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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겨냥 스마트 분전반부터 통합 BESS까지’...HD현대일렉트릭, 베트남 현지서 공개
HD현대일렉트릭이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전력·에너지 분야 국제 전시회인 ‘일렉스 베트남 2026(ELECS VIETNAM 2026)’에 참가해 미래 전력 시장을 겨냥한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공개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이번 전시에서 최근 베트남 내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증가, 전력 인프라 고도화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전력 솔루션을 준비했다. 또한 대형 LED를 활용해 주요 제품과 기술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베트남 현지 CSR 활동과 연계한 이벤트 공간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의 중심에는 HD현대일렉트릭만의 데이터센터 솔루션이 자리한다. AI 산업 성장에 따라 데이터센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HD현대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용 저압 스마트 분전반을 전면에 배치했다. 분전반에 적용되는 배선용차단기(MCCB), 서지보호기(SPD), 계측모듈, 파워미터 등 주요 배전기기를 모두 자사 제품으로 구성해 시스템 신뢰성을 높였다.
3주 전 -
한화큐셀, 美 최대급 2.8GW 태양광·5.7GWh ESS 복합단지 짓는다
한화큐셀은 단지 내 모든 프로젝트의 EPC를 맡고 태양광 모듈 전량을 공급한다. 이 중 직접 초기 개발부터 EPC까지 수행한 총 357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2곳은 지난 5월 매각을 완료했다. 단순 기자재 공급이나 시공을 넘어 사업 개발과 EPC, 자산 매각까지 아우르는 사업모델을 확대한 셈이다. 미국 현지 공급망도 대형 EPC 수주 경쟁력의 기반으로 꼽힌다. 한화큐셀은 조지아주에서 수직계열화된 태양광 제조단지 ‘솔라 허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ESS 기자재 공급망도 현지에서 확보했다. 미국산 기자재 사용 비중에 따라 투자세액공제(ITC)와 국내산 부품 추가공제(Domestic Content Bonus Credit)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미국 시장에서 현지 조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한화큐셀은 2017년부터 미국에서 태양광·ESS EPC 사업을 확대해왔다. 올해 현재까지 북미에서 완공했거나 추진 중인 EPC 프로젝트는 태양광 11GW, ESS 6GWh를 웃돈다.
3주 전 -
한전MCS, 도서지역 해양환경 보호 앞장
한전MCS의 도서발전소 근무자들은 지역에 상주하며 해안가 폐기물 적치, 기름 유출, 해양환경 이상 징후 등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해양환경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기름 유출, 대형 해양쓰레기 적치 등 해양환경 이상 상황 발견 시 안전신문고 등 관계기관 신고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 및 인식개선 활동 ▲활동 실적 관리 및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한전MCS는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도서지역별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도서발전소를 중심으로 한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진 한전MCS 사장은 “도서발전소는 도서지역 전력공급을 책임지는 거점이자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공공서비스 접점”이라며 “도서지역 현장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활용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3주 전 -
“2년 8개월 만의 MLB 마운드” 고우석, 미네소타서 끝내 잡은 꿈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 고우석은 불과 두 달 만에 대형 트레이드의 일부로 이름을 올렸다. 샌디에이고가 마이애미 말린스 내야수 루이스 아라에스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무려 4명의 선수를 내줬고, 고우석도 그 가운데 포함됐다. 새 팀으로 향하는 선택지가 열렸지만, 이적 후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방출 대기(DFA) 처리되며 다시 한번 입지 불안을 겪었다. 당시 어느 구단도 웨이버 클레임에 나서지 않으면서 고우석은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됐다. 이때 LG는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며 “고우석의 연락을 기다리겠다”고 전했고, 국내 복귀설도 뒤따랐다. 그러나 고우석은 한국으로 되돌아오는 대신 마이애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택하며 재기를 모색했다. 마이애미 산하 트리플A에서 더블A까지 내려가며 다시 경쟁에 나섰지만, 제자리 찾기는 쉽지 않았다. 2025년에도 난관은 끝나지 않았다.
3주 전 -
크리스토퍼 놀란 ‘오디세이’, CGV 예매 대란…IMAX 초고속 매진
‘오디세이’,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 개봉일 주요 회차 전석 매진.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CGV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에서는 개봉일 첫 번째와 두 번째 상영 회차가 장애인석을 제외한 전 좌석을 빠르게 채우며 매진을 기록했다. IMAX 대표 상영관의 조조를 포함한 주요 회차가 예매 시작 직후 소진되면서, 이 작품을 대형 포맷으로 보려는 관객 수요가 어느 정도인지 초기 반응이 드러난 셈이다. 온라인상에서도 예매 경쟁을 둘러싼 반응이 이어졌다. 각종 영화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 X 등에는 “오디세이..파워..CGV앱 먹통됐네요”, “오디세이 용아맥 열렸는데 서버터짐ᄏᄏᄏᄏᄏ”, “오디세이 정말 피튀기네요ᅲᅲ”, “오디세이 용아맥 조조매진이라고? 어플이 터졌다고?” 같은 글이 올라왔고, 실시간 예매 인증과 후기들이 연달아 등록되며 분위기를 달궜다. 해외에서는 이미 프리미어 후 반응이 쌓이고 있다.
