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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물류센터 가스시설 특별점검

    서울복합물류센터는 대지면적 4만4,579평, 건축면적 2만5,434평,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의 수도권 대표 물류시설로, 서울시 전체 물동량의 약 35%를 처리하는 대형 물류거점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물류센터가 다량의 가연성 물질을 보관하고 있으며, 메자닌 구조 등 복잡한 공간 특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확대될 가능성이 큰 시설인 만큼, 가스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상민 서울광역본부장은 "대형 물류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가스시설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가스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4일 전
  • 니더, 올 상반기 매출 전년 동기比 2배 증가

    [데이터넷] 실시간 단기 일자리 매칭 서비스 급구 운영사 니더(대표 신현식)는 2026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확대된 가운데 운송·물류 카테고리의 총 임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대형 물류 업체들이 도입을 확대하면서 급구의 운송/물류 카테고리 내 올해 상반기 근무 완료 일자리 수가 직전 반기(2025년 하반기) 대비 43.6%, 전년 동기 대비 74.9% 급증했다. 니더 관계자는 “이커머스 물동량 증가와 물류 산업 내 대형 사업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상·하차, 분류, 배송 보조 등 수요 변동성이 큰 물류 현장에 실시간으로 인력을 연결하는 급구의 초단기 매칭 인프라의 물류 업계 내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물류 사업은 주문량과 시즌에 따라 필요한 인력 규모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고정 인력만으로는 효율적인 운영이 어렵다.

    1일 전
  • 기업들 이전·확장 늘어…서울 오피스 계약 5분기 만에 최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기업들의 사무실 이전과 확장 수요가 이어지면서 올해 2분기 서울 주요 업무지구의 대형 오피스 계약 면적이 5분기 만에 가장 많았다. 27일 CBRE코리아의 '2026년 2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도심·강남·여의도권역에 있는 A급 오피스의 신규 임대차 면적은 14만3881m2로 지난해 1분기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신규 임대차 면적은 해당 분기에 기업들이 새로 체결한 사무실 임대차 계약 면적을 합산한 수치다. A급 오피스는 서울 3대 업무권역에 있는 연면적 3만3000m2 이상 대형 빌딩 가운데 입지와 준공 연도, 건물 품질, 입주 기업과 임대료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분류한 상급 오피스를 말한다. 보고서는 이를 기존 건물의 재개발에 따른 이전과 기업들의 전략적 사무실 재배치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했다.

    1일 전
  • 검색·쇼핑·라인·가상자산 다음은 'AI 팩토리'…이해진 또다른 승부수 통할까

    네이버는 글로벌 반도체 공룡 엔비디아, 대형 자산운용사 브룩필드와 손잡았다. 총 100억 달러(약 14조6000억원)를 들여 AI 전용 생산기지인 'AI 팩토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0년 넘게 쌓아온 데이터센터 운용 노하우를 발판 삼아 글로벌 AI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1일 전
  • 코웨이, 상반기 ‘코웨이갤러리’ 10곳 오픈…전국 거점 확대 - CNB뉴스

    이번 신규 출점으로 전국 코웨이갤러리는 총 42곳으로 늘어났다. 대표적으로 코웨이갤러리 포항 직영점은 약 100평 규모의 대형 단층 매장으로 조성됐다. 매장 내 전문 상담사가 상주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 추천 및 렌탈·케어 서비스 컨설팅을 제공한다.

    1일 전
  • [정책브리핑] 2026년 07월 02일 목요일 주요 정책

    넓고 울창한 산림에 주로 서식하며, 계곡이나 하천 주변 숲도 자주 이용한다. 대형 포유류답게 멧돼지와 사슴류 등을 잡아먹으며 행동권이 매우 넓으며*, 나무에 발톱 자국을 남기거나 분비물을 뿌려 자신의 영역을 표시한다.

