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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7월1일 개막···‘치맥26’ 슬로건으로 글로벌 도약 - CNB뉴스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다음달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두류공원 일원에서 5일간의 뜨거운 여정에 돌입한다. 올해 축제는 ‘치맥26(이륙)’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형 지구본 퍼포먼스와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에 나선다. 다음달 1일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대형 ‘치맥 지구본’ 오브제 공개와 함께 글로벌 건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무대에는 FT아일랜드, 엔플라잉, 10CM, 카더가든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며, 메인 축제장 유료 좌석은 예매 시작 1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또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는 인디밴드 콘서트와 함께 1천 석 규모의 ‘무료 우선입장제’를 운영한다. 아울러 다국어 AI 챗봇과 실시간 혼잡도 안내 등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외 관광객 전용 ‘글로벌 라운지’를 운영해 편의성을 높였다.
4주 전 -
‘칩플레이션’ 공포에 기술주 조정…글로벌 증시는 균형잡기 중 [글로벌 레이더]
글로벌 증시를 견인하던 인공지능(AI) 반도체 랠리에 단기 브레이크가 걸렸다. 지난주 미국과 대만 증시는 '칩플레이션'에 따른 전방 수요 위축 우려와 차익실현 심리로 일제히 멈칫했다. 대형 기술주에서 이탈한 자금이 가치주와 방어주 섹터로 이동하는 순환매 흐름이 뚜렷해졌다. 투자자 시선은 증시 변동성의 뱡향에 쏠리고 있다. 美, 기술주 덜어내기...가치·방어주로 순환매지난주(22~26일) 미국증시에서는 대형 성장주가 부진하고 중소형 가치주·방어주가 선전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반도체 업종에 대한 차익실현 심리가 커지면서다. 이번 주(29~3일) 미국증시는 반도체 가격 급등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와 금리 인상 가능성이 가져올 변동성을 소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0일 금융정보업체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지난주 첫 거래일인 22일부터 마지막 거래일인 26일까지 5 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6일 하루에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29% 급락했다.
4주 전 -
‘무심코 버린 보조배터리, 불날라’… 충주시,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 대폭 확대
시는 제품에서 배터리 분리가 가능하면 배터리만 분리해 폐배터리 수거함에 넣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자담배 등 분리가 불가능한 일체형 제품은 제품 그대로 전용 수거함에, 배터리가 내장된 중소형 가전제품은 행정복지센터 내 ‘폐가전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특히, 안전을 위해 일반 쓰레기와의 혼합 배출은 절대 금지되며, 가급적 방전된 상태로 배출해야 한다. 전지 단자가 노출된 경우에는 절연테이프를 부착해 버리는 것이 안전하다. 수거함에 담기지 않는 대형 폐배터리는 E-순환거버넌스(☏1899-7047)로 별도 문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자원순환과 재활용팀(☏043-850-69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소형 배터리 제품들은 무심코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기 쉽지만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안전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4주 전 -
[AI 10년 전 오늘] 정부,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대형 3사 제외에 노동계 반발
기업이 해고 대신 휴업 조치로 고용을 유지하면 휴업 수당 지급액과 하루 한도액을 6만 원으로 늘리기로 했으며, 4대 보험료 납부기한 연장, 직업훈련비 지원 확대, 실직자 재취업 알선 등이 대책에 포함됐다. 그러나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과 근로시간 단축 등 노사의 자구 노력 의지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대형 조선 3사를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에 대해 노동계는 정부가 구조조정과 대량 해고를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대형 조선 3사 노조는 정부의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예정된 파업 일정을 그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I_시선(SISUN) “구조조정의 소나기 속 띄운 구명정, 자구 노력과 상생의 시험대” 10년 전 오늘 발표된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은 한국 경제의 버팀목이던 조선업이 마주한 가혹한 침체기를 고스란히 보여준 단면이었다.
