생 극복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양질의 주택 공급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주 전 -
‘핫한부산’ 붐…부산관광공사, 중국 시안서 대규모 로드쇼 성료 - CNB뉴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중국 서북권 핵심 거점 도시이자 신(新)1선 도시인 시안(Xi'an)을 타깃으로 중국 내륙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안은 부산과 직항으로 연결된 전략시장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과 풍부한 해외여행 수요를 바탕으로 중국 내륙 관광시장을 이끌 차세대 핵심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중국 시안의 대형 복합 쇼핑몰인 '조이시티(Joy City)' 등에서 ‘부산 브랜드 스토어 인(in) 시안(Xian)(부제: 夯夯釜山, Hype Busan)’을 개최하고 현지 마케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부제인 ‘항항부산(夯夯釜山, Hype Busan)’은 중국 MZ세대들이 사용하는 표현으로 ‘아주 핫한, 지금 가장 뜨고 있는 부산’을 의미한다. 행사가 열린 조이시티는 주말 유동인구가 10만 명에 달하고 시안의 대표 관광지인 대안탑·대당불야성 인근에 위치해 현지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2주 전 -
관악문화재단, ‘나도 어린이 예술가’ 참여 어린이 모집 - CNB뉴스
이어 8월 8일부터 9월 1일까지 관악아트홀 전시실에서 어린이 시각예술 교육의 결과를 공유하는 전시가 열린다. 전시에서는 어린이 개인 작품과 협업을 통해 제작한 대형 공공예술 작품, 이찌고세연 작가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전시 개막일인 8월 8일에는 작가 특강과 라이브 페인팅 등 성과 공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악아트홀은 서울 관악구에 있는 공공 공연장 겸 복합문화 공간으로 관악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음악회, 연극, 뮤지컬, 무용, 클래식 공연뿐 아니라 전시와 지역 문화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린다. 관악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어린이가 예술을 배우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전시하고 공공 공간에 작품을 남기는 과정까지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한 명의 예술가로서 자신의 생각과 상상을 표현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주 전 -
한국씨티은행, ‘최우수 글로벌 수탁기관’ 2년 연속 수상 - CNB뉴스
현재 씨티은행은 씨티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커스터디(Custody·자산 수탁), 펀드서비스, 상장지수펀드(ETF) 서비스 등 다각화된 자산관리 인프라를 가동 중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 외국인 투자자 제도 개선과 결제 및 보고체계 간소화 등 자본시장 선진화 과정에서 금융당국 및 인프라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해외 자본의 국내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해 왔다고 전했다. 최근 국내 외국계 은행 및 대형 시중은행들의 자산 수탁 전략은 단순한 펀드 자산 보관이나 행정 처리 대행을 넘어, 국가 간 자본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규제 리스크를 해소하고 글로벌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을 실시간으로 높여주는 크로스보더(국경 간 거래) 금융 인프라 고도화로 다변화되는 추세다. 씨티은행이 씨티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커스터디 및 펀드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것은 국내외 기관투자자의 자산 운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2주 전 -
미래에셋자산운용, Global X Japan 운용자산 1조엔 돌파 - CNB뉴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의 Global X Japan 운용자산이 1조 엔을 넘어서며 일본 ETF 시장의 대표 운용사로 도약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본 ETF 운용 자회사인 Global X Japan의 운용자산(AUM)이 1조엔을 돌파했다며, 지난달 말 기준 총 운용자산은 1조 1400억엔으로 약 70억 달러, 한화 약 10조 9000억원 수준이라고 13일 밝혔다. Global X Japan은 2019년 설립된 일본 최초의 ETF 전문 운용사다. AI, 반도체, 커버드콜 등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일본 ETF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운용자산은 약 7.5배 증가했다. 3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89.7%를 기록했다. Global X Japan은 미국의 Global X와 일본의 대형 금융그룹인 다이와(Daiwa) 그룹이 합작해 설립했다. 일본 투자자들에게 혁신적인 ETF 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주 전 -
"출연연, 스스로 임무 설계해야" 이창윤 전 차관, PBS 폐지 후 제언
