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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 전시회’ 개최…'72점의 현장 맞춤형 개선작품 출품' - 파워경제
▲ 박남식 포항제철소장이 ‘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 전시회’에서 직원들과 함께 출품작을 살펴보고 있다. [파워경제 최영철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현장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을 융합해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섰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기계수리공장에서 ‘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사례 전시회’ 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현장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개선 사례를 공유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형 치공구, 대형장치, 신기술 점검기구 등 총 3개 분야에서 총 72점의 현장 맞춤형 개선작품이 출품됐다. 특히 올해는 포항 지역 정비사업 회사들도 처음으로 동참해 기술 교류의 폭을 넓히며 철강 생태계 전반의 ‘안전 상생’ 을 도모했다. 현장에서는 낙하·전도 위험을 방지하는 ‘대형 실린더 전용 고정장치’와 ‘열연 크로스키트(Cross Kit) 줄걸이 장치’ 등 맞춤형 안전장치가 주목받았다.
3주 전 -
토스, 원화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검증 나선다
검증 과정에서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는 옵티미즘이 맡고 프라이버시 기술은 옵티미즘의 공식 핵심 개발사인 서니사이드랩스가 맡을 예정이다. 서니사이드랩스가 개발한 '프라이버시 부스트'는 블록체인의 태생적 약점을 보완하는 기관용 솔루션이다. 옵티미즘은 의 핵심 기술인 OP 스택은 이더리움 고유의 강력한 보안성을 이어받으면서도 빠르고 저비용의 거래를 지원하며 기업이 범용 인프라 대신 자체 전용 체인을 직접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소니(Soneium), 월드(World Chain), 유니스왑(Unichain)을 비롯해 오케이엑스(X Layer), 크라켄(Ink) 등 글로벌 대형 거래소와 기업의 체인 30여 개가 OP 스택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토스는 이번 협력으로 이더리움 수준의 신뢰와 보안 위에서 통화와 서비스에 최적화된 전용 인프라를 직접 설계하고 이를 다른 체인과 자유롭게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3주 전 -
'한국 반도체는 희소자원' SK하이닉스 ADR에 美투자자 몰려
특히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 파트너스, 베일리 기포드, 코튜매니지먼트 등 대형 투자사 3곳은 이번 청약에서 최대 70억달러를 매수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화이트오크 캐피털의 노리 치우 투자 담당 이사는 "미국 투자자 입장에서 한국 주식, 특히 메모리 반도체 종목은 상대적으로 희소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자산"이라며 "이러한 희소가치가 수요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최근 반도체 주의 극심한 변동성은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달까지만 해도 지칠 줄 모르고 올랐던 SK하이닉스의 주가는 메타가 클라우드 사업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세로 방향을 전환, 이달 들어서만 17% 떨어졌다. 클라우드 사업으로의 전환이 AI 데이터센터의 잉여 자원 가능성을 낳았고 이것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로 연결된 탓이다.
3주 전 -
SSG닷컴, 당일 2시간 배송 도입…‘초세분화 배송망’ 가속
여기에 지금 당장 소량의 상품이 필요한 순간을 위한 1시간 즉시배송인 ‘바로퀵’까지 더해져 다각화된 배송망을 가동해 왔다. ‘당일 2시간 배송’은 쿠팡 로켓프레시 등이 구조적으로 채우지 못하는 ‘대용량 신선식품의 즉시성’을 타깃으로 한다. 도시 외곽의 대형 물류센터(FC)에서 상품을 간선 수송하는 쿠팡의 경우, 주문 후 1~2시간 내 배송 같은 마이크로 배송은 물류 동선상 효율이 나오지 않는다. 반면 SSG닷컴은 도심 요지에 위치한 전국 이마트 매장 오프라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2시간 내 도착하는 즉시 배송이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당일 오후 8시 전까지만 주문하면 2시간 이내에 배송이 완료되는 구조로 제공된다. 이로써 소비자는 ‘지금 당장(바로퀵)’, ‘오늘 저녁(2시간 배송)’, ‘원하는 시간(쓱배송)’, ‘내일 아침(새벽배송)’ 등 자신의 하루 스케줄에 맞춰 가장 최적화된 배송 옵션을 고를 수 있다.
3주 전 -
'삼전닉스'로 150조 번 국민연금
국내 증시 '큰손' 국민연금이 3개월 만에 200조원 가까운 평가액을 벌어들였다. 코스피가 2분기 사상 최초로 9000선을 돌파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를 비롯해 두 종목 지주사의 주가가 크게 뛰면서 전체 수익률을 견인했다. 시장에서는 지난달 말로 리밸런싱 유예가 끝난 국민연금이 이달 얼마만큼의 매도 물량을 시장에 쏟을지 주목하고 있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보유해 공시한 보유 상장사(270개) 주식 평가액은 총 486조11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3월 말(296조4433억원)과 비교하면 189조5684억원 증가한 수치다. 1분기 평가액 증가분(78조5507억원) 역시 높다고 평가받았는데 2분기에는 그 기록을 100조원 넘게 웃돌게 됐다. 수익률은 63.9%로 지난해 말 대비 1분기(32.0%)의 두 배에 달했다.
