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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체전 성공 기원...도민 화합 콘서트 성황
[뉴스제주 진순현 기자]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제주에서 처음 치러지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자리에 도민 2000여 명이 모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 제주한라체육관에서 도민과 체육인, 서포터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회 전국체전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기원을 위한 도민 화합 콘서트’를 개최했다.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을 구호로 내건 이번 행사는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두 체전의 성공을 기원하고,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70만 도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전국체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제주 체전 서포터즈 결의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성공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역도 메달리스트와 미래세대 선수가 참여한 ‘디지털 성화 릴레이’ 에 이어, 대형 스크린으로 가상 불꽃을 피워 올리는 ‘성화 점등 퍼포먼스’가 연결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3주 전 -
동양생명, ‘2026년 리더스 변화혁신 포럼’ 개최 - 보험신보
1부에서는 글로벌 경영컨설팅사 커니(Kearney)가 ‘AI 기술 발전과 산업 변화, 기업의 AI 전환(AX)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AI가 보험산업의 상품 개발, 영업, 자산운용,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미칠 변화를 짚어보고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더들이 준비해야 할 역할과 조직의 변화 방향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영업, 자산운용, 경영관리 등 회사의 주요 성장과제를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부문별 업무혁신 방법론과 실행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구체적으로 영업·상품 부문은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분석과 영업 생산성 제고를 통해 ‘메가 영업채널’을 구축하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투자·재무·리스크 부문은 자산운용 의사결정과 리스크 관리에 AI를 접목해 대형 자산 규모에 걸맞은 운용 경쟁력과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2주 전 -
[HARFKO 2026] 엘엠비, 냉각탑 수처리·수질분석 제품 선보인다
엘엠비에 따르면 레지오넬라 뉴모필라 혈청군 1~15를 검출할 수 있으며 냉각탑과 저류조, 수전, 냉난방공조 시스템 등의 레지오넬라 검사에 활용된다. 냉각탑 수처리 제어 시스템은 냉각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식과 스케일, 미생물 증식 등의 문제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수질 경도 측정기는 시약을 사용한 화학적 적정 방식으로 수질 경도를 측정하는 장치다. 대형 자동화 설비에 적용할 수 있으며 보일러수의 스케일 문제를 관리하는 데 활용된다. 1989년 처음 시작된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올해로 37년째를 맞는 냉난방공조·냉동 전문 전시회다. HARFKO 2026은 ‘스마트 기술로 이끄는 HVAC&R 혁신: AI·IoT로 완성되는 냉난방공조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주관사인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는 부설 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과 함께 공조시스템 성능 고도화와 국제 공인성 확보, 참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문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주 전 -
제조 AI 전환 3대 축은 ‘현장 데이터·특화모델·지역 확산’
식품·뷰티 中企에 표준모델 제시 실행 전략은 기초, 고도화, 확산, 생태계 조성의 네 단계로 추진된다. 기초 단계에서는 제조데이터 수집과 제조AI 모델·에이전트 개발 기반을 마련한다. 올해 추가경정예산에는 숙련노동자의 암묵지 데이터화 등을 위한 예산 480억원이 우선 반영됐고, 내년 본예산부터 본격적인 사업 편성이 추진된다. 고도화 단계에서는 대형 제조AI 에이전트, 휴머노이드, 제조 피지컬AI 기술을 결합한 풀스택 AI팩토리 개발에 집중한다. 제조 특화 휴머노이드 실증은 조선·화학·자동차 등 7개 업종 10개 현장에서 시작해 올해 20개소 이상, 2027년 누적 100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중소기업 확산은 이번 전략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다. 정부는 상생형 AI 스마트공장 사업 등을 통해 대기업의 기술·공정 경험을 중소기업으로 확산하고, 식품·뷰티 등 중소 제조기업 주력 분야를 중심으로 AX 가이드라인과 표준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3주 전 -
시티캅, AI 접목한 보안기술로 ‘안전한 부산 24시’ 책임진다
시티캅은 첨단 기술과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바탕으로 보안 시장을 개척해 온 부산 대표 강소기업이다. 독자 개발한 AI CCTV 분석 기술과 융합 보안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공·산업·생활 안전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중소기업도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으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시티캅의 출발은 사내벤처였다. 1997년 정보통신 무선호출 이동통신사업자로 출발한 (주)세정텔레콤의 사내벤처로 시작해 2000년 무인기계경비 상용서비스를 개시했다. 당시 대형 외국계 보안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하던 상황에서 시티캅은 2001년 영국계 보안업체인 ‘첩시큐리티(Chubb Security)’와 기술 제휴를 맺고 선진 보안 시스템을 도입하며 경쟁력을 키웠다. 이후 2004년 세정그룹에서 분사해 독립법인을 설립했고, 2006년 국내 최초 ‘리얼뷰 영상관제 서비스’를 상용화하며 영상 보안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3주 전 -
[화제의 인물] 남가주 한인 기부로 태극광장 조성 | 미주중앙일보
세계 유일의 한국어 마을에 태극 문양을 본뜬 대형 야외 모임 공간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남가주 출신 한인 사업가의 기부로 추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네소타주 베미지 지역의 콘코디아 한국어 마을 ‘숲속의 호수’는 지난 7일 새 야외 광장인 ‘한미 그로브’ 착공식을 열었다. 이 야외 광장은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교류할 수 있는 한국어 마을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내년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동구(사진) BP 인더스트리 회장의 기부로 추진됐다. 이 회사의 본사는 온타리오에 있다. 김 회장은 지난 1989년 미국에 이민해 홈데코 및 가구 수입 전문기업 BP 인더스트리를 설립해 큰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그는 토런스 지역 자선재단 디케이킴코리아파운데이션을 설립해 한국과 미국에서 다양한 자선 사업도 펼치고 있으며, 공화당의 100대 기부자로도 알려져 있다.
