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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동행, 튀르키예 도시공원에 공용 음수대 기증

    70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법오스님이 이스켄데룬 어린이들과 인사하고 있다. 법오스님은 지난 4일 튀르키예 하타이주 이스켄데룬을 방문해 시내 중심 도시공원에 '아름다운동행 공용 음수대'를 기증했다./ 제공=아름다운동행 대한불교조계종 산하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 2023년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공용 음수대를 기증하며 자비나눔을 실천했다.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법오스님은 지난 4일 튀르키예 하타이주 이스켄데룬을 방문해 시내 중심 도시공원에 '아름다운동행 공용 음수대'를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스켄데룬 한국마을 문화센터를 수행기관으로 총 3만5000달러 규모로 추진됐다. 대지진 이후 주거와 보건 등 기반시설 복구가 더디게 이뤄지면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름다운동행은 이날 카이마캄 관청의 제안에 따라 도시공원 내에 대형 정수시설을 설치했다.

    3주 전
  • 삼성, 호남 425조 투자계획 공개…반도체·AI·에너지 축으로 산업지도 재편 - 시사한국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의 호남권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호남권에 총 425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내놓으며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미래 에너지 산업을 묶은 대형 산업 구상을 공개했다.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은 광주와 해남, 고창 등을 중심으로 한 세부 투자 방향을 제시했다. 가장 큰 축은 광주 반도체 생산기반 조성이다. 삼성전자는 광주에 약 400조 원을 투입해 신규 반도체 팹 2개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평택 반도체 공장과 용인 국가산단 투자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그 이후를 대비할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광주를 검토하겠다는 의미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S부문장 부회장은 광주가 전력과 용수, 인력, 정주 여건 등에서 지원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1개월 전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고배에 프리장서 18%대 급락

    한화오션(042660)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에서 밀렸다는 소식에 7일 프리마켓에서 급락하고 있다. 수십조 원 규모로 거론돼온 대형 방산 수주 기대가 후퇴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식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8시 18분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2만 1000원(18.09%) 내린 9만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최근 CPSP 수주 가능성을 재료로 주가가 움직여온 만큼 독일 업체 선정 소식이 단기 충격으로 반영되는 모습이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 현지 시간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CPSP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TKMS와 협상이 무산될 경우 차순위 후보인 한화오션과 협상을 시작할 권리는 보유한다고 덧붙였다. CPSP는 캐나다가 차세대 잠수함 12척을 도입하고 30년간 유지·보수·운영까지 포함하는 사업이다.

    3주 전
  • 상주의 발효기술이 미국 뉴욕을 사로잡다

    단순한 과일 가공제품이 아닌 발효기술을 접목한 건강지향 제품이라는 점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시음 행사에서도 깔끔한 맛과 독창적인 콘셉트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미국 최대 유통기업 가운데 하나인 크로거와 고급 식료품 체인 센트럴마켓 관계자들과 자체브랜드 상품 개발 및 공급 방안을 논의하며 미국 대형 유통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뉴욕에서 프리미엄 한국 식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플랫폼인 김씨마켓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 확정 절차를 진행하면서 실질적인 미국 시장 진출도 가시화됐다. 현장에서는 국내 인기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에드워드 리 셰프와 만나 제품 활용 방안과 한식의 세계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뉴욕지사와도 미국 시장 확대 전략을 협의하는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3주 전
  • [현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美선밸리'로 출국…"AI 반도체 글로벌 협력 주목"

    이 회장은 미국 시애틀에 도착해 이후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리는 '선밸리 콘퍼런스'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밸리 콘퍼런스는 전 세계 미디어·IT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비공개 행사로, 일명 '억만장자들의 여름 캠프'로 불린다. 미국 투자사 앨런앤드컴퍼니가 1983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이 참석해 파트너십 협력과 인수합병(M&A)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만큼 대형 계약이나 전략적 협력의 물꼬가 트이는 사례도 적지 않다. 올해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팀 쿡 애플 CEO와 차기 CEO 내정자 존 터너스 수석부사장, 샘 올트먼 오픈AI CEO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최근 글로벌 현장 경영을 강화하며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3주 전
  • 물놀이, 수상레저, 공연…25~26일 '계양아라온 워터축제'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계양구는 25일부터 26일까지 계양아라온 황어광장 일대에서 '제4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는 물놀이와 수상레저,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계양구의 대표적인 여름 행사다. 수변에는 대형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되고 귤현나루에서는 동력 수상레저 기구인 체험선과 도넛보트 체험이 운영된다. 물놀이존과 수상체험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 운영된다. 10일부터 16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접수를 받는다. 잔여분은 현장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행사 기간 청소년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페이스 페인팅, 물풍선 과녁 맞추기, 푸드트럭 등 즐길거리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구는 또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계양역과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계양구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이나 셔틀버스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3주 전
  • [창업人터뷰] 디플로가 그리는 디자인 미래…“AI 시대에도 사람의 기획력이 경쟁력”

