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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전반기 이우청 위원장·윤기현 부위원장 선출 - CNB뉴스

    이우청 위원장은 “경북도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핵심 SOC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재난 없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동료 의원들과 합심해 도민의 생활과 직결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윤기현 의원은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하며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가교 역할을 통해 위원회가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경북도의 미래 성장 동력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비롯한 도로·철도 등 핵심 SOC 사업과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재난 안전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상임위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의 양상이 복잡해지고 대형 SOC 사업의 적기 추진이 중요해짐에 따라, 이번에 선출된 위원장단의 실무 경험과 리더십에 거는 기대가 크다.

    3주 전
  • 대구 중구 의료관광 쿠폰북, 업체별로 실효성 천차만별

    중구의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60곳에서 할인 쿠폰북을 의료관광객에게 제공한다. 문제는 쿠폰 이용이 일부 대형 유통업체에 집중된 반면, 의료관광과 연계한 체험·관광 업체에서는 활용도가 매우 낮은 상황임에도 중구청의 사업 보완은 눈에 띄게 달라진 게 없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중구청은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병원에서 해당 쿠폰북 사업을 하고 있어 따로 홍보가 있지는 않다”며 “참여하는 업체에 대해 따로 특별한 혜택을 지급하고 있지 않기에 할인율이 크지 않거나 자부담 비용이 드는 경우에 저조한 회수율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업체가 쿠폰 혜택에 대해서는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만큼 관광객들의 쿠폰 사용 격차가 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3주 전
  • 특수임무유공자회, 포항서 대심도 수난구조 하계훈련 실시

    수난구조 훈련을 위해 스쿠버 장비를 갖춘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이 고무보트에 탑승해 이동을 준비 중이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가 여름철 대형 수난사고에 대비해 8일 포항시 청하면 해안과 영일만항, 월포항 일원에서 '2026년 대심도 수난구조 하계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육군 HID, 해군 UDU, 해병대 MIU 등 특수부대 출신 국가유공자와 전문 잠수사 등 90여 명이 참가해 실전 수준의 고강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낚싯배가 암초와 충돌해 전복되면서 실종자 3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전개됐다. 참가자들은 보트를 이용한 해상 수색과 수중 탐색을 연계한 구조 절차를 반복하며 수색·구조·인양·응급처치 등 단계별 대응 능력을 숙달했다. 특히 올해는 첨단 잠수 기술인 '표면공급잠수체계(SSDS)' 운용과 '나이트록스(Nitrox)' 잠수기술 교육에 중점을 두며 전문성을 높였다.

    3주 전
  • [뉴스초점] 3천189억 규모 김천 산단 4단계,지역업체 참여 늘려야

    ◆법적 한계 속 ‘행정적 가교’ 역할 모색과 제도적 대안 감독 권한을 가진 김천시 역시 원활한 국책사업 수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현행 지방계약법상 원청업체와 하도급업체 간의 사적인 계약행위에 지자체가 사전에 개입하거나 강제할 수 있는 법적 수단이 마땅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법적으로는 하도급 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김천시에 통보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의 선제적 규제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아울러 김천시는 대형 공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원도급사와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갑작스러운 부도 위험, 공정 중단, 기반시설의 하자 발생 가능성 등 다양한 리스크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하고 있다. 안정적인 산업단지 기반시설 구축은 향후 입주할 대기업과 첨단기업들의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3주 전
  • 경찰 특별수사팀, '장윤기 부친' 첫 소환조사…당시 수사팀장은 구속

    아울러 장윤기의 SUV 조수석에 있던 케이블타이를 가져간 경위와 당시 상황 등에 대해서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장 경감은 입건되지 않은 참고인 상태다. 앞서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지난 5월 5일 장윤기 검거 직후 차량에서 대형 케이블 타이 다발을 발견했으나, 수사팀장이던 A경감이 "그건 그냥 놔두라"고 지시해 이를 압수하지 않고 이튿날 장 경감에게 차량을 돌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케이블 타이는 전날 검찰 압수수색을 통해 장 경감의 자택에서 확보됐다. 한편 초동 수사 과정에서 범행 차량 내 증거를 누락하고 뒤늦게 채증 영상을 인멸한 혐의를 받는 당시 수사팀장 A경감은 이날 구속됐다. 광주지법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등 혐의를 받는 A경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3주 전
  • 경산시 관제요원 '매의 눈'으로 음주운전자 잡았다···경산경찰서장 표창 수상 - CNB뉴스

