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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 전시회’ 개최…'72점의 현장 맞춤형 개선작품 출품' - 파워경제

    ▲ 박남식 포항제철소장이 ‘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 전시회’에서 직원들과 함께 출품작을 살펴보고 있다. [파워경제 최영철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현장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을 융합해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섰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기계수리공장에서 ‘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사례 전시회’ 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현장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개선 사례를 공유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형 치공구, 대형장치, 신기술 점검기구 등 총 3개 분야에서 총 72점의 현장 맞춤형 개선작품이 출품됐다. 특히 올해는 포항 지역 정비사업 회사들도 처음으로 동참해 기술 교류의 폭을 넓히며 철강 생태계 전반의 ‘안전 상생’ 을 도모했다. 현장에서는 낙하·전도 위험을 방지하는 ‘대형 실린더 전용 고정장치’와 ‘열연 크로스키트(Cross Kit) 줄걸이 장치’ 등 맞춤형 안전장치가 주목받았다.

    3주 전
  •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 행사 개최 - 파워경제

    플레오스 커넥트는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차량 정보와 콘텐츠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대형 언어 모델 기반의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을 적용해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개인 맞춤형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했다. 또한 플레오스 앱마켓을 통해 다양한 차량 전용 앱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음악 및 비디오 스트리밍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앱을 순차적으로 추가해 차량 기능과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글레오 AI 기능 고도화와 클러스터·내비게이션·미디어·음성인식·차량 설정 등 주요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진화하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3주 전
  • 충주천 제방 균열 방치…충북도·충주시 책임 공백

    하지만 관리 주체가 충북도와 충주시로 나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위험시설이 장기간 방치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충주시가 지방하천 유지관리 기관으로서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위험요인 조사, 충북도에 대한 사업 건의, 긴급 안전조치 등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수행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된다. 최근 전국적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제방 붕괴와 도로 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위험 징후가 확인된 시설을 장기간 방치할 경우 자칫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한편 행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사고 이후의 복구보다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관리 권한을 이유로 책임을 미루기보다 합동 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긴급 보강공사와 항구적인 정비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3주 전
  • "현대차 미성년 노동" 또 논란…9일 다운타운서 규탄 집회 | 미주중앙일보

    노동·인권단체 관계자들이 9일 LA다운타운 LASEC 본부 앞에서 현대차 공급망 문제 해결과 FIFA의 후원사 책임 강화를 요구하며 레드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가 또다시 미성년자 노동 착취 논란에 휩싸였다. 노동·인권단체들은 현대차가 공급망 내 노동·인권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후원 계약을 종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시위는 LA에서 열리는 월드컵 8강전을 하루 앞두고 진행됐다, 노동단체 ‘잡스 투 무브 아메리카(JMA)’를 비롯한 18개 노동·환경·인권단체 회원 100여명은 9일 LA 다운타운의 LA스포츠·엔터테인먼트위원회(LASEC) 본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FIFA와 LASEC에 기업 후원사의 인권 책임 강화를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FIFA 인권 책임자와 LASEC에 이 같은 내용의 공개서한을 전달했다. 집회 현장에는 ‘Hyundai’가 적힌 대형 레드카드와 옐로카드, 피켓이 등장했다.

    3주 전
  • MSI 결승 앞둔 대전, 팬 페스타·게임 행사로 'e스포츠 열기' 후끈

    한국e스포츠협회와 대전시, SOOP 등 후원기관도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팬들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결승전을 기다렸다. 서울에서 대전을 찾은 관람객 박 모(22) 씨는 “국제대회가 한국에서 열리게 돼 대전을 찾았다”면서 “유명한 빵집을 쇼핑하고 게임을 즐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지역 대학생 김 모(23) 씨는 “대전에서 대형 e스포츠 대회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며 “자주 이런 대회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3일 대전 유성구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일원을 찾은 팬들이 팬페스타를 즐기고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이날 오후 4시 30분 DCC 제2전시장에서는 LCK 대표 한화생명e스포츠와 중국 LPL의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MSI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2주 전
  • 충북도, 대형 건설현장 하도급 실태점검… 불공정 행위 차단

