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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 최대 5억 금융지원 - CNB뉴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로 정산 지연 등의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국민은행은 홈플러스와 거래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금융지원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홈플러스에 납품하거나 입점해 영업 중인 기업으로,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피해 규모 이내에서 최대 5억원의 긴급 운전자금 대출과 할인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또한, 기존 대출 이용 업체를 위해 만기 도래 대출의 원금 상환 없는 최대 1년 만기 연장 및 금리 우대를 제공하며, 분할상환 대출의 원금 상환도 최대 1년간 유예해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대형 유통사의 법정관리 신청이라는 돌발 악재로 인해 연쇄적인 자금난에 직면한 영세 협력사들을 구제하기 위한 선제적인 유동성 공급으로 풀이된다.

    3주 전
  • HD현대중공업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에도 도약 계기" - CNB뉴스

    HD현대중공업이 7일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의 우선협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가 선정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신 정부와 관계 기관, 기업들과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수주를 위해 대한민국이 원팀으로 뛰었던 경험은 우리 K-방산이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HD현대중공업은 이러한 경험을 발전시켜 향후 K-방산 수출과 국익 증진이라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60조 원 규모의 CPSP는 캐나다 해군의 노후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한 대형 잠수함 도입 사업으로, 국내에서는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정부와 함께 ‘원팀’으로 수주전에 참여해 왔다.

    3주 전
  • 네이버·카카오·네이트·구글·디시 등 8곳, 허위조작정보 대응 의무 플랫폼 지정 - 알파경제

    네이버, 카카오 로고. (사진=각사) [알파경제 = 이준현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 구글 등 하루 평균 이용자가 100만 명을 넘는 국내외 대형 인터넷 플랫폼 8곳이 허위조작정보 대응 의무를 지는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로 지정됐다. 이들 사업자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자체적인 허위정보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8개 사업자를 지정해 통보했다고 8일 밝혔다. 지정된 대상은 국내 사업자인 네이버·카카오·네이트·디시인사이드와 해외 사업자인 구글·메타·엑스(X)·틱톡이다. 신영균 방미통위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내 사업자는 네이버, 카카오, 네이트, 디시인사이드, 해외 사업자는 구글, 메타, 엑스(X), 틱톡이 규제 대상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지정된 플랫폼들은 전년도 말 기준 직전 3개월간 하루 평균 이용자 수가 100만 명 이상인 사업자들이다.

    3주 전
  • 셀트리온 '베그젤마', 美 PBM 2곳 처방집 등재 - 메디파나뉴스

    제약사의 영업력과 제품 경쟁력이 시장 공략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셀트리온은 이번 처방집 등재로 기존 오픈마켓에서의 성장세에 보험사 환급 영역이라는 추가 동력이 더해진 만큼 베그젤마 점유율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른 대형 PBM과의 등재 협상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베그젤마 외 셀트리온의 주요 제품도 미국 시장에서 처방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테키마'와 '유플라이마'는 지난 5월 미국에서 각각 13.3%, 8.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스테키마는 7개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출시된 경쟁 환경에서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중 처방량 2위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기존 제품 성과에 고수익 후속 제품 출시가 더해지며 미국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 피하주사 제형과 알레르기질환 치료제 '옴리클로'가 미국 시장에 신규 출시될 예정이다.

    3주 전
  • 오비맥주 한맥, 넷플릭스 ‘모솔연애2’와 맞손… 캔 리뉴얼 기념 전방위 캠페인 전개 - 식품음료신문

    각 에피소드는 프로그램의 정식 회차 공개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며, 한맥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넷플릭스 플랫폼 내 광고, 서울 시내 주요 상권의 대형 옥외광고 등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송출된다. 프로그램 방영 기간에는 단순 영상 송출을 넘어 소셜 콘텐츠와 현장 프로모션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협업 마케팅이 이어진다. 지난 1일에는 ‘모솔연애2’의 메인 진행자인 개그우먼 이은지의 인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맥과 함께하는 실시간 연애 상담 라이브 방송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향후 프로그램의 에피소드별 명장면과 화제의 대사에서 모티브를 얻은 다채로운 스낵 콘텐츠가 한맥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매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이어 프로그램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는 오는 8월에는 실제 화제의 출연진이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소비자 초청 이벤트를 개최한다.