    관제요원이 경산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산시 제공)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심야 시간대 예리한 모니터링으로 음주운전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새벽 4시경 관제요원은 옥산동 일대에서 술에 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차량에 탑승해 운전하는 모습을 포착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늦은 심야 시간임에도 경산시 전역을 세심하게 살핀 관제요원의 실시간 모니터링 덕분에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음주운전을 신속하게 막을 수 있었다. 해당 관제요원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일 경산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사례는 단순히 CCTV 화면을 지켜보는 것을 넘어 지자체의 스마트시티 관제센터가 지역 치안의 핵심적인 ‘사전 예방 시스템’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

    3주 전
  • 크래프톤 펍지 성수, 오픈 1주년 기념 팬 페스티벌 ‘1 YEAR LOADED’ 개최 - CNB뉴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IP 기반 오프라인 공간 ‘펍지 성수’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해 팬 페스티벌 ‘1 YEAR LOADED’​를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픈 1주년 기념 팬 페스티벌 ‘1 YEAR LOADED’는 지난 1년간 펍지 성수를 찾아준 방문객과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다음 도약을 향해 완전히 장전된 1년’ 을 주제로, 배틀그라운드 세계관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펍지 성수만의 브랜드 경험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행사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평집 포토월과 대형 메시지월, 아카이브 드롭 존 등 포토 스팟을 비롯해 스탬프 투어, 1주년 케이크 샷, 삼뚝맨 토이 컬러링, 서바이브 OX 퀴즈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화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3주 전
  • KB손해보험, 침수차 등 ‘비상대응 프로세스’ 가동 - CNB뉴스

    피해가 대규모로 확대될 경우에는 별도의 비상캠프를 꾸려 침수차량 입·출고와 고객 응대, 보상 처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손해보험업권의 자연재해 보상 및 서비스 전략 기조는 사고 발생 후 손해액을 산정하고 지급하던 사후 수습 중심의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빅데이터 기반의 기상 예측과 실시간 인프라 통제를 통해 고객의 자산 손실을 원천 차단하는 ‘선제적 리스크 매니지먼트’ 체계로 재편되는 추세다. KB손보가 5단계 대응 구조 정립 및 인력 집결 체계를 점검하고 나선 것은 기습적인 재해 상황에서도 보상 공백을 최소화해 대형 손실을 선제적으로 통제하겠다는 취지다. 회사 측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고 이후에도 빠른 복구와 보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3주 전
  • 부천아트센터, 하반기 공연 라인업 막 올려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BAC 후원회와 함께하는 로비콘서트 ‘모두의 클래식’은 10월까지 문화가 있는 수요일마다 시민들을 찾아간다. BAC 투어는 평소 출입이 제한된 백스테이지와 무대시설을 둘러보며 공연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하우스 매니저의 해설과 함께 대형 파이프오르간의 웅장함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는 BAC 예술아카데미 특별강좌도 시민들을 찾는다. 영유아 대상 우와아트랩의 ‘춤추고 노래하는 여름’과 슈가레인의 ‘와사비베어 공방에 놀러와’를 비롯해 전시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하여 예술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상반기 큰 호응을 얻은 인기 강좌들도 하반기까지 이어지며 더욱 풍성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부천아트센터의 7월 공연과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현재 절찬리에 예매 및 참가 신청이 진행 중이다.

    3주 전
  • 4조 5,141억 원…다단계 매출 0.5% 감소 ::: 한국 마케팅신문 :::

    이에 따라 상위 10개사 가운데 국내 기업은 애터미, 리만코리아, 비아블, 카리스 등 4곳으로 늘어나 국내 업체의 비중이 확대된 점도 눈에 띄는 변화다. 판매원은 늘었지만 실제 활동 인원은 감소업체 규모별 양극화도 더욱 뚜렷해졌다. 매출액 1,000억 원 이상 기업은 8개로 전체 업체의 7.1%에 불과했지만, 이들의 매출액은 3조 3,032억 원으로 시장 전체의 73.2%를 차지했다. 반면 매출액 100억 원 미만 업체는 72개로 전체의 64.3%를 차지했으나, 이들의 매출은 2,051억 원으로 전체 시장의 4.5%에 그쳤다. 소수 대형 업체가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조가 더욱 고착화되고 있는 셈이다. 등록 다단계판매원 수는 2025년 말 기준 약 695만 명으로 전년(689만 명)보다 0.87% 증가했다. 그러나 실제 후원수당을 1회 이상 지급받은 판매원은 약 110만 명으로 전체 등록 판매원의 15.9%에 그쳤다.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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