3주 전 -
충북도, 대형 건설현장 하도급 실태점검… 불공정 행위 차단
(충북뉴스 오태경 기자) 충청북도는 건설업계 내부의 고질적인 불법 하도급과 부당 거래 관행을 뿌리뽑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세우기 위해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상반기 건설공사 하도급 실태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집중 점검은 건설현장에서 빈발하는 하도급 대금 지급 지연, 지급보증서 미발급, 부당 특약을 통한 비용 전가 등 불법·불공정 행위를 선제적으로 적발해 부실시공을 차단하고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피해를 막기 위해 기획됐다. 점검은 도청과 각 시·군, 한국농어촌공사가 합동 전담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토목, 건축, 투자유치, 치수방재, 상하수도, 농촌개발 등 6개 분야에 걸쳐 있는 관내 약 100곳의 건설 공사 현장이다. 세부 점검지는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의 관급공사(보상비 제외), 연면적 5000m2를 넘는 공동주택 건설공사, 개발 면적 30만m2 이상의 택지개발 및 단지조성사업 등 리스크가 큰 대형 공사장을 중심으로 압축해 정했다.
3주 전 -
남가주서 이 가격에 4룸? 샌 페드로 프리미엄 단지 | 미주중앙일보
상층부의 거실과 침실 공간은 가족 구성원 간의 적절한 생활 분리와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특히 두번째 타입에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간이 주방을 추가하는 등 다세대 거주와 독립적인 생활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었다. 전 세대는 올 일렉트릭(All-electric) 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고효율 주택으로 조성되며, 주요 가전제품과 태양광 패널을 비롯하여 집 전체에 블라인드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더 하이츠 앳 폰테 비스타’가 위치한 샌 페드로 지역은 로스앤젤레스 항구를 따라 약 1마일 규모로 개발되는 ‘웨스트 하버(West Harbor)’ 프로젝트를 통해 한층 더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올여름부터 단계적 개장이 예정된 웨스트 하버에는 대형 야외 공연장과 레저·스포츠 시설, 레스토랑 및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해안 생활권의 편의성과 지역의 활력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3주 전 -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화재 주의
충북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화재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여름철에는 냉방기기 사용이 늘고 휴가철 이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이용객, 시설 관계인의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서는 시민들에게 다중이용시설 이용 전 비상구, 피난로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또 시설 관계인에게는 비상구, 계단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도록 하고 소방시설을 정상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등 기본 화재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소방서는 숙박시설, 다중이용업소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와 현장 행정지도를 추진하고 관내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화재예방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3주 전 -
주류 주문도 디지털 전환…비어스택스, 도매·소매 잇는 B2B 플랫폼 10일 공식 선봬
비어스택스는 자체 구축한 WMS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플랫폼에는 국내 전통주를 비롯해 위스키, 와인, 사케 등 1만 종 이상의 주류 정보가 등록될 예정이다. 회사는 전국 약 81만 개 일반음식점을 주요 소비자 층으로 보고 있다. 주류 도매상과 소매상이 각각 권한에 따라 가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제조사는 플랫폼 내에서 제품 페이지를 직접 운영하며 신규 거래처를 확보할 수 있고 구매 내역을 기반으로 세금계산서를 즉시 발행할 수 있다. 비어스택스는 현재 전국 주요 주류 물류업체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일부 대형 도매상과 주류 프랜차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들 기업과는 협업을 확정했거나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에는 POS(판매관리시스템) 연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3주 전 -
"졸면 서로 빵!빵!"…도공 대전본부, 졸음 운전 캠페인
도로시설물을 이용하는 현장 홍보도 강화해 관내 고속도로 주요 지점 47곳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했고 노선별 도로전광표지판(VMS) 21곳에서는 캠페인 문구를 상시 표출하고 있다. 화물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는 무상 안전점검과 함께 '졸면 서로 빵빵' 스티커를 배부해 차량 후면에 부착토록 유도 중이다. 휴게소와 연계한 이색 캠페인도 진행한다. 졸음운전 예방 간식으로 알려진 누룽지와 강냉이 등을 활용한 '졸면 서로 빵빵 과자'를 출시해 8월 한 달간 관내 22개 휴게소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생수 1병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도공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발생한 인명 손실은 457명이며 이 중 326명(71.3%)이 졸음운전과 주시 태만 때문에 발생했다. 이는 과속(37명·8.1%)과 역주행(14명·3.1%)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