    (충북뉴스 오태경 기자) 충청북도는 건설업계 내부의 고질적인 불법 하도급과 부당 거래 관행을 뿌리뽑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세우기 위해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상반기 건설공사 하도급 실태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집중 점검은 건설현장에서 빈발하는 하도급 대금 지급 지연, 지급보증서 미발급, 부당 특약을 통한 비용 전가 등 불법·불공정 행위를 선제적으로 적발해 부실시공을 차단하고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피해를 막기 위해 기획됐다. 점검은 도청과 각 시·군, 한국농어촌공사가 합동 전담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토목, 건축, 투자유치, 치수방재, 상하수도, 농촌개발 등 6개 분야에 걸쳐 있는 관내 약 100곳의 건설 공사 현장이다. 세부 점검지는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의 관급공사(보상비 제외), 연면적 5000m2를 넘는 공동주택 건설공사, 개발 면적 30만m2 이상의 택지개발 및 단지조성사업 등 리스크가 큰 대형 공사장을 중심으로 압축해 정했다.

    3주 전
  • 日 지방 거점역 재개발 잇단 좌초…韓 지방소멸 해법 ‘크게 짓기’ 한계

    clip202607121329220일본 효고현 고베시 JR 산노미야역 남쪽에서 신역사 건설을 포함한 역세권 재개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최근 건설비와 인건비 상승, 시공 인력 부족으로 나고야역과 하카타역 등 지방 주요 거점역 개발 사업이 잇따라 재검토되고 있다./ 고베=최영재 도쿄 특파원 일본을 대표하는 지방거점역 재개발 사업이 건설비 급등과 금리 상승, 시공 인력 부족에 잇따라 멈춰 서고 있다. 대형 역세권 개발로 사람과 기업을 끌어들이던 성장 공식이 인구감소 시대의 전환점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요미우리신문은 12일 나고야철도가 추진하던 나고야역 앞 재개발 계획이 사실상 백지화된 데 이어, JR규슈의 하카타역 개발도 공사비 부담으로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나고야철도는 지난해 3월 나고야역 인근 메이테츠백화점과 버스센터 등 기존 건물 6개 동을 철거하고 사무실·상업시설·호텔이 들어서는 고층빌딩 2개 동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2주 전
  • 김병삼 영천시장, 경북도와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동 유치 추진 합의 - 영천뉴스24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천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방안 등에 대해 영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의 미래를 바꾸는 대형 프로젝트는 영천시의 노력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며, “경상북도와 함께 중앙정부와 국회,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움직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시작으로 미래모빌리티와 K-방산, 문화·관광산업을 연결해 영천의 산업구조를 바꾸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와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천시는 앞으로 경상북도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한국마사회 본사 공동유치 선언과 협약 체결을 준비하는 한편, K-POP 돔 건설, 미래모빌리티 산업단지 및 K-방산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사업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고 경상북도 및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3주 전
  • 한성숙 총리, 건설업계에 “메가프로젝트가 새 기회” - 시사한국

    한성숙 국무총리가 건설업계와 만난 자리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건설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로 제시했다. 한 총리는 인공지능, 바이오, 문화콘텐츠 등 미래 산업을 뒷받침할 기반시설 조성이 건설업의 역할과 맞물려 있다고 강조했다. 건설업계는 최근 부동산 경기 둔화, 공사비 상승, 금융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민간 주택시장 중심의 성장 방식이 한계를 보이는 상황에서, 정부 주도의 대형 프로젝트는 새로운 일감과 산업 전환의 기회가 될 수 있다. 한 총리가 언급한 메가프로젝트는 단순 토목사업이 아니라 첨단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해석된다. 데이터센터, 연구시설, 산업단지, 교통망, 문화 인프라가 함께 추진될 경우 건설업계에는 새로운 기술과 안전관리 역량도 요구된다. 다만 현장에서는 공사비 현실화, 인허가 속도, 지역 업체 참여, 금융 지원이 함께 따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3주 전
  •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정의 기본은 도민의 생명을 지켜드리는 것" - 시민의소리

    이어 "저지대 침수 문제는 의정활동 당시에도 가장 우선적으로 관심을 기울였던 분야"라며 "도정을 맡은 지금도 안양과 같은 침수 취약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장마철을 맞아 지하공간과 하천, 산사태 위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AI와 IoT 기반 재난안전 인프라를 활용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추 지사의 현장점검은 기후위기로 대형 재난의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재난관리와 현장 행정을 강화하려는 경기도의 정책 방향을 보여주는 행보의 일환이라는 평가다.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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