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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맞아도 '이것' 못 참지"…대구치맥페스티벌 열기 '후끈'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까지 대구 지역에 7mm 안팎의 비가 내렸으며, 이날 오후 9시까지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은 "비가 와서 날씨가 다소 꿉꿉하지만, 오히려 선선한 바람이 불어 치맥을 즐기기엔 제격이다", "친구들과 신나게 먹고 즐기다 갈 것"이라며 축제를 만끽했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맥주와 치킨을 먹으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26.07.01. [email protected]식음 구역과 무대 주변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소한 치킨 냄새와 신나는 음악 소리로 가득 찼다. 해가 지고 본격적인 야간 행사가 다가올수록 축제장을 찾는 인파는 더 늘어났다. 개막식이 열리는 2·28자유광장 무대 앞에서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시민이 흘러나오는 댄스곡에 맞춰 춤을 추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3주 전
  • 인공지능에 의한 지각변동 ::: 한국 마케팅신문 :::

    미래학자들이 예상하는 예측 데이터에 의하면 향후 20년이 지나 앞으로 2045년이 되면 현존하는 직업의 90% 이상이 없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아래 도표를 통해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직업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인한 변화 1) 금융증권투자회사 골드만삭스는 2017년 켄쇼(Kensho)라는 인공지능을 입사시켜 실제 업무에 투입했습니다. 얼마나 일을 잘하나 보았더니 수천 명이 일하는 것보다 켄쇼 혼자서 일하는 업무 처리량이 훨씬 많고 더 손실 없이 잘하더라는 얘기입니다. 인공지능 켄쇼는 먹지도 자지도 쉬지도 않고 퇴근도 안 하고 휴가도 안 가고 오직 일만 하고 투정도 부리지 않고 연애도 안 하고 술도 안 먹고 고민도 안 하고 승진 욕심도 없어 싸우지도 않고 사내 갈등도 없이, 수도승처럼 오직 일만 합니다. 당신이라면 누구를 고용하겠습니까? 그 답은 뻔합니다.

    3주 전
  • ‘잘 먹고 잘 쉬는 충북’ 매력 발산

    이번 박람회 또한 ‘WELL&COME 충북’ 슬로건을 앞세워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는 충북여행’을 콘셉트로 충북의 청정 자연과 웰니스, 미식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청주 간장삼겹살, 충주 메밀막국수와 메밀치킨, 옥천 생선국수, 보은 대추찐빵 등 지역별 특색있는 먹거리는 ‘잘 먹으러 옴’ 코너로 선보였고, 충북 호수 둘레길, 청남대 등의 가을 축제와 엑스포 등 문화·축제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충북의 대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잘 놀러 옴’ 코너를 선보였다. 특히 ‘잘 쉬러 옴’ 코너에서는 청주, 충주, 제천, 증평 지역의 스파와 명상, 치유 프로그램 등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안내하며 충북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매력을 전달했다. 관광 콘텐츠 소개와 더불어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했다. 게임 참여 기회를 제공해 굿즈를 증정하고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가와 홍보를 유도했다.

    3주 전
  • 한번은 맛봐야할 여름 별미 '막국수' 4대 명가

    두 번째는 ‘마구잡이로 대충 해 먹는 국수’라는 뜻으로 보는 견해다. 지금 식당에서 파는 막국수는 비교적 정형화된 면이 있긴 하지만 과거 집에서 먹는 막국수는 동치미가 있으면 동치미 국물을 붓고 없으면 김칫국이나 간장 물을 활용했다. 육수와 양념, 고명의 규칙도 엄격하지 않았다. 한편, 과거 재래식 제분 과정에서 껍질이 남은 메밀을 따로 갈아 만든 가루를 ‘막가루’라 불렀는데 여기서 막국수라는 이름이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백두대간이 가른 두 손맛, 영서식 비빔 vs 영동식 동치미 한 가지 흥미로운 건 정해진 형식이나 규칙은 없다 해도 막국수 안에서도 지리적 특성에 따라 나름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같은 강원도 안에서도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산간 내륙에 가까운 영서 지역과 동해와 맞닿은 영동 지역의 스타일이 다르다. 춘천·홍천·원주 등을 아우르는 영서 지역의 막국수는 비빔 중심 스타일이 주를 이룬다.

    3주 전
  • 의사들이 차려 먹는 다이어트 아침밥

    4주간 이어지는 이들 다이어트 아침 식단은 모두 단백질 셰이크로 구성돼 있다. 그 자신도 관리 기간 아침에는 단백질 셰이크를 먹는다고 밝혔다. 박 전문의가 추구하는 다이어트는 일정 기간 식단 제한을 통해 탄수화물 대사(체지방 축적)에 익숙해져 있는 대사 시스템을 리셋하는 것이다. 이때 포만감을 유지하고 근손실을 막기 위해 단백질만큼은 평소보다 더 많이 공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아침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단백질 셰이크를 꼽은 것. 일반 단백질 식품은 불필요한 포화지방 등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고, 무엇보다 바쁜 아침 시간에 닭가슴살, 달걀, 두부 같은 식품을 조리해서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다이어트의 지속을 힘들게 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단백질 셰이크를 고를 때 유당과 지방이 적고 체내 흡수가 빠른 분리유청단백(WPI) 비중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그릭 요구르트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에게도 아침 단백질원으로 좋다.3

    2주 전
  • 독일 유학파 베테랑 연주자의 월급명세서...말문이 막힌다

    그가 말한 "삶의 터전"이라는 대답의 의미를. 나는 연주자들의 음악을 즐기고, 그들의 재능과 노력을 존경하면서도, 그들이 나와 같이 밥을 먹고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노동자라는 사실을 까마득히 잊고 있었다. 장미는 빵 위에 핀다 ▲청주시립교향악단이 청주예술의전당 무대에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강인규 우리는 대한민국의 문화적 성취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여기에는 '케이팝'으로 대표되는 대중음악뿐 아니라, '케이클래식(K-Classic)'으로 불리는 고전음악도 포함된다. 세계 콩쿠르를 석권해 온 젊은 연주자들과, 세계 유수 연주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한국 관현악단의 성과는 우리 모두의 자부심이다. 이 성취가 우리를 뿌듯하게 만드는 것은, 음악이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알기 때문이다. 삶에는 '빵과 장미' 모두가 필요하다. 예술은 우리의 삶이 그저 먹고 사는 것에 머물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도록 자극한다.