이창윤 교수가 '출연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생태계 재설계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고 토론에는 민병권 NST 연구전략본부장, 이석봉 대덕넷 대표, 김병석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전 한국재료연구원장)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PBS 폐지 이후 출연연이 어떤 전략연구사업을 만들고, 어떤 방식으로 기관 자율성과 책임을 조화시킬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인건비 문제 아닌 운영체계 전환" 이창윤 교수는 출연연이 현재 '최대 변곡점'에 서 있다고 표현했다. PBS 폐지는 오랜 요구였지만 실제 변화는 이제부터라는 의미다. 그는 현장에서 정부 지침을 기다리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출연연 스스로 미래 운영체계를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략연구사업은 개별 연구자가 단위 기술을 개발하는 과제가 아니라 국가 난제와 사회적 현안, 상용화급 대형 성과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2주 전 -
신약가치 커져도 기업가치 할인…한미약품 '거버넌스 디스카운트' - 메디파나뉴스
한미약품 사옥. 사진=이정수 기자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한미약품이 대형 기술수출과 높은 수익성에도 기업가치를 온전히 평가받지 못하는 배경으로 '거버넌스 이슈'가 지목됐다. '임성기 정신' 으로 대표되는 R&D와 신약 성과에도 지주회사 경영권 불안정이 시장의 할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신약가치 반영 목표 71만원, 시장 평가는 38만원 하나증권은 지난 10일 보고서를 통해 한미약품 목표주가를 71만원으로 제시했다. 보고서가 기준으로 잡은 지난 9일 종가 40만1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77.1%다. 13일 회사 주가는 38만1500원에 거래를 마쳐 목표주가와 격차는 더 벌어졌다. 하나증권은 2028년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를 현재가치로 환산하고, 목표 EV/EBITDA(기업가치를 EBITDA로 나눈 값) 약 15.6배와 신약 비영업가치 2조2281억원을 반영해 한미약품 적정 기업가치를 8조9953억원으로 평가했다.
2주 전 -
가온전선, AI 전력수요 대응 초고압 케이블 제품군 확대…송전 시장 공략 본격화
기존에는 LS전선 등 3개 업체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가온전선과 같은 케이블 전문기업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가온전선은 10여 년 전부터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 진출해 전남해상풍력 1단지 연계망과 경기도 대형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 사업 등에 66kV 및 154kV급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하며 사업 기반을 확대해 왔다. 정부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면서 전력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업계는 추가 전력 수요가 약 28GW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초고압 케이블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배전 케이블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고압 송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미국 자회사 LSCUS를 기반으로 북미 초고압 케이블 시장 진출 기회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3주 전 -
삼성SDI, 데이터센터용 UPS 배터리 화재 안전성 입증
삼성SDI의 UPS(무정전전원장치)용 배터리가 글로벌 인증기관의 화재 차단 테스트를 통과하며 안전성 기술을 인정받았다. UPS는 갑작스러운 정전이나 전압 불안정 등 전력공급 이상이 발생했을 때 배터리에 저장된 비상전력을 즉시 공급해 AI 데이터센터 등의 안정적인 가동을 보장하는 핵심 인프라 장치다. 삼성SDI는 최근 글로벌 안전 인증기관 ‘UL 솔루션즈(UL Solutions)’가 주관한 옥내 대형 화재 테스트(Indoor LSFT, Large Scale Fire Test)에서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다. Indoor LSFT는 UPS 배터리 랙 내 모듈을 강제로 전소시킨 뒤에 인접한 랙이나 시스템으로 화재가 확산되는지를 검증하는 안전 시험이다. 이번 테스트에서 불을 붙인 UPS용 배터리 모듈은 전소됐으나 주변 랙으로 화재 전파나 가스 배출, 폭발, 파열 등은 전혀 발생하지 않아 모든 성능 및 안전 기준 항목을 충족했다.
2주 전 -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 “SMR 연료 공급 확대…2035년 해외사업 비중 40% 목표”
한전원자력연료가 소형모듈원전(SMR) 연료 개발과 해외 공급 확대를 통해 글로벌 원전연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장기적으로 해외사업 비중을 30%에서 40%까지 높인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지난 2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SMR은 외형과 계통, 연료를 함께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초 인허가를 신청했다"며 “2028년까지 인허가를 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인허가 이후에는 건설뿐 아니라 모듈형 제작과 관련된 개발도 함께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국내에서도 SMR 1기가 추진되는 것으로 계획돼 있으며, 민간이 참여하는 사업에 한전원자력연료는 연료 설계와 연료 공급을 맡아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SMR 연료는 기존 대형 원전과 구조가 달라 새로운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