    그녀는 “창업 후 약 7년이 넘으면 일반 창업 지원을 받기 어려워지고 곧바로 대형 연구개발(R&D) 사업에서 큰 기업들과 경쟁해야 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이어 “초기 창업 지원도 중요하지만 데스밸리를 넘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화와 판로, 인력 지원 등 성장 단계에 맞는 정책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플로의 다음 목표는 AI 기반 자체 플랫폼 고도화다. 하 대표는 “보유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AI 에이전트와 자체 기술 개발을 확대해 기술과 콘텐츠를 연결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며, “기술 혁신 속도가 빨라질수록 기업도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며 “변화에 적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흐름을 먼저 읽고 제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3주 전
  • [대구·경북 살 길 찾자-4] ‘AI로봇 수도’ 대구, 산업 생태계 강화 필요…“기관만 있고 국가 프로젝트 없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내 첨단로봇 실증지원센터 모습.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공 대구지역이 정부 주도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사실상 배제되면서 지역 산업계를 중심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은 지역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에서 로봇이 부품을 조립하는 모습. 수성알파시티 구역 안내도 모습. 대구일보DB 대구가 ‘AI 로봇 수도’라는 화려한 구호를 외치고 있지만, 정작 국가 차원의 대형 프로젝트와 대기업 투자 유치 경쟁에서는 철저히 소외되면서 ‘무늬만 로봇 수도’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국내 로봇 산업의 컨트롤타워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보유하고도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발표된 수천조 원 규모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배제된데 이어, 지난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도 사실상 빠진 셈이다. 이에 지역 산업계를 중심으로 대구시의 안일한 대응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3주 전
  • '참달성' 20년…온라인 선점으로 지역 농산물 브랜드 시대 열었다

    특히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달성 토마토와 시설채소, 참외 등은 참달성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인 대표 품목으로 평가받는다. 품질관리와 공동 선별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한 것이 브랜드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는 분석이다. ◆온라인 유통 선도...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 참달성의 가장 큰 경쟁력은 유통 변화에 대한 빠른 대응이다. 현재 신세계몰과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은 물론 가창 로컬푸드 직매장과 하나로마트 달성점·성서점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판매망을 구축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지역 농업계에서는 참달성이 단순한 판매조직을 넘어 공동 선별과 공동 마케팅, 브랜드 관리, 온라인 판매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농가의 유통 부담을 크게 줄였다고 평가한다. 개별 농가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대형 유통망에 공동브랜드로 진출한 것도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3주 전
  • 황인호 '신 야간 경제' 구상 밝혀

    이어 "야간 관광 특화 도시 가운데 하나가 엑스포 과학 공원, 온천 관광으로 유명한 유성 온천 지역, 원도심의 바로 대전 역세권이다"며 "지금 유성 온천은 이제 완전히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다. 유명한 숙박 업소, 대형 호텔이 거의 무너졌다. 더 중요한 것은 이 호텔들이 깔고 있는 온천장까지 같이 없어져 명맥이 사라지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대전 역세권을 신 야간 경제 부흥의 디딤돌로 삼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황 청장은 "4년 전 허태정 시장과 수십 년째 답보 상태에 있던 대전 역세권에 백화점, 호텔, 컨벤션 센터와 최고 69층짜리 아파트를 건설하는 민간 투자를 해 놓고 나왔다"면서도 "4년동안 이차저차해 삽도 못 뜨고 있다가 이제는사업이 어렵게 됐다는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어 정말 기가 막히다"고 지적했다.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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