    3주 전
  • 한국어 서툴던 소년 이젠 통역사 "당당한 전문가로 꿈 이루고 싶다"

    그때 느꼈던 막막함과 언어의 장벽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음식이나 낯선 문화 적응도 쉽지 않았을 듯하다. "카자흐스탄에는 매운 음식을 거의 안 먹는다. 그래서 한국의 매운 음식들이 처음엔 큰 도전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고추장에 슥슥 비벼 먹는 비빔밥을 가장 좋아한다. 한국의 깨끗하고 현대적인 기차나 서울의 화려한 풍경을 보면서 ‘이곳에서 꼭 멋지게 적응해 나가겠다’는 동기부여를 얻기도 했다." -다솜고 진학이 큰 전환점이 됐다고 했다는데.... "어릴 때부터 미술을 좋아했고 손재주가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강점을 살려 전문적인 용접 기술을 배우고 싶어 Energy설비과를 선택했다. 실무 중심의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면서 미래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최근에 러시아어 통역을 맡았다고 들었다. "한국어가 서툴러서 도움만 받던 제가, 이제는 후배들에게 러시아어로 학교의 교육과정과 실습 수업, 진로 방향까지 설명해 줄 수 정도로 성장했다.

    2주 전
  • [우리말 바루기] ‘돋히다’ 대신 ‘돋치다’로 | 미주중앙일보

    전 세계에 ‘K문화’ 열풍이 불고 있다. 한국적 소재를 가져와 제작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고 김밥 등 ‘K푸드’도 세계 곳곳에서 날개 ‘돋힌’ 듯 팔리고 있다. 위에서와 같이 어떤 상품이 인기가 있어 빠른 속도로 팔려 나갈 때 ‘날개 돋히다’라고 표현하곤 한다. ‘속에서부터 생긴 것이 겉으로 나오다’라는 의미를 지닌 ‘돋다’에 피동 표현을 만들어 주는 접사 ‘-히-’를 붙여 ‘돋히다’로 만든 것인데, 이는 성립할 수 없는 잘못된 표현이다. ‘먹다→ 먹히다’ ‘잡다→잡히다’에서와 같이 접사 ‘-히-’를 붙이면 피동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막연히 ‘돋다’ 역시 ‘돋히다’라고 써도 된다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돋다’는 피동의 형태를 띨 수 없는 동사다. 피동은 주체가 다른 힘에 의해 움직이는 동사의 성질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무언가에 의해 그 동작을 하게 된다는 의미에 부합해야 피동 표현이 가능하다.

    2주 전
  • 금산인삼삼계탕축제 성황… 삼계탕에 건강 담았다

    행사장 입구부터 길게 늘어선 줄은 이제 이 축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여름 대표 보양식 축제'로 굳건히 자리 잡았음을 증명하고 있었다.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단연 큼직한 금산 인삼과 몸에 좋은 약재가 대접 가득 듬뿍 들어간 삼계탕이었다. 뽀얗고 진하게 우러난 국물 위에 신선한 부추와 통통한 인삼 한 뿌리가 통째로 올라간 삼계탕이 테이블에 놓이자,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땀을 뻘뻘 흘리며 삼계탕 한 그릇을 깨끗이 비워낸 한 관람객은 "날이 너무 더워 올여름을 어떻게 보내나 걱정했는데, 인삼이 듬뿍 들어간 삼계탕을 먹으니 마치 보약 한 사발을 달여 먹은 것처럼 몸이 개운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뜨거운 삼계탕으로 배를 채운 방문객들은 이내 바로 옆에 마련된 푸드코트 코너로 발길을 옮겼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슬러시 등 시원한 음료를 즐기며 뜨거워진 몸과 땀을 식히는 여유를 만끽하기도 했다.

    2주 전
  • 소녀시대 유리, “엄마~ 왔어요!” 제주 단골 식당서 만난 또 다른 가족

    이어 그가 오토바이를 멈춘 곳은 평소 자주 찾는 단골 식당으로, 문을 열며 “엄마~ 왔어요!”라고 밝게 인사해 시선을 끈다. 무지개 회원들은 식당에서 ‘엄마’를 찾는 유리의 모습에 궁금해하지만, 유리는 제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독립을 도와준 고마운 사장님 부부와 가족들을 차례로 소개한다. 그는 이 부부가 ‘배우 부부’라고 설명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하며, 포옹을 나누며 반가움을 표현한다. 식사를 주문한 뒤 유리는 익숙한 듯 반찬을 셀프로 가져와 자리를 세팅한다. 곧 제주 바다의 재료를 담은 ‘문어라면’이 테이블에 놓이고, 한가한 시간대를 틈타 아직 식사를 하지 못한 사장님 부부와 함께 나눠 먹으며 자연스러운 식사 시간을 만든다. 유리는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문어라면’을 연이어 먹은 뒤, 2차로 ‘문어볶음’까지 맛본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전현무와 구성환, 김신영은 화면에 잡힌 ‘문어라면’과 ‘문어볶음’에 시선을 고정한 채 반응을 쏟아낸다.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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