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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당동지하차도 침수피해 대비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참석자들은 당동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침수 상황 발생 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시 진입차단시설 작동 여부 △원격 제어 시스템 상태 △배수펌프 가동 상태 △비상발전기 작동 여부 △집수정 준설 상태 △배수로 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에 대비해 구조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교통통제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우기가 시작되기 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당동지하차도 침수 대비를 위해 미흡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 발견 시 즉각 조치할 계획이다. 군포시장은 “사고는 찰나의 순간에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올여름 어떠한 호우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주 전 -
[릴레이탐방 - 수소전문기업을 찾아서] (40) (주)하이어스소프트웨어·평가장비 결합…수소시스템 통합 검증 기술 확보
이 소프트웨어는 연료전지 스택과 시스템의 성능 및 내구성을 평가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으로, 시험 시나리오 기반 자동 운전, 실시간 계측 및 제어, 이상 상태 감지 및 자동 보호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OASYS는 시간·센서값·상태 변화에 따라 단계적으로 제어가 이뤄지는 스크립트 기반 자동 운전 기능을 제공하며, 온도·압력·유량·전압·전류 등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다. 또한 밸브, 펌프, 부하장치 등 주요 구성 요소를 통합 제어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자동 셧다운 및 알람 기능을 통해 시스템의 안전성을 확보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Modbus, CAN, TCP/IP 등)을 지원해 타 시스템과의 연동이 가능하며, 원격 모니터링과 데이터 로깅, 자동 보고서 생성 기능까지 제공해 연구개발과 시험 환경의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특히 CAN 데이터 기반 자동 운전 로직 반영 기능은 실제 운전 조건을 정밀하게 모사하는 데 강점을 보인다.
3주 전 -
경북교육청, 피지컬AI로 미래 기술 인재 양성 가속화 - CNB뉴스
HICO 1층 현장 채용관에서는 아진산업, 자화전자, 아주스틸, 삼광 등 도내 42개 우수 기업이 참여해 60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학교와 산업체를 잇는 실질적인 취업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해외 취업 홍보관과 국제 기술 나눔 사업 부스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 양성 모델을 제시했으며, 피지컬AI 체험존에서는 생체모방 로봇, 축구 로봇, 원격 제어 기술 등을 직접 체험하려는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피지컬AI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혁신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AI 전문성 강화와 첨단 교육환경 구축, 글로벌 기술 교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직업계고와 특수학교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추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2주 전 -
법무부, ‘디지털노마드 비자’ 정식 도입… 소득 문턱 낮추고 체류는 최대 3년으로 - 대한일보
[대한일보=김경배 기자] 정부가 세계 각지를 이동하며 원격으로 일하는 외국인 전문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시범 운영해 온 '디지털노마드(워케이션) 비자'를 정식 제도로 전격 도입했다. 법무부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약 2년 5개월간 시범 운영했던 디지털노마드 비자를 지난달 30일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발표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총 743명의 글로벌 인재가 이 비자를 발급받아 국내에 머물렀으며, 법무부는 지자체 간담회 등을 통해 성과를 분석하고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최종 제도 개편안을 마련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소득 요건 완화와 체류 기간 연장이다. 기존에는 연령이나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전년도 1인당 국민총소득(GNI)의 2배(연봉 약 1억 원 수준)'를 요구해 문턱이 높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만 18~34세 청년층이거나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GNI의 1~2배 범위 내로 소득 기준을 차등 완화한다.
2주 전 -
GM, 북미 전기차 충전 경험 ‘에너지패스’로 ‘뻥’ 뚫었다…미래 경쟁력 ‘플랫폼’ 리더십 확인
미국 GM이 자체 플랫폼으로 전기차 충전 편의를 해결한다. 공공 충전 서비스 정보를 결합해 검색과 충전은 물론 결제와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에서도 최근들어 현대자동차그룹을 필두로 충전 편의 개선 작업을 본격화한 상황, GM이 미국에서 선보인 전략에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GM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GM Empower’를 열고 자체 플랫폼 ‘에너지 패스’를 공개했다. 에너지패스는 기존 GM 브랜드 앱에 추가되는 서비스다. ▲마이쉐보레 ▲마이캐딜락 ▲마이 GMC 등에서 전기차 충전소를 검색하는 것은 물론, 시작과 종료 및 상태 확인과 결제까지 원격으로 진행할 수 있다. 에너지패스는 북미 지역에 주요 공공 충전 네트워크 정보를 연동, DC 급속 충전기 약 70%를 자체 앱 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종전까지는 충전기 사업자마다 따로 가입하고 결제해야했던 불편을 해소한 것이다.
