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삼 영천시장, 경북도와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동 유치 추진 합의 - 영천뉴스24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천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방안 등에 대해 영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의 미래를 바꾸는 대형 프로젝트는 영천시의 노력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며, “경상북도와 함께 중앙정부와 국회,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움직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시작으로 미래모빌리티와 K-방산, 문화·관광산업을 연결해 영천의 산업구조를 바꾸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와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천시는 앞으로 경상북도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한국마사회 본사 공동유치 선언과 협약 체결을 준비하는 한편, K-POP 돔 건설, 미래모빌리티 산업단지 및 K-방산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사업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고 경상북도 및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3주 전 -
구미시, AGC화인테크노한국과 MOU…차세대 디스플레이 글라스 설비 전환 투자
AGC화인테크노한국은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 TFT-LCD용 글라스 생산라인을 대형 OLED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글라스 라인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이 고화질·대형화·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이번 설비 전환은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AGC화인테크노한국는 2004년 6월 구미에 설립된 중견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산동읍 봉산리 첨단기업로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종업원은 497명이며 자본금은 2천270억 원, 매출액은 1천505억 원 규모다. 지분은 AGC가 67%, 한국전기초자가 33%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력 제품은 TFT-LCD용 글라스다. 모기업인 AGC그룹은 1907년 설립된 일본 최초의 판유리 제조기업으로 건축자재와 자동차용 유리를 비롯해 전자부품, 화학 관련 소재, 에너지 분야 핵심 소재·부품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3주 전 -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2026 워디가디 물놀이장’ 운영
[대전시티저널=이진철 기자] 보령시는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충남 방문의 해 대표 캐릭터인 ‘워디’와 ‘가디’를 활용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물놀이장 운영은 ‘2026년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고 보령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디가디 물놀이장은 대형 물놀이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갖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와 튜브 등 안전용품을 완비했으며,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전용 쉼터를 확대 구성하고 운영본부와 응급부스, 물품보관소를 설치·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평일(월, 화, 목)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주말(금~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해 이용객의 편의를 더했다.
3주 전 -
중·러, 해상서 합동훈련 시작…실탄 훈련 등 실시
러시아군은 미사일 순양함 바랴그, 호위함 린첸, 대형 잠수함 우파, 구조함 이고르 벨로우소프 등을 참가시켰다. '해양 안보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을 주제로 한 이번 훈련은 병력 집결, 항만 계획, 해상 훈련 등 세 단계로 진행된다. 병력 집결에 이어 항만 계획 단계에서 양국 군은 연합 지휘부와 함께 수차례 지휘 연습과 전술 협력을 실시했으며 작전 행동과 훈련 규칙을 협의하고 해상 협력 절차와 비상 대응 계획 등을 세분화했다. 이날 시작된 해상 훈련 단계는 칭다오 인근 해·공역에서 진행되며 연합 정찰, 방공 미사일 방어, 해상 타격, 연합 잠수 지원 및 구조 등으로 훈련이 이뤄진다. 이번 해상 훈련 시작에 앞서 지난 6일부터 양국 장병들은 항만에서 양측 일부 함정을 개방하는 등 여러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통신은 전했다.
3주 전 -
버섯으로 만든 친환경 스티로폼… 스타트업 ‘어스폼’, 포장 폐기물 줄인다 - 대한일보
버섯균사체 활용해 50일 내 자연 분해... 규제샌드박스로 상용화 속도 [대한일보=윤종대 기자] 택배 소비 증가로 스티로폼 등 포장 폐기물 급증이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스타트업 ‘어스폼(EARTH FORM)’이 버섯균사체와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생분해성 완충재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어스폼은 실처럼 퍼지며 주변 물질을 결합하는 균사체의 특성을 활용해 화학접착제 없이도 기존 스티로폼에 버금가는 강도를 구현했다. 성형 틀에 배지를 채우고 균사체를 접종해 일주일간 배양·건조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일반 토양 환경에서 약 50일 이내에 유해물질 없이 100% 생분해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현재 화장품 등 소형 패키지 완충재를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대형 가전제품 포장재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특히 어스폼은 지난해 9월 정부의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 사업에 선정되며 상용화의 물꼬를 텄다.