3주 전 -
몬스타엑스 기현, “So Good”…몬베베 응원 속 첫 컴백 무대
(톱스타뉴스 전혜원 기자) 몬스타엑스 기현이 새 타이틀곡 ‘So Good’으로 컴백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새 앨범 발매 직후 해외 차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음악방송 무대와 글로벌 성적이 동시에 주목되는 흐름이다. 기현은 지난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2집 ‘BORDERLINE(보더라인)’ 타이틀곡 ‘So Good(쏘 굿)’ 무대를 음악방송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그는 캐주얼한 무드에 유니크한 수트 스타일을 더한 의상으로 등장해 무대 전체 분위기를 이끌었다. 기현, ‘엠카운트다운’에서 ‘So Good’ 무대로 미니 2집 활동 시작.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무대 연출에서는 뮤직비디오를 연상시키는 대형 바람개비 세트가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응원봉과 슬로건을 든 몬베베(공식 팬클럽명)가 무대 주변을 가득 채우면서, 현장 분위기는 팬들과 함께 만드는 공연처럼 꾸려졌다.
3주 전 -
방탄소년단,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서 ‘아리랑’ 프로젝트 연다
이 스탬프 랠리는 대형 공연장과 도심 공간을 함께 포함한다. 8월 1일과 2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MetLife Stadium)에서 열리는 ‘BTS WORLD TOUR ‘ARIRANG’’ 콘서트를 중심으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뉴욕한국문화원,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 아르떼뮤지엄 등이 하나의 축으로 연결된다. 현지 K-팝 팬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현지에서 활동 중인 유명 K-팝 댄스 크루가 참여하는 랜덤 플레이댄스가 준비되며, 뉴욕의 유명 클럽에서는 웰컴 파티가 열려 공연장 외부에서도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식음료 브랜드와의 협업도 포함돼 있다. F&B 브랜드와 연계한 이벤트가 더해지면서, 뉴욕 곳곳에서 K-팝과 F&B를 함께 접하는 경험이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이 같은 요소들을 통해 뉴욕 도심이 하나의 테마파크처럼 연결되는 풍경을 목표로 하고 있다.
3주 전 -
4개 전분·전분당 제조사 가격담합…공정위, 역대 최대 규모 과징금 7476억 부과 - 파워경제
특히 전분사들은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국민경제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원가(옥수수 가격) 변동 부담을 거래상대방에게 전가하기 위해 가격담합을 하였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부당이득을 극대화했다. 4개 전분사들은 2018년 5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옥수수 가격이 인상되는 시기에는 원가 상승분을 신속히 거래상대방에게 전가하기 위해 판매가격 인상을 8차례 합의했고, 이를 전체 B2B 거래처를 대상으로 실행했다. 반면, 옥수수 가격이 인하되는 시기에는 거래처의 가격인하 요구에 대응해 인하 폭을 최소화하고 인하 시기를 최대한 늦추기로 5차례 합의했다. 이 과정에서 전분사들은 가격 인하를 요구하는 대형 실수요처에 대해서는 가격을 인하하고, 소규모 실수요처, 대리점 등에 대해서는 최대한 판매가격을 유지함으로써 이윤을 극대화했다.
3주 전 -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 전시회’ 개최…'72점의 현장 맞춤형 개선작품 출품' - 파워경제
▲ 박남식 포항제철소장이 ‘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 전시회’에서 직원들과 함께 출품작을 살펴보고 있다. [파워경제 최영철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현장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을 융합해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섰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기계수리공장에서 ‘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사례 전시회’ 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현장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개선 사례를 공유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형 치공구, 대형장치, 신기술 점검기구 등 총 3개 분야에서 총 72점의 현장 맞춤형 개선작품이 출품됐다. 특히 올해는 포항 지역 정비사업 회사들도 처음으로 동참해 기술 교류의 폭을 넓히며 철강 생태계 전반의 ‘안전 상생’ 을 도모했다. 현장에서는 낙하·전도 위험을 방지하는 ‘대형 실린더 전용 고정장치’와 ‘열연 크로스키트(Cross Kit) 줄걸이 장치’ 등 맞춤형 안전장치가 주목받았다.
3주 전 -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 행사 개최 - 파워경제
플레오스 커넥트는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차량 정보와 콘텐츠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대형 언어 모델 기반의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을 적용해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개인 맞춤형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했다. 또한 플레오스 앱마켓을 통해 다양한 차량 전용 앱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음악 및 비디오 스트리밍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앱을 순차적으로 추가해 차량 기능과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글레오 AI 기능 고도화와 클러스터·내비게이션·미디어·음성인식·차량 설정 등 주요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진화하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