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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종사자 보험 가입 의무화…손보업계, 할인 특약 등 상생금융 동참
또 무사고 할인, 안전교육 이수 특약 등도 함께 운영 중이다. 국토부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하반기 전면 번호판과 운행기록장치를 장착하거나 안전점수가 높은 배당 종사자에 대한 특약 할인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 등 대형 손보사들도 추가 특약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는 배달종사자의 보험 가입 여부를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연내 '보험가입 실시간 확인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보험 미가입 종사자는 배달 사업자와 근로계약이나 운송위탁계약을 체결할 수 없으며, 기존 계약도 해지 대상이 된다. 업계 관계자는 "이륜차 유상운송용 보험은 손해율이 100%를 상회하는 경우가 많아 보험사에게도 부담이 따르는 상품"이라며 "할인 특약을 통해 라이더의 자발적인 안전 운전을 유도함으로써 사고율과 손해율을 동시에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3주 전 -
폭염 주춤하자…유럽 남부 덮친 산불
GREECE-THESSALONIKI-WILDFIRE05일(현지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 외곽에서 발생한 산불로 거대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그리스 소방청은 이날 그리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테살로니키 외곽에서 산불이 발생해 공장 두 곳을 집어삼키면서 도시 전역이 독성 연기로 뒤덮였다고 밝혔다./ 신화 연합 포르투갈, 스페인, 프랑스, 그리스 등 유럽 남부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수천 명의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각국 당국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진화 작업과 주민 대피 등 안전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AP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르투갈 중부 부젤라 지역에서는 지난 2일 발생한 화재가 나흘째 이어지며 1만2000헥타르가 소실됐다. 현장에는 1200명 이상의 소방관과 400여 대의 소방 차량, 15대의 소방 항공기가 투입됐다. 화재 규모가 커지자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인도주의지원·민간보호총국(ECHO)의 조율하에 주변국의 지원도 이뤄졌다.
3주 전 -
HD현대, 加 60조 잠수함 수주전 힘 보탠다…‘조선·정유·건설’ 전방위 협력
한화오션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잠수함사업(CPSP) 수주전 결과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가 최종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국내 조선업계의 한 축으로 수주전을 지원해 온 HD현대도 최종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CPSP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한 캐나다 해군의 대형 전력 증강 프로젝트로, 사업 규모가 최대 6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오션과 독일 TKMS가 최종 후보에 오른 가운데, 한화오션 측에 힘을 보태온 HD현대 역시 결과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HD현대는 앞서 캐나다 측에 함정 건조 역량뿐 아니라 에너지·인프라·연구개발 협력안을 제시하는 등 수주 지원에 나섰다. 수주전에는 그룹 최고 경영진도 직접 뛰고 있다.
3주 전 -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 - 백제뉴스
먹거리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대형 물놀이장인 ‘금산 여름 삼캉스’에서는 더블 슬라이드와 에어풀, 분수터널을 운영하며 물총대첩과 매직 버블 콘서트, 친환경 버블폼 파티 등 시원한 여름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산약초체험관에서는 쌍화차첩 만들기, 한방 족욕 체험과 함께 삼계탕 재료를 소포장 판매하며 가족여름문화체험을 통해 인삼 무드등 만들기, 여름꽃차 티백 만들기, 병뚜껑과 폐비닐을 활용한 친환경 수공예품 만들기 등을 즐김으로써 해 만족도 높은 가족 단위 관광객 체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무더운 여름철 낮 시간대 방문객 감소에 대응하고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위해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푸드 판매코너를 비롯해 금산약초체험관과 가족여름문화체험은 운영 시간을 야간까지 연장하며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즐길거리가 어우러져 한여름 밤 축제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3주 전 -
황인호 '신 야간 경제' 구상 밝혀
이어 "야간 관광 특화 도시 가운데 하나가 엑스포 과학 공원, 온천 관광으로 유명한 유성 온천 지역, 원도심의 바로 대전 역세권이다"며 "지금 유성 온천은 이제 완전히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다. 유명한 숙박 업소, 대형 호텔이 거의 무너졌다. 더 중요한 것은 이 호텔들이 깔고 있는 온천장까지 같이 없어져 명맥이 사라지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대전 역세권을 신 야간 경제 부흥의 디딤돌로 삼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황 청장은 "4년 전 허태정 시장과 수십 년째 답보 상태에 있던 대전 역세권에 백화점, 호텔, 컨벤션 센터와 최고 69층짜리 아파트를 건설하는 민간 투자를 해 놓고 나왔다"면서도 "4년동안 이차저차해 삽도 못 뜨고 있다가 이제는사업이 어렵게 됐다는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어 정말 기가 막히다"고 지적했다.
