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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김포시의회 개원…전반기 의장에 김계순 의원 선출 - CNB뉴스
제9대 김포시의회가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김포시의회는 의장에 김계순 의원, 부의장에 황성석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이희성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는 정영혜 의원, 도시환경위원장에는 김기남 의원이 선출되면서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김계순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의 삶을 의정의 기준으로 삼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집행기관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협력과 견제를 조화롭게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포시는 서울5호선 김포연장, 광역교통망 구축,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조성사업, 김포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등 대형 현안이 맞물린 성장 국면에 놓여 있다. 이에 따라 제9대 의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산 집행과 행정 절차를 점검하고, 시민 불편과 지역 간 체감 차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3주 전 -
"조합원 선택 기준 바꼈다"···정비사업 수주전은 '금융전쟁' - 서울파이낸스
성수4지구에서는 롯데건설이 조합원 최저 이주비 20억원 보장을, 대우건설은 추가 이주비 금리 차이를 시공사가 부담하는 조건을 내걸었다.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CD금리-1% 조건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 같은 금융 조건은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한 자금 조달 능력이 뒷받침돼야 가능하다. 신용등급이 높은 건설사는 지급보증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조달할 수 있지만, 신용도가 낮은 건설사는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지거나 조달 규모 자체가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금융 지원 경쟁은 건설사 입장에서도 상당한 부담을 수반한다. 대형 정비사업의 경우 시공사가 제공해야 하는 신용공여 규모가 조 단위에 달해 재무 부담은 물론 신용도와 대외 신인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3주 전 -
증권사 '증거금률 상향' 잇달아···신용융자 급증, 리스크 관리 강화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이세인 기자]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증권사들이 일부 종목의 증거금률을 잇달아 높이고 있다. 신용거래융자가 사상 최대 수준까지 늘어난 가운데 미수금과 반대매매 부담도 커지자 과도한 신용거래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나선 것이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달 1일부터 기존 20~30%가 적용되던 일부 종목의 증거금률을 40%로 일괄 상향 조정했다. 고객맞춤형 증거금 서비스 신규 신청은 중단했으며, 이날부터 만기 연장도 일시 중단했다. 최근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신용거래도 빠르게 늘어나면서 기존 증거금 체계만으로는 투자 위험을 충분히 관리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다. 다른 증권사들도 증거금률을 상향하거나 신용융자를 제한하는 등 리스크 관리 수위를 높이고 있다.
3주 전 -
온누리·나들가게 15% 할인…새마을금고, ‘시장愛 온’으로 동네 상권 살린다
[위클리서울=장휘경 기자] 새마을금고가 전통시장과 동네 상권을 겨냥한 ‘할인 전용 카드’를 내놓으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전통시장 할인에 특화된 ‘시장愛 온’ 체크카드를 출시함으로써 대형마트 대신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돌리게 하는 구조를 카드 혜택으로 설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 카드는 전통시장뿐 아니라 전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름 그대로 ‘시장 사랑’을 카드 상품으로 구현해, 지역 상권을 지지하는 소비를 유도하겠다는 의도다. ‘시장愛 온’ 체크카드는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나들가게, 친환경 식료품점 등에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상적인 식료품과 생활용품 소비를 전통시장과 동네 가게 중심으로 돌릴수록 체감 혜택이 커지도록 설계한 셈이다. 대형 유통 채널과 프랜차이즈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1개월 전 -
충북경찰, 삼성스토어와 손잡고 피싱사기 예방 나선다
(충북뉴스 이명호 기자) 충북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대장 이정아)가 삼성스토어와 협력해 피싱사기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치안활동을 추진한다. 충북경찰청은 광역예방순찰대가 청주권 삼성스토어 4개 지점과 함께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스마트 협력치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방문객이 평소보다 75% 이상 늘어나는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진행된다. 경찰은 유동인구가 많은 매장 환경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 매장 내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에서는 경찰청의 '어서 끊자'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이 상시 송출된다.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범죄 수법과 예방법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광역예방순찰대는 자체 제작한 스마트폰 액정클리너 형태의 홍보물을 매장 모바일 시연대에 비치하고,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엔지니어들이 스마트폰 수리 고객에게 주의사항을 안내하면서 홍보물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의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4주 전 -
[이슈체크] AI 반도체 부족론에 ‘균열’…메타발 잉여 컴퓨팅 논란
[위클리서울=정상훈 기자] 메타의 인공지능(AI) 컴퓨팅 사업 검토 보도가 글로벌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흔들고 있다.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10%대 급락한 데 이어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에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이번 조정을 실제 AI 메모리 수요 둔화가 확인된 결과라기보다, 메타발 보도가 빅테크의 과잉투자 논란과 반도체 수요 피크아웃 우려를 자극한 데 따른 차익실현 성격으로 보고 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10.57% 하락했다. 샌디스크도 10.62% 내렸고, AMD와 인텔, 엔비디아 등 주요 반도체주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6.27% 급락했다. 반면 메타는 8.81% 상승했다. 이번 하락의 발단은 메타가 자체 AI 인프라를 활용해 남는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였다.
