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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WAV, 23년만 가족여행 선물…PBV의 새로운 가치
기아 초록여행은 교통약자의 이동과 여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특수 개조 차량을 무상 대여하고 있다. 현재 PV5 WAV, PV5 패신저, 카니발 등 총 30대의 차량을 운영 중이며 PV5 이용 시 산소발생기 대여도 가능하다.23년 만에 바다를 마주한 김 씨는 "이렇게 여행을 가보니까 할 수 있다는 용기가 더 생긴 것 같다"며 "더 멀리, 더 많이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이동이 어려운 분들에게 PBV를 비롯한 모빌리티 기술이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 가치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1주 전 -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00% 확보…로봇 사업 빨라지나
현대차그룹이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남은 지분을 인수해 사실상 완전 자회사 체제를 구축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앞세운 로보틱스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1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9.65%를 보유한 소프트뱅크는 최근 현대차그룹 측에 풋옵션(매도청구권)을 행사했다. 이에 현대차그룹 내 주주사들은 해당 지분 인수를 위한 내부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2.6%, 현대차 28%, 기아 17.2%, 현대모비스 11.3%, 현대글로비스 11.25%, 소프트뱅크 9.65%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소프트뱅크는 지분을 모두 정리하고 현대차그룹 측 주주들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된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현대차그룹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로봇 사업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
1주 전 -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최강팀, 대전서 가린다
대망의 결선에서는 본선 성적에 따라 부여된 결선 포인트와 결선 경기 결과를 합산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본선에서는 ▲경기 농심 레드포스가 9포인트로 선두를 차지했으며, ▲디플러스 기아가 8포인트로 뒤를 이었다. 이어 ▲FN 세종이 4포인트, ▲대전 게임 PT와 ▲키움 DRX가 각각 3포인트를 기록했다. ▲GJ Qx(광주광역시) ▲수원 e스포츠 ▲제천 팔랑크스는 각각 2포인트를, ▲인천 웨이브 ▲충남 CNJ ▲전남 이스포츠는 각각 1포인트를 확보했다. 결선은 25일(토)과 26일(일) 양일간 오후 3시부터 하루 6매치씩 총 12매치로 진행된다. 치열한 승부 끝에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최종 우승을 차지한 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2위 팀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과 상금 600만 원, 3위 팀에는 한국e스포츠협회장상과 상금 200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6일 전 -
[2026 부산모빌리티쇼]베일 벗은 기아 'PV5'…물류·금융·치안 넘나드는 '무한 변신' PBV 라인업 - 알파경제
이번에 공개된 PV5 신규 라인업은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 7인승 패신저 모델은 2-2-3 시트 구조를 통해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으며, 프라임 모델은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카고 하이루프 모델은 실내 높이를 295mm 확장하고 워크스루 기능을 도입해 물류 및 배송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기아는 플랫폼의 유연성을 활용한 산업별 맞춤형 모델도 대거 선보였다. 경찰청과 협업한 ‘AI순찰차’를 비롯해 반려동물 용품 플랫폼 핏펫과 제작한 ‘이동형 펫 팝업 스토어’, 금융 업무를 지원하는 ‘모바일 뱅크’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모델은 올해 하반기 이후 파트너사별로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김영택 기자) (사진=김영택 기자) 시 공간은 ‘EV 갤러리’, ‘PBV 빌리지’, ‘PV5 파트너스 존’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이 기아의 전동화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1개월 전 -
기아, 부산모빌리티쇼서 PV5 신규 라인업 공개
기아가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한 PV5 패신저 7인승은 다인승 패밀리카, 렌터카, 셔틀버스 등 다양한 이동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모델이다. 2열 시트를 한쪽으로 배치한 2-2-3 구조를 적용해 3열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으며, 후석 공조 시스템, 후석 열선 시트, 충전용 USB C타입 단자 등 편의 사양도 추가했다. PV5 프라임은 PV5 패신저를 기반으로 한 컨버전 모델이다. 후석 독립 시트와 레일, 통풍 시트 등을 적용해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PV5 카고 하이루프는 밴형 전기화물차 수요 확대와 작업 방식 변화에 맞춰 개발됐다. 기존 PV5 카고 롱 대비 실내 높이를 295mm 높였으며 운전석과 작업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워크스루 기능도 옵션으로 제공한다. 택배 운송자나 부피가 큰 화물을 다루는 배달 수요 등에 활용될 수 있다.