    3주 전
  • 세종시 농식품 가공업체, 푸드위크로 판로 넓힌다

    세종시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국내 대형 식품박람회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원물 생산에 머물지 않고 가공과 브랜드화, 유통망 확대로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지원이다. 푸드위크 코리아 2026.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품 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2026 푸드위크 코리아’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는 오는 21일까지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할 관내 농식품 가공업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푸드위크 코리아는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식품·외식산업 전문 박람회다. 식품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외식업계, 국내외 바이어 등이 참여하는 만큼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에는 제품 경쟁력과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모집 대상은 세종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하는 식품 농업법인과 식품 제조·가공업체다.

    3주 전
  • 에이치엘지노믹스, IPO 앞두고 제2공장·CDMO 확대 - 메디파나뉴스

    이후 2029년부터 제2공장 생산과 매출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제2공장은 기존 공장보다 약 4.4배 규모인 연면적 1838평으로 조성되며, 대형 멀티라인 1개와 소형라인 2개, 총 39m3 규모 반응기 17기를 갖춘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제품별 생산능력을 1.5~2배 확대하고 제조원가도 품목별로 10~3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제2공장을 CMO·CDMO 사업 확대의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연구개발부터 임상, 허가, 상업생산까지 연계하는 '파트너형'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국내외 완제의약품 기업과 바이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PMDA 대응 경험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EU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에이치엘지노믹스 기자간담회 현장 모습. 사진=송이수 기자 김 대표는 제2공장 추진 배경으로 높은 공장 가동률을 꼽았다.

    3주 전
  • "30대 1인 가구 남성, 고혈압 사각지대"…맞춤 관리 촉구 - 메디파나뉴스

    학회는 이 가운데 30대 남성 1인 가구를 가장 주의해야 할 집단으로 꼽았다. 분석 결과 남성의 고혈압 유병 가능성은 여성보다 3.10배 높았고, 30대는 20대보다 2.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1인 가구의 고혈압 유병률은 인구 1000명당 39.4명으로 다인 가구(26.5명)를 크게 웃돌았다. 남성만 놓고 보면 1인 가구는 33.3명으로 다인 가구 남성(24.6명)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학회는 불규칙한 식사와 배달음식 중심의 식습관, 고위험 음주 노출, 건강관리를 함께 챙겨줄 가족이나 동거인의 부재 등이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해외 연구에서는 대형 재난과 테러, 전쟁 등 급성 사회적 스트레스가 혈압 상승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며 국내에서도 정치·사회적 불확실성에 따른 만성 스트레스가 국민 혈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3주 전
  • [2026년 가스기술사 제언] ⑦ 발전소 고압가스 저장 및 사용시설 안전관리방안발전소 고압가스 ‘동적 안전관리’로 패러다임 바꿔라

    다른 하나는 암모니아(NH3)다. 발전소 굴뚝에서 나오는 질소산화물(NOx), 즉 대기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데 쓰인다. 암모니아는 소량만 흡입해도 호흡기와 눈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는 독성 가스다. 발전기 출력이 수시로 바뀌면, 내부 수소의 압력도 덩달아 요동친다. 이 반복적인 압력 충격은 배관이나 용접 부위의 금속을 서서히 약하게 만드는 ‘수소취성(Hydrogen Embrittlement)’을 일으킨다. 쉽게 말해, 튼튼해 보이는 쇠파이프가 안에서부터 조금씩 부서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이다. 또한 발전소를 자주 껐다 켜면 수소를 다른 기체로 바꿔 넣었다가 다시 채우는 작업(퍼징)도 잦아지는데, 이 과정에서 밸브 조작 실수나 가스 누출 위험이 높아진다. 퍼징 절차는 단계마다 확인이 필수적이며, 작업자 간 소통 오류 한 번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3주 전
  • 전국 택시 66% 차지하는데 참여 불가?… 소외됐던 개인택시, ‘자율주행 셔틀’ 탑승 정조준

    국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개인택시 업계가 도래하는 자율주행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상용화 검증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인택시 자율주행차 전환 지원법(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미래 모빌리티 전환 과정에서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소 영세 운송사업자들이 구조적으로 도태되는 현상을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 당국은 자율주행 기술의 고도화와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의 상용화 검증을 위해 광주광역시를 공식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하고, 총 200대 규모의 자율주행 전용 차량을 현장에 투입해 대규모 실증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대형 국책 사업의 이면에는 개인 영세 사업자의 진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독소 조항이 자리 잡고 있었다.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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