4주 전 -
개막 앞둔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사장 펜스 노출, 개선해야"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한 국제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6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장 주변을 둘러싼 대형 공사장 펜스가 그대로 노출되면서 박람회의 첫인상을 고려한 경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개도 부행사장은 전체 부지의 약 절반만 박람회 행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부지는 공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가리기 위해 행사장 주변으로 대형 공사장 펜스가 설치돼 있다. 문제는 관광객 동선이다. 여객선에서 내려 행사장으로 향하는 방문객들은 행사장보다 먼저 공사장 펜스를 마주하게 된다. 행사장 진입로와 해안가를 따라 길게 설치된 공사장 펜스는 부행사장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큰사진보기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도 부행사장으로 가는 진입로이다. 김 수
4주 전 -
위드윈인베스트먼트, 차세대 통신 반도체 기업 뉴라텍 Pre-IPO 투자 완료
양사는 기술 협력을 통해 뉴라텍의 Wi-Fi HaLow 기반 통신칩을 활용한 전자가격표시기(ESL) 전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차세대 통신 표준 기반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의 대형 마트에 뉴라텍이 개발한 차세대 칩이 공급되기 시작했다. 기존 리테일 환경에서 사용되던 무선통신 방식은 매장 내 다수의 전자기기 간 전파 간섭이나 복잡한 구조물로 인해 통신 품질이 저하되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Wi-Fi HaLow는 장거리 통신과 우수한 투과 성능, 저전력 특성을 바탕으로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 대형 유통매장 및 스마트 리테일 환경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솔루엠과 뉴라텍은 북미 시장 공동 사업화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4주 전 -
TK 첨단산업, 발주처 없는 성장전략 우려
충청권은 첨단 패키징과 AI 데이터센터 축을 가져갔고, 영남권 피지컬 AI 중심축은 경남 창원·사천으로 향했다. 대구·경북은 구미 반도체 소부장 산업, 대구 로봇·ABB 산업, 포항 소재 산업 기반을 갖추고도 대형 발주와 채용 효과를 곧바로 기대할 만한 구체적 계획은 부족한 상황이다. ◆팹과 데이터센터가 바꾼 지역경제 반도체 팹과 AI 데이터센터는 단순 시설이 아니다. 팹이 들어서면 공정 엔지니어와 설비 유지보수, 전력·용수 관리, 소부장 협력사, 물류, 보안, 연구개발(R&D) 인력이 함께 필요하다. AI 데이터센터도 클라우드 운영과 데이터 처리, 냉각·전력 관리, 보안인력 수요를 동반한다. 다른 지역 사례는 대형 생산거점의 파급력을 보여준다.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라인은 2015년 5월 착공돼 2년 만에 가동에 들어갔다. 건설 당시 현장에는 하루 평균 1만2천여 명의 근로자가 투입됐다. 경기 평택시의 인구와 지방세 규모도 반도체 투자 이후 커졌다.
4주 전 -
대구·경북 5월 건설 수주 50% 이상 급감…대형마트 판매 동반 감소
백화점 판매액 지수가 130.8로 1년 전보다 13.1% 증가해 전체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경북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71.1로 1년 전보다 14.7% 감소했다. 다만 대구와 경북지역의 대형마트의 판매액은 동반 부진했다. 대구의 5월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84.5로 전년 동월 대비 9.1% 감소했고, 같은 기간 경북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도 63.0으로 1년 전보다 19.4% 감소했다. 이는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연쇄 폐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는 최근 영업을 중단한 37개 점포에 대해 폐점을 결정했다. 지역에서는 대구 상인점을 포함해 경북 경산점, 포항점, 포항 죽도점, 구미점 등 총 5개 매장이 문을 닫게 됐다. 이들 매장이 셔터를 내리면서 지역 내 정상 영업 중인 홈플러스 매장은 대구(남대구·수성·성서·칠곡점) 4곳, 경북(경주·문경·안동·영주점) 4곳 등 총 8곳만 남게 됐다.
4주 전 -
치맥으로 이륙? 대구치맥페스티벌 글로벌 축제로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잡은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는 7월 1일부터 닷새간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글로벌 축제로 막을 올린다. 올해 축제는 '치맥26(이륙)'을 슬로건으로 대형 지구본 퍼포먼스와 참여형 콘텐츠, AI(인공지능) 기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에 나선다. 특히 유명 가수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축제 열기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소비촉진 행사와 대구 수돗물 '청라수'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노린다. 1일 오후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대형 치맥 지구본 점등식과 건배 퍼포먼스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360도 원형으로 꾸며진 메인무대에는 FT아일랜드, 엔플라잉, 10CM, 원슈타인·행주, 박명수·카더가든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메인 축제장 유료 좌석은 예매 시작 1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4주 전 -
[민선 9기 안동시] 권기창 시장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 돛 올렸다”
구 안동역 부지를 활용한 ‘중앙선1942 안동역 일원 문화관광타운’ 조성을 본격화하고, 월영교 주변에 수상공연장을 구축하는 한편 대형 숙박시설을 유치해 체류형 전통문화 관광도시의 면모를 완성한다. 특히 올해 개최되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와 내년의 ‘2027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 등 국제적인 대형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안동의 독보적인 문화 브랜드를 전 세계에 각인시킬 예정이다.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경감시키는 체감형 복지·정주 정책은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포인트다. 경북 북부권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강력히 추진하는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줄이는 ‘초·중·고생 반값 교통비’ 지원, 생활필수재인 ‘시민 반값 수돗물’ 정책을 지속 전개한다. 여기에 전기요금 감면 혜택 등을 더해 시민들이 직접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 도시’를 구현한다.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