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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생명, ‘2026 비전 드로잉 워크숍’ 실시 - 보험신보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와 직원이 함께 ‘2026 비전드로잉 워크숍’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험신보 오윤환 기자] 동양생명은 지난 25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그랑서울 본사에서 우리금융그룹 편입 1주년을 기념해 ‘2026 비전드로잉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워크숍은 임직원이 그룹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와 주니어보드 및 브릿지보드 멤버를 포함해 본사 임직원 약 40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직원은 조별로 그룹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비전 드로잉’ 활동을 진행했다. 직원은 조별로 아이디어를 스케치와 채색을 통해 시각화했으며 완성한 작품의 의미를 발표했다. 동양생명은 이를 통해 완성된 비전 드로잉 작품을 모아 하나의 대형 아트월로 제작해 본사에 전시할 예정이다.

    1개월 전
  • 건설업 청년 고용, 단기 지원보다 근무환경·성장 기반 개선해야

    하지만 건설업의 경우 근무 여건과 임금 수준, 조직문화, 직업 비전 부족 등으로 청년 유입이 약해진 상황에서, 단순한 일경험 확대만으로 장기적으로 직업을 유지하는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건산연이 분석한 문제 중 하나는 이미 굳어진 업계와 구직자 간 ‘고용 미스매치’다. 청년층은 안정적 고용과 높은 임금, 워라밸, 조직문화를 갖춘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일자리를 선호하지만, 실제 건설 일자리의 다수는 중소기업과 건설 현장에 몰려 있다. 그 결과, 청년은 일자리를 찾으면서도 건설업 진입을 주저하고, 중소 건설기업은 청년 인력을 구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향후 SOC 투자와 대형 정책사업이 본격화하면 건설 인력 수요가 늘어나는데, 지금의 청년 인력 기반 약화가 더 큰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3주 전
  • 이장섭 청주시장 첫 타운홀 미팅은 ‘여성’…육아·일자리 정책 청취

    이장섭 청주시장이 6일 취임 후 첫 타운홀 미팅 주제로 여성,육아,교육 분야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맘스캠프와 함께 하는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이 취임 후 첫 타운홀 미팅 주제로 여성과 육아, 교육을 선택했다. 민선9기 초반부터 여성의 일자리와 돌봄 부담, 생활 인프라 개선에 정책적 관심을 두겠다는 행보로 해석된다. 청주시는 6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맘스캠프와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고 여성·육아·교육 분야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들었다. 행사에는 이 시장과 김선영 청주맘스캠프 대표, 회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확대,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한 ‘엄마·아이 상생마켓’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임산부 야간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을 건의했다. 돌봄서비스와 교육프로그램 확대, 학교버스 전용 승·하차 공간 마련, 대형 복합쇼핑몰 등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 요구도 나왔다.

    3주 전
  • ‘100조·67조’ 메가투자에 지자체 ‘속도전’으로 화답

    메가팹 건축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행고도 제한 문제에도 선제 대응한다. 기업이 세부자료를 제출하면 관계부서 검토회의를 열고, 필요할 경우 공군부대 관계자가 참여하는 전담 TF 회의를 통해 비행안전영향평가와 차폐 적용, 영구·일시 고도 상향 가능성을 협의할 예정이다. 공업용수 공급에는 278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2.4km 규모의 대형 배수관로를 조기 완공해 2027년 6월부터 하루 11만m3의 공업용수를 추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P&T7과 M17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정비계획 변경도 추진 중이다. 전력 공급을 위해서는 신청주변전소 연계와 송전선로·변압기 증설 방안을 한전, 충북도와 협의한다.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2단계 사업을 통해 친환경 산업용수 공급 기반도 확대할 방침이다. 청주시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와 셀트리온제약의 2조원 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투자를 연계해 청주테크노폴리스와 오송·오창을 반도체·바이오 양대 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3주 전
  • 서산시, 민선9기 첫 발… 이완섭 시장 “시민 체감 성과 완성”

    이 시장은 민선8기 주요 성과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 신청사 건립 본격화,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착공 등을 제시하며 "민선9기에는 기존 시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 등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서산공항 건설, 국제여객선 취항, 철도망 확충, 지속가능항공유(SAF) 종합실증센터 건립, 아이행복타운 조성, 문화예술타운 조성,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신청사 건립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과의 대화.(사진=전종원 기자) 이 시장은 "대형 국책사업은 성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것은 생활환경의 변화"라며 도로와 주차장, 하천 정비, 가로등 설치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4주 전
  • “판사 봐 가며 형량 조율”... | 미주중앙일보