1개월 전 -
기아, 휠체어·일반 승객 함께 타는 ‘PV5 UD택시’ 서울 달린다
중증보행장애인에게 우선 배차되며, 일반 승객도 기존 중형택시와 동일한 방식과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PV5 WAV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개발된 전용 차량이다. E-GMP.S 플랫폼 기반의 저상 설계와 넓은 실내 공간을 갖췄으며, 휠체어 사용자가 인도 쪽에서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는 측면 탑승(Side Entry) 방식을 적용했다. 휠체어 고정 장치와 보호자가 함께 탑승할 수 있는 3열 구조도 마련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사진 3) 기아 PV5 WAV 기반 서울시 UD택시 실내 모습0기아 PV5 WAV 기반 서울시 UD택시 실내 모습./ 기아기아는 시범사업에 앞서 서울시와 함께 택시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연회를 진행하는 등 차량 개선 작업을 거쳤다. 시범운영 기간 수집되는 이용 실적과 만족도 등은 향후 UD택시 확대 여부를 결정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1개월 전 -
신차부터 미래 모빌리티까지… 부산서 부활 알린 국내 모터쇼
차량 안에 직접 올라가 디스플레이를 조작하거나 AI 기능을 체험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플레오스 커넥트가 예상보다 빠르게 대중 모델에 적용된 점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PV5 패신저 7인승과 PV5 프라임, PV5 카고 하이루프 등 신규 라인업을 공개하며 승용차를 넘어 이동형 서비스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부스에는 이동식 은행과 세탁 배송 차량, 아이스크림 판매 차량 등 실제 활용 사례가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제네시스 부스는 다른 브랜드와 분위기가 달랐다. 브랜드 고성능 프로그램 '마그마'를 전면에 내세워 마그마 GT 콘셉트와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올해 FIA 세계내구선수권(WEC) 하이퍼카 클래스 데뷔를 계기로 모터스포츠를 브랜드 정체성의 한 축으로 키우겠다는 의지가 엿보였다.
1개월 전 -
정부,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 27개사 선정···BYD 등 탈락사 중단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완일 기자] 정부가 내달부터 적용되는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 업체를 선정했다. 현대차, 기아, 테슬라 등 27개사가 심사를 통과한 반면 기준 미달로 탈락한 BYD 등 8개 업체는 내달 1일부터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 평가'를 최종 통과한 전기차 제작·수입사 명단을 공개했다. 평가를 통과한 27개 업체는 다음 달 1일부터 전기차 보급 사업 수행자로서 보조금 사업에 정상 참여하게 된다. 반면 탈락한 8개 업체의 차량을 7월 1일 이후 구매할 경우 전기차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 이번 심사는 '2026년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정에 따라 올해 최초로 도입된 제도다.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단순 차량 스펙을 넘어 제조사의 국내 생태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겠다는 취지로 시행됐다.
4주 전 -
마치 존재한 적 없었던 것처럼...순식간에 사라진 프로야구팀
레이더스가 해체된 뒤 전북 지역의 연고권은 마찬가지로 부도를 맞은 해태를 대신해 타이거즈를 운영하게 된 기아에게 주어졌고, 레이더스에 남아 있던 선수들은 인천을 연고로 창단한 신생팀 SK 와이번스에 흡수되었다. 하지만 연고지를 넘겨받은 타이거즈도, 선수들을 이어받은 와이번스도 쌍방울 레이더스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조금도 인정하지 않았다. 쌍방울 레이더스란, 마치 이 세상에 존재한 적이 없었던 것처럼 순식간에 지워졌고 또 잊혀졌다. 오늘날, 쌍방울 레이더스를 그리워하는 이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간혹 기억하는 이들이 있더라도, 자신과는 아무 상관 없던 우스꽝스러운 해프닝을 떠올리듯 이야기할 뿐이다. 혹은 조금 진지한 사람이라면, 레이더스처럼 선수를 팔아 연명하는 야구팀이 다시는 나타나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3주 전 -
테슬라·볼보에 中 BYD·지커까지韓 국산 전기차 점유율 50% 위태
지커 7X는 프로 5299만원, 맥스 5999만원, 울트라 6999만원으로 책정됐다. 국내 인증 절차가 5월 말 마무리되면서 전기차 보급사업 수행자 평가 신청 일정에 참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현재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받지 못한다. 이를 고려하면 ‘저가 중국차’로 분류하기 어려운 가격대다.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6, 테슬라 모델 Y 등 국내 인기 전기 SUV와 가격대가 겹치거나 일부 트림에서는 오히려 더 높다. 그럼에도 예약은 상위 트림에 몰렸다. 지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100kWh NCM 배터리를 탑재한 맥스 트림이 59%로 가장 많았다. 그동안 BYD로 대표된 중국 전기차는 낮은 가격과 보조금 적용 후 실구매가 경쟁력을 앞세운 선택지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지커 7X는 보조금이 없는 5000만~6000만원대 전기 SUV로 사전예약 1000대를 확보했다. ‘싸서 타는 중국차’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