2주 전 -
교묘해진 가짜 앱 사기…빗썸, 가짜 거래 앱 대응법 공개 - 알파경제
조작된 리뷰로 신뢰도를 위장한 뒤 마켓 심사까지 우회해 이용자에게 접근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표적인 피해 사례는 해외 가상자산 앱을 사칭해 지갑 복구용 시드 구문을 입력하도록 한 뒤 가상자산을 지갑째 탈취하는 방식이다. 또 국내 공공기관 공식 앱을 거의 동일하게 복제해 설치를 유도한 뒤 통화·문자 내역 등 개인정보를 빼내거나 단말기를 원격 조작한 해외 범죄 조직의 수법도 소개했다. 빗썸은 피해 예방을 위해 검색창이나 광고 대신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된 링크나 QR코드를 통해 앱을 설치하고, 개발사명과 리뷰를 확인하는 한편 거래와 무관한 권한을 요구하거나 설치 이후 배터리·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할 경우 악성 앱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가짜 앱을 설치하거나 실행했다면 와이파이(Wi-Fi)와 모바일 데이터를 포함한 모든 네트워크 연결을 즉시 해제해야 한다.
2주 전 -
SKT, AI-RAN 선도망 구축 본격화…피지컬 AI 실증 나선다
무인 자율이송 서비스는 초저지연 통신을 활용해 공장 물류 차량을 원격 제어하는 기술이다. 휴머노이드 저전력 모드는 로봇의 AI 연산을 네트워크로 분산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은 대중소기업 협력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SK텔레콤을 중심으로 에릭슨코리아와 HFR이 네트워크 장비 분야를 맡고, 인텔리빅스·서울로보틱스·클레비가 서비스 개발에 참여한다. 삼성전자와 노키아는 AI-RAN 장비 공급과 기술 협력을 지원한다. 1차 연도에는 인천과 판교에 AI-RAN 선도망을 구축한다. SK인천석유화학에서는 산업안전 관제 서비스를, 판교에서는 무인 자율이송 서비스를 각각 실증할 예정이다. 2차 연도에는 이를 실제 산업 현장으로 확대해 KG모빌리티 평택공장 등에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SK텔레콤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과 실증 결과를 제조·물류·안전 분야로 확대하고, 글로벌 표준화 기구와 AI-RAN 얼라이언스 활동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2주 전 -
가구社는 오피스, 배달앱은 서빙로봇 지금은 본업 살린 '구독' 시대
기업 입장에서는 1인석 월 약 5만원대의 비용으로 오피스를 구축할 수 있고 자체 플랫폼에서 자산 관리, 도면 확인, 계약 변경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은 식당 자영업자들이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으로 고통받는 점에 착안해 서빙 로봇 렌탈·관리 서비스에 진출했다. 초기 수천만 원의 로봇을 구매하는 대신 월 30~50만 원만 내면 원격 제어와 애프터서비스(AS)까지 해주는 구조로, 배달 앱 영업망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식당에 로봇을 심는 데 성공했다.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철강, 기계 등을 수출입하는 전통 교역 기업 '현대코퍼레이션'은 전 세계 마케팅 네트워크와 현지 법인 인프라라는 본업의 장점을 살렸다. 해외 건설·에너지 프로젝트 현장에 중장비와 친환경 이동식 발전기 인프라를 대여·관리하는 B2B 글로벌 렌탈 사업을 진행했고, 결과적으로 현지 인프라 공사 중 대여·유지보수 매출을 창출하게 됐다.
2주 전 -
충남 당진시, 워케이션 마케팅 본격화… "일과 휴식의 완벽한 조화"
충남 당진시가 서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지역 특색을 결합한‘당진형 워케이션(Workation)’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도시재생 및 행정 분야 교수, 기획 전문가 등 20여 명을 초청해‘워케이션 충남 당진 특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팸투어는 수도권에서 1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는 당진만의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전국 직장인과 기업을 겨냥한‘체류형 워케이션’모델을 정립하고 전문가들의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서해의 낙조를 품은‘로씨오 호텔’과 백사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왜목마을 공유오피스‘왜목라운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노트북 하나로 업무가 가능한 원격 근무 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워케이션 거점 시설의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삽교호관광지, 골정지 등 당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일과 쉼’이 공존할 수 있는 연계 관광 코스를 모색했다.
2주 전 -
울산시, 기후 변화 대응 ‘지하차도 침수 대비’ 합동훈련 실시 - CNB뉴스
울산시는 기후 변화로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호후에 대응하기 위해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하차도 급속 침수와 차량 고립 등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은 14일 오후 동천지하차도에서 진행됐다. 울산시를 비롯해 중구,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하며,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의 공동 대응체계와 능력을 점검했다. 주요 훈련으로는 수위계 센서 감지 및 원격 제어를 통한 진입차단시설 작동 확인이 이루어진다. 아울러 현장관리관을 통한 차량 통제, 도로전광판(AMS)을 활용한 우회 유도, 집중호우 시 배수펌프 작동 상태 점검 등을 실시했다. 특히 개정된 지침에 따라 현장에서는 침수심 5cm라는 강화된 진입 통제 기준을 즉시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혼선 없이 차량 진입을 신속하게 차단하는 등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