2주 전 -
한국타이어, S2O KOREA서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 선보인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행사에서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를 중심으로 스폰서 브랜딩을 전개한다. 행사 기간 메인 스테이지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브랜드 영상을 송출하고, 포토존과 DJ 공연 무대, 관람객 안내 시설 등에 로고와 QR코드를 배치해 현장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데인한국’ 리뉴얼한 드라이브...문화 콘텐츠로 모빌리티 경험 확장 ‘드라이브’는 한국타이어가 2021년 선보인 기존 브랜드 ‘마데인한국(MADE IN HANKOOK)’을 리뉴얼한 모터컬처 브랜드다. 브랜드 철학은 ‘이동의 갈망(Desire in Mobility)’이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제조 기업의 이미지를 넘어 아트워크, 향기,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결합한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S2O KOREA 2026 참여 역시 단순한 로고 노출을 넘어 음악 축제 현장 안에서 브랜드 감성을 체험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3주 전 -
온실가스 배출권 급등이 던진 ‘탄소 시장의 딜레마’
이상적인 그림은 배출권 가격이 높아질수록 기업이 에너지 효율 개선·연료 전환·설비 투자 등 구조적 감축에 나서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단기적으로 배출권을 더 사거나, 회계·보고 기준을 조정해 비용 인식을 늦추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수익성과 탄소 비용 사이에서 끊임없이 줄다리기해야 하는 산업계 입장에서는, 가격이 불안정하고 시장이 얇을수록 ‘장기 감축 투자’ 대신 ‘단기 비용 회피’ 쪽으로 기울기 쉽다. 중소기업과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영향도 우려된다. 탄소배출권 가격이 전력·열·연료 비용에 반영되면, 궁극적으로는 전기요금·난방비·물가에 영향을 미친다. 대형 기업은 새로운 기술 투자·재생에너지 PPA·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비용을 흡수할 여지가 있지만,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저소득층은 상승한 에너지 비용을 직접 부담하게 된다.
3주 전 -
한화오션, 캐나다 CPSP 탈락…“NATO 동맹의 벽 못넘었다”
캐나다 정부와 외신 보도에 따르면 TKMS는 북극 작전에 최적화된 플랫폼, NATO 통신·정보 공유·연합작전 체계와의 호환성, 독일·노르웨이 정부의 지원을 전면에 내세웠다. 여기에 기존 독일·노르웨이 물량의 생산 순서를 조정해 캐나다에 첫 4척을 2034년까지 인도하겠다는 방안도 제시했다. 결국 캐나다의 선택은 기술력만이 아니라 조달 안정성, 동맹 체계 내 운용 편의성, 장기 안보 협력, 산업협력 패키지를 함께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번 결정을 두고 두 후보가 모두 높은 자격을 갖춘 가운데 내려진 어려운 결정이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22일 빅터 피델리(Victor Fedeli)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왼쪽에서 세번째)이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 등과 함께 대형 골리앗 크레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c위클리서울/한화오션 한화오션도 이번 결과를 ‘NATO 동맹의 벽’으로 해석했다.
3주 전 -
이찬진 "자산운용사, ETF 거짓·과장광고 바로잡아야" - 서울파이낸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자산운용사 CEO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ETF 거짓·과장광고 근절과 의결권 행사 공시 개선을 주문했다. 투자자 보호를 위한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자산운용사의 모험자본 공급 역할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3일 금융감독원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협회와 20개 자산운용사 CEO가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올해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 및 주주권 행사 체계 점검 결과와 자본시장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투자자는 ETF를 직접 선택하는 과정에서 운용사 광고에 주로 의존하는 만큼 거짓·과장광고는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며 "특히 업계에 모범이 돼야 할 대형 운용사에서 이러한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한 점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