3주 전 -
온라인쇼핑 24조 시대...물류센터 관리 기준 재점검 필요 - CNB뉴스
위험물안전관리법 제4조는 지정수량 미만 위험물의 저장·취급에 관한 기술기준을 시·도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 때문에 현장에서는 개별 제품의 위험성뿐 아니라 보관 수량, 포장 형태, 저장 방식, 동일 공간 내 집적도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제는 이커머스 풀필먼트 센터의 운영 방식이 기존 위험물 관리 체계의 설계 기반과 다르다는 점이다. 개별 품목의 보관량은 지정수량에 못 미치더라도, 대형 물류센터 안에 여러 종류의 생활화학제품이 장기간 대량으로 모일 수 있다. 일반 생활용품과 화학제품이 혼재 보관되는 경우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속도와 진압 난도가 높아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정부와 소방당국도 물류창고의 화재 위험을 별도 관리 대상으로 다뤄왔다. 국토교통부와 소방청 등이 공동 제정한 ‘물류창고 화재안전 관리 매뉴얼’은 물류창고의 화재 예방, 대비, 대응 조치 등을 제시하고 있다.
3주 전 -
[르포] '선전 속도'···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정연하게 발전시속 120km 지하철, 우후죽순 고층 빌딩, 2시간 유통망, 소득 수직 상승
이런 성장세를 배경으로, 오는 11월 APEC 정상회의가 열리며 그간의 성과를 대외에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전망에 따르면, 이번 APEC은 미국 제재 `속에서 화웨이가 칩렛·독자 패키징 기술로 개발 중인 자체 AI 칩셋을 선보이며 기술 자립 성과를 알리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 BYD의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차와 자율주행 셔틀도 V2X(Vehicle-to-Everything) 기반 스마트 교통망의 시연 무대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DJI 등의 대형 승객용 드론(eVTOL)과 물류 드론이 선전만 상공을 수놓으며 중국의 저공경제를 눈앞에서 보여줄 가능성도 거론된다. 휴머노이드 로봇 안내나 다크 팩토리도 진전된 모습이 공개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선전 속도'는 자본과 인재를 촘촘하게 묶으며 매우 빠른 속도로 첨단 산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3주 전 -
[대덕단상] 호남 반도체 건설, 국토 혁신 '시작점'
공장이 해안가에 위치한 데다 바로 앞바다의 수심이 깊어, 대형 선박을 통해 유럽 등 해외 시장으로 곧장 수출할 수 있는 천혜의 항만 조건도 갖추고 있었다. 창업자 쩡위췬(曾毓群)의 고향 사랑도 작용했겠지만, 이러한 지리적·경제적 이점을 꿰뚫어 본 철저한 기업가 정신이 의사결정의 핵심 근거였던 셈이다. 푸젠성의 극빈도시였던 닝더시는 CATL이란 신생기업을 유치하며 파격적 지원을 통해 지역을 중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부자도시로 만들었다. 특혜로 지적받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전략적 투자가 된 셈이다. 호남 반도체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특혜로 보여질 전례 없는 지원이 요구된다. 이미지는 CATL 본사 사진을 배경으로 제미나이를 통해 만들었다. [사진=제미나이] CATL이 문을 열자 닝더 지방정부는 다른 대도시라면 승인받기 힘든 독점적이고 파격적인 혜택을 패키지로 제공했다.
1개월 전 -
ETRI, OLED·양자점 한 기판에···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이는 65인치 8K TV에 요구되는 화소 밀도와 유사한 수준이다. 이 기술은 기판 합착 공정을 줄이고 정렬 오차를 최소화해 패널을 더욱 얇게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대형 프리미엄 디스플레이뿐 아니라 높은 화소 집적도와 얇은 폼팩터가 요구되는 혼합현실(MR)·확장현실(XR) 디스플레이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병화 ETRI 실감디스플레이연구실 박사는 "산업용 잉크젯 프린팅과 QD 색변환층, Black PDL 적층 구조를 결합해 차세대 QD-OLED의 산업적 방향성을 제시했다"며 "소재부터 공정, 패널 제작까지 전주기 기술 기반을 확보한 만큼 초고해상도 MR·XR 디스플레이 시장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의 산업기술혁신사업 'Flexible QD-OLED용 Inkjet Printing 소재·부품·장비 개발'과 ETRI 기본사업 '초실감 공간 소자 기술 연구' 지원으로 수행됐다.
4주 전 -
서울·경북·인천·경남 등···4개 강소특구, 2025 우수 등급 획득
연차평가는 △특구 육성사업 성과, △특구 구성원 만족도, △관계 지방정부의 특구발전에 관한 기여도 등 3개 영역, 6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대형 투자유치 및 해외시장 진출 등의 우수 혁신기업을 배출한 서울 홍릉, 경북 포항, 인천 서구, 경남 진주가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서울 홍릉 강소특구는 특화분야인 첨단 바이오를 중심으로 강소특구 중 최고 금액인 총 754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유치를 달성했고, 경북 포항 강소특구는 그래핀 첨단소재 개발기업 그래핀스퀘어를 대상으로 포항시가 약 110억원의 보조금을 투입하고, 기술핵심기관인 포항공과대학교가 그래핀 양산설비 등을 지원하여 세계 최초로 그래핀 필름을 양산하는 공장을 건립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 서구 강소특구는 인천국제환경기술전 개최를 비롯해 해외 명품 화장품 기업과 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여 우수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