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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원자력시설 주변 환경방사선 실시간 대응 강화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제19차 원자력시설 민간환경감시위원회 정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전시티저널=안희대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원자력시설 주변에 대한 신속한 방사선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14일 유성구는 제19차 원자력시설 민간환경감시위원회 정기 회의를 열고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환경방사선 측정포스트 설치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의 환경방사선 수치를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유성구는 지난 5월 환경방사선 감시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측정포스트는 방사선비상계획구역과 주민 거주 지역인 신성동·구즉동·관평동·전민동 일원에 7개소 조성된다. 또한, 유성구청과 4개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 환경방사선 측정 결과를 주민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한 전광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2주 전 -
10개 도시의 밤이 깨어난다…‘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0월10일까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에서 ‘2026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시즌2’를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는 지역의 문화·예술·축제와 야간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국 단위 야간관광 프로젝트다. 야간관광은 관광객의 숙박과 지역 소비를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지난해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국내 여행 회당 평균 지출액은 숙박여행(18만415원)이 당일여행(6만2673원)의 약 2.9배였다. 지난해 첫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는 6월28일부터 8월30일까지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에서 진행했다. 올해는 행사 기간을 10월까지로 늘리고 지역 축제와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했다.
1주 전 -
한국어로 잇는 글로벌 교육
아울러 컨설팅단은 시카고대학교를 방문해 동아시아언어문명학과 교수진과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대학과 도서관, 문화기관 등을 찾아 해외 한국어교육과 다문화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충북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 국제교육 협력 모델도 모색한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약은 충북교육의 한국어교육 경험과 교육 역량을 해외와 공유하며 국제교육 협력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한국어교육을 매개로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넓혀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22일 미국 시카고 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시카고한국교육원과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어교육 기반 시카고 수업컨설팅단을 운영한다.
6일 전 -
충북교육청, 미 시카고한국교육원과 업무협약…국제교육 협력 강화
컨설팅단은 23일과 24일 양일간 미국 중서부 지역 초·중·고 한국어 교사 14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충북 교사들은 현장 감각이 담긴 한국어 교수법과 에듀테크 활용 수업 사례를 전수하고 실질적인 수업 컨설팅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카고대학교 동아시아언어문명학과 교수진과의 면담을 비롯해 현지 대학, 도서관, 문화기관 등을 방문해 해외 한국어교육 및 다문화교육 우수 사례를 수집하고 충북 교육 현장에 접목할 협력 모델을 모색한다. 홍승표 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충북교육이 축적해 온 한국어교육 역량을 해외 현장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세계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충북교육을 위해 해외 기관과의 교류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6일 전 -
"숙련공 노하우 데이터, 정부가 직접 모으고 활용"제조업 특화 AI두뇌 만든다
주요내용은 3개 부처 및 인공지능전략위원회 제조 TF소속 민간 전문가 23명이 약 6개월간 논의를 거쳐 도출한 결과다. 3대 핵심과제는 △국가 차원의 핵심 제조데이터 관리·활용 체계 구축 △제조업에 특화된 AI두뇌 개발 △지역 제조AI 확산이다. 먼저 제조데이터가 제조AI품질을 좌우하는 만큼 철저한 보안과 관리시스템을 갖춰 '국가 제조데이터 라이브러리'로 구축한다. 부처별로 보유·관리하고 있는 제조데이터를 연계하고, 이 데이터들이 해외로 유출되지 않으면서 기업 간 데이터 공유·이전 시 특정 기업의 자산(데이터)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국가 주도로 활용·관리하는 제조데이터 도서관을 세운다. 이렇게 구축한 제조데이터와 독자 AI파운데이션 모델 등을 통해 축적한 기술역량을 제조업 전반이 활용하도록 '제조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한다.
4주 전 -
"간호 교육 질 높이려면"… 머리 맞댄 한·미 전문가
[서울=뉴시스] 한·미 심포지엄. (사진= 대한간호협회 제공)[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대한간호협회(간협)가 국제 수준의 간호교육 인증체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국내 간호 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간협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국제 기준 기반의 간호교육 인증평가 제도 고찰을 통한 한국 간호교육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간호법 시행으로 간호사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는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해 국제적으로 검증된 간호교육 인증제도를 살펴보고, 국내 간호교육의 질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미국 간호교육 인증기관인 미국간호대학인정평가위원회(CCNE)의 로리 에스칼리에(Lori Escallier) 이사회 의장과 제니퍼 버틀린(Jennifer Butlin) 사무총장이 참석해 미국의 간호교육 인증 운영체계와 성과를 소개했다.
4주 전 -
충남도 어린이부터 청년까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충남도가 어린이부터 청년까지 미래세대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맞춤형 통일 공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에 운영한 프로그램은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체험·참여형 통일교육으로, 어린이는 문화공감행사 ‘통.감.자!(통일감각을 깨우자!)’, 청년은 대학생·탈북민이 함께하는 ‘보이텔스바흐형 사회적 대화’이다. 먼저, 통. 는 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등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 기간 8세에서 13세 어린이 200여 명은 북한의 언어·음식·놀이·명절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주요 내용은 북한이탈주민 강사가 직접 들려주는 북한 전래동화와 남북 어린이 생활문화 비교, 평화의 의미를 일상 속 관계와 연결해 생각해 보는 체험활동, ‘평화의 집’ 만들기 등이다.
3주 전 -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2028년 착공 본격화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강남구청은 2일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최종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m2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 동, 총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이번 사업에는 민간 정비사업 최초로 역세권 용적률 특례가 적용됐다. 전체 가구 중 공공임대주택은 909가구, 공공분양주택은 195가구다. 이와 함께 주민 편의를 위한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 부대 복리시설이 조성되며,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저류조도 단지 내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는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촉진회의로 공정관리를 강화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시즌2'의 첫 적용 사례다.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가 이뤄진 후 약 7개월 만에 인가 절차가 완료됐다.
3주 전 -
경남교육청, 경남도와 '온종일·한끼 방학돌봄' 협력
‘온종일 방학돌봄’은 어린이집 여유 공간 등을 활용해 저학년 학생에게 장시간 돌봄을 제공하며, 주 5일(1일 2시간) 동안 사회성·공감 소통, 기후 위기 대응, 문학 감수성, 기초 경제, 창의력 표현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한끼 방학돌봄’은 도서관이나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등을 활용해 단시간 돌봄을 제공하며, 주 1회 2시간 동안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한 기후 위기 대응 특강을 지원한다. 방학 중 맞벌이 가정의 고민인 식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여 학생 전원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이 밖에 경남교육청은 방학 중 학교 내 돌봄을 확대해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선제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3주 전 -
[박종관의 지역문화 읽기]민선 9기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 특별도 충북
그러나 열악한 재정의 무서운 현실은 문화예술 관련 사업의 필요성 우선순위 다툼으로 이어지고, 결국 문화예술 사업의 축소·백지화로 몰려가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으므로 지금이 이 어렵고 어지러운 출발 지점이 다 편안하지는 않다. 충북도는 민선 9기까지 이어 오면서 큰돈 들어가는 인프라 사업은 진행하지 못하였고 그 결과가 충북 도립공연장 미술관 도서관 문학관의 부재였다. 충북에는 있어야 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민선 9기는 출발 지점은 긴축재정이다. 근본적으로 문화는 돈 쓰는 영역이지 돈 버는 영역이 못 된다. 충분한 문화예술 사업을 위한 예산 조건은 언제나 어려운 환경이었다. 민선 9기 충북의 풍요로운 문화여건 개선은 결국은 필요하다.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