    3주 전
  • 서울대 원자력미래기술정책연구소, SMR·차세대 원자로 규제체계 방향 모색한다

    최근 인공지능(AI) 산업 확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탄소중립과 에너지안보 강화 흐름 속에서 SMR은 차세대 전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는 만큼, 기존 대형 경수로 중심 규제체계만으로는 새로운 원자로의 특성과 활용범위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도 커지고 있다. 서울대 심형진 원자력미래기술정책연구소장은 “차세대 원자로 시대에는 기술개발 속도만큼이나 그 기술을 사회가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 규제의 진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은 안전, 안보, 제도, 산업 현안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한국형 원자력 안전규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에 따르면 신형원자로 개발은 대형에서 소형으로, 개별호기형에서 다수모듈형으로, 경수형 중심에서 다양한 비경수형으로 이동하고 있다. 활용 분야 역시 발전용을 넘어 수소 생산, 산업 공정열, 담수화, 해상 활용 등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1개월 전
  • 호르무즈 열렸는데 이번엔 따개비…유조선 뒤덮어 운항 차질

    잠수부 5~6명이서 4~5시간 고강도 작업 해야정박 중인 선박 600척 고려하면 상당한 시간 [오만만=AP/뉴시스] 16일(현지 시간) 오만만에서 유조선과 화물선들이 호르무즈 해협과 아라비아해를 잇는 항로를 따라 운항하고 있다. 2026.06.17.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된 가운데 이번에는 따개비, 홍합 등이 대형 선박을 뒤덮으며 항해를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전쟁으로 움직이지 못했던 대형 선박에는 따개비와 홍합, 해조류 등 각종 해양 생물이 잔뜩 달라붙었다. 선박에 붙은 오염물은 연료 효율을 크게 악화시키고 흡입 밸브, 프로펠러 등을 망가뜨리는 경우가 많다. 또 해양 규정에서도 선박이 항구에 도착하기 전 따개비 등을 반드시 제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개비 사이 서식하는 여러 외래종이 해양 생태계를 교란할 수 있어서다.

    1개월 전
  • 산불 땐 진화수, 가뭄 땐 농업용수…지리산 자락에 ‘물길’ 열었다

    산불 진화·가뭄 해갈 ·산사태 동시에...'1석 3조' 효과가 기대된다/ 함양군 산불이 나면 헬기가 물을 채울 곳이 마땅치 않고, 비가 뜸한 봄·가을이면 농업용수부터 부족해지는 지리산 자락. 경남 함양군이 산불 진화수와 농업용수를 함께 확보하고, 집중호우 때는 토석류까지 막아낼 다목적사방댐을 조성했다.26일 함양군에 따르면 마천면 군자리 도마마을 상부에 총사업비 19억2700여만원을 들여 조성한 다목적사방댐 준공식이 지난 16일 열렸다. 이번 시설은 산사태 예방을 위한 기존 사방댐 기능에 산불 진화용 담수와 농업용수 확보 기능까지 더한 복합형 산림재해 예방시설이다. 사방댐의 저수 가능 용량은 1만5800m3다. 함양군은 산불 진화에 투입되는 카모프(KA-32) 대형 헬기의 담수 용량을 4000l로 볼 경우 약 4000차례 담수할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때 헬기 진화작업의 물 공급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1개월 전
  • ‘토이 스토리 | 피스마이너스원: THE FIRST FAN’ 컬렉션 성수에서 시작해 전 세계 10개 주요 도시에서 선보여… 플레이인더박스, 글로벌 팝업 전개

    리유저블 스티커와 같은 접근성 높은 아이템부터 대형 아트 피규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구성해 팬과 컬렉터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우디’, ‘버즈’, ‘제시’, ‘렉스’, ‘포키’ 등 <토이 스토리>의 인기 캐릭터 디자인에 피스마이너스원의 시그니처 데이지 모티프를 더한 협업 컬렉션은 피규어, 플러시 토이, 패션·라이프스타일 제품, 모바일 액세서리 등 총 70여 종으로 선보인다. 또한 플레이인더박스가 전개하는 컬렉터블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블라인드 박스, 인형 키링 등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제품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모든 제품에는 RFID칩이 내장되어 있어서 플레이인더박스 앱을 통해 정품 인증이 가능하다. 이번 협업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높인 한정판 제품도 선보인다. 일부 피규어는 전 세계 888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며, 높이 1.8m 규모의 대형 피규어는 메이드 투 오더(Made-to-Order) 방식으로 제작된다.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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