    광역 토론토(GTA) 요크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음주 위험 운전 사건의 형량 선고 과정을 둘러싸고, 피고 측과 검찰이 의도적으로 유리한 판사를 선택해 형량을 감면받았다는 일명 ‘판사 쇼핑(Judge Shopping)’ 의혹이 제기되어 현지 사법계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불과 몇 주 전 엄격한 성향의 판사에게 “공공의 이익에 반한다”며 강력하게 거부당했던 형량 합의안이, 판사가 바뀐 후 거의 그대로 통과되면서 사법 정의와 형평성에 대한 논란과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는 형국이다. 1심 판사 “음주운전 사망률 높은데 이민 신분 온정 안 돼” 합의안 강력 기각 요크 지역 언론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약 1년 전 비탈리 추비르코 교통안전 규정을 무시한 채 뉴마켓의 7번 고속도로(Hwy. 7)와 제인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적색 신호를 위반하고 다른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시작됐다.

    3주 전
  • 황령산 나무들의 통곡...부산의 중심에서 무슨 일 벌어지고 있나

    이번에는 실내 스키장이었다. 2007년 '스노우캐슬'이라는 이름으로 화려하게 개장했지만, 운영난으로 1년 만에 폐쇄했다. 그렇게 망한 자리에 현재 부산시와 민간개발업체는 1단계 530m 길이의 케이블카와 25층 규모의 전망타워, 2단계 금련산까지 가로지르는 2.2km 길이의 케이블카, 3단계 500실 규모의 대형 호텔을 단계적으로 짓는 2조 2천억 원짜리 '황령산 유원지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산환경회의, 부산불교환경연대 등 시민사회는 2024년 1월 '황령산지키기범시민운동본부'라는 이름아래 다시 뭉쳤다. ▲황령산 일대 난개발의 흔적들. 왼쪽 황금색 건물이 개발 실패한 실내 스키장변정정희 도심에 자리한 산이라는 것은 바꿔 말하면 도시에 사는 인간에게 소중한 자연이라는 뜻이다. 숲과 가까운 아파트를 지칭하는 '숲세권'이 부동산 신조어로 쓰이며 비싼 값에 거래될 정도로 도심 녹지는 귀한 공간이 되었다.

    3주 전
  • 이재용, 美선밸리 콘퍼런스 참석할 듯…"글로벌 빅테크와 빅딜 이끌어낼까"

    6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휴양지 선밸리에서 열리는 선밸리 콘퍼런스(The Allen & Company Sun Valley Conference)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선밸리 콘퍼런스'는 전 세계 미디어·IT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행사로 일명 '억만장자들의 여름 캠프'로 불린다. 미국 투자사 앨런앤드컴퍼니에서 1983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이 참석해 파트너십 협력과 인수합병(M&A)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공개로 진행돼 대형 계약이나 전략적 협력의 물꼬가 트이는 사례가 적지 않다. 올해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팀 쿡 애플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등이 참석할 전망이다. 이 회장은 최근 글로벌 현장 경영을 강화하며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3주 전
  • 이장섭 "시민 목소리 시정에 반영"…맘스캠프와 타운홀 미팅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이장섭 청주시장이 취임 후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청주시는 6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맘스캠프와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 시장과 김선영 청주맘스캠프 대표를 비롯한 회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여성·육아·교통·교육·생활 인프라 개선 분야의 시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주맘스캠프는 2005년 개설된 충북 지역 대표 엄마 커뮤니티다. 임신·출산·육아·생활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참석자들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창업 지원 확대와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한 '엄마·아이 상상마켓' 거점공간 조성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냈다.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임산부 야간 응급의료체계 구축, 오송지역 어린이집 부족 해소, 장애학생 돌봄과 통학 안전 강화 등 정책 제안도 이어졌다. 대형 복합쇼핑몰 유치 등과 같은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 요구도 나왔다.

    3주 전
  • 호실적 전망 무색한 증권株…하반기 성장 둔화 ‘먹구름’

    호실적의 주된 동력은 증시 거래 활성화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와 이자수익이다. 개인 투자자들의 매매가 대형주와 상장지수펀드(ETF)로 집중되면서 거래 회전율이 높아졌고, 신용융자 잔고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빚투 규모가 하루 평균 30조원을 넘으며 증권사들의 금융수지 개선을 이끌었다. 이 같은 호실적 전망과 정반대로 최근 증권주 주가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2분기 코스피가 67.77% 급등하는 동안 KRX 증권지수는 10.69% 하락하며 역주행했다. 통상 주식 시장 활황은 거래대금 증가 등으로 증권업에 대형 호재로 작용하지만, 이번 상승장에서 증권주는 오히려 하락세를 보이며 극심한 지수 소외 현상이 나타났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약세의 배경으로 거래대금 증가세가 정점을 지났다는 '피크아웃 공포'를 꼽는다.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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