4주 전 -
상주의 발효기술이 미국 뉴욕을 사로잡다
단순한 과일 가공제품이 아닌 발효기술을 접목한 건강지향 제품이라는 점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시음 행사에서도 깔끔한 맛과 독창적인 콘셉트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미국 최대 유통기업 가운데 하나인 크로거와 고급 식료품 체인 센트럴마켓 관계자들과 자체브랜드 상품 개발 및 공급 방안을 논의하며 미국 대형 유통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뉴욕에서 프리미엄 한국 식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플랫폼인 김씨마켓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 확정 절차를 진행하면서 실질적인 미국 시장 진출도 가시화됐다. 현장에서는 국내 인기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에드워드 리 셰프와 만나 제품 활용 방안과 한식의 세계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뉴욕지사와도 미국 시장 확대 전략을 협의하는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3주 전 -
군포시, 소규모 미용 영업자 기술교육 실시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10월까지 총 12회 걸쳐 실습 진행 군포시가 소규모 미용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미용업 영업자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미디어 김영천 기자] 365일 안심할 수 있는 ‘녹색건강도시’ 군포시가 관내 소규모 미용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기술 지원에 나섰다. 시는 관내 소규모 미용업 영업자 20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소규모 미용업 영업자 기술교육’을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형 프랜차이즈 미용실에 비해 상대적으로 최신 트렌드 기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골목상권의 1인·소규모 미용업소를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 관내에서 머리카락 자르기, 파마, 염색 등 헤어 미용을 주로 하거나 포함하여 운영 중인 미용업(일반) 영업자들이다.
3주 전 -
제주 체전 성공 기원...도민 화합 콘서트 성황
[뉴스제주 진순현 기자]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제주에서 처음 치러지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자리에 도민 2000여 명이 모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 제주한라체육관에서 도민과 체육인, 서포터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회 전국체전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기원을 위한 도민 화합 콘서트’를 개최했다.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을 구호로 내건 이번 행사는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두 체전의 성공을 기원하고,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70만 도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전국체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제주 체전 서포터즈 결의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성공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역도 메달리스트와 미래세대 선수가 참여한 ‘디지털 성화 릴레이’ 에 이어, 대형 스크린으로 가상 불꽃을 피워 올리는 ‘성화 점등 퍼포먼스’가 연결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3주 전 -
구미시, AGC화인테크노와 MOU 체결···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 전환 - CNB뉴스
특히 이번 성과는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의 전폭적인 지원에 경북도와 구미시의 맞춤형 협조가 더해진 외국인투자기업의 모범적인 재투자 사례로 평가받는다. 구미시는 이번 설비 전환을 통해 산단 내 첨단 기술 고도화와 소재‧부품‧장비 공급망 안정화 효과를 기대하며 원활한 설비 가동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20년 가까이 구미와 함께해 온 글로벌 외국인투자기업(FIE)이 생산 기지를 철수하거나 축소하는 대신 오히려 고부가가치 첨단 라인으로 전면 전환하는 ‘대규모 재투자’를 단행했다는 점이다. 중국의 저가 공세로 경쟁력을 잃어가던 기존 LCD 라인을 차세대 대형 OLED 라인으로 탈바꿈시키는 이 결정은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첨단 디스플레이 소재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서 여전히 강력한 글로벌 경쟁력과 투자 매력도를 갖추고 있음을 증명한다.
3주 전 -
현대홈쇼핑, 국가고객만족도 TV홈쇼핑 부문 5년 연속 1위 - CNB뉴스
우선 현대홈쇼핑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상담원 전용 AI 챗봇' 기능을 도입해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지난해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스템 도입, 지난 3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전문관 '온누리샵' 오픈 등 플랫폼 차원의 고객 경험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자동화 설비 확대 도입을 통한 물류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로봇팔과 싱귤레이터를 도입해 출고 처리 속도를 기존 대비 약 20% 높였다. 이를 통해 명절, 대형 프로모션 등 물동량이 급증하는 시기에도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다양한 ESG 활동도 호평을 얻었다.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고객 참여형 ESG 활동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과 ‘폐가전 자원순환 경진대회’ 등을 운영해 지난해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저탄소생활실천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