4주 전 -
[문화산책] 미국 건국 250주년의 의미 | 미주중앙일보
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 등 대통령 4명의 얼굴을 새긴 사우스다코타주 러시모어 산에서는 독립기념일 전야에 대형 불꽃놀이가 열린다. 산불 위험과 원주민의 반대 등으로 중단됐다가 트럼프의 지시로 5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이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참석 연설한다. 유명 디자이너 랄프 로렌이 디자인한 기념 우표와 기념주화도 발행된다. 한편, 미국 정부는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아 약 86만발의 폭죽을 약 40분간 쏘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년의 50배가 넘는 엄청난 규모다.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하기 위해서라고.... 이처럼 250주년 행사를 임기 내 최대 사업으로 준비해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뿐 아니라 주 정부와 기업까지 온 나라가 ‘애국 마케팅’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모양새다. 하지만, 이런 요란하고 화려한 행사들에 비해, 미국 국민의 생각은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
4주 전 -
[애틀랜타 위크엔드] 마리에타서 ‘자유의 종’ 퍼레이드 | 미주중앙일보
7월 첫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여름을 즐겨보자. 4~5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 만 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캅 타운센터 자동차 쇼= 2500대 이상 차량을 보유한 대형 자동차 쇼 ‘카페인 앤 옥탄'(Caffeine & Octane)이 매달 첫번째 일요일 케네소에서 열린다. 매회 2만 5000명 이상의 자동차 팬들이 몰리는 이 행사는 독특한 차량 컬렉션으로 유명하다. 차량 전시, 관람 모두 무료다. ▶마리에타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마리에타 시가 독립기념일을 맞아 ‘자유의 종을 울려라'(Let Freedom Ring)는 주제로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110개 공연팀, 2000명 참가자, 3만명 관람객이 몰릴 예정이다. 퍼레이드는 오전 10시에 로즈웰 스트리트 침례교회에서 시작헤 노스 마리에타 파크웨이에서 끝난다. 퍼레이드가 끝나면 푸드트럭, 카니발, 어린이 놀이공간이 꾸며진 축제가 시작된다. 오후 9시반 콘서트 무대가 끝나면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4주 전 -
원전·공항 이어 ESG까지…대우건설, ‘국가대표 건설사’ 전략 본격화
이미지0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오른쪽)와 홍영기 주체코 대한민국대사(가운데), 루카쉬 블첵 체코 하원의원이 지난달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지속가능경영을 전면에 내세우며 '국가대표 건설사' 굳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 계약과 부산 가덕도신공항 착공, 미국·이란 종전 합의를 계기로 한 중동 재건시장 진출 등 국가 전략사업을 잇달아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체계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원전·공항·에너지 인프라 등 국가 단위 프로젝트 비중이 커지는 만큼 지속가능경영을 단순 공시가 아닌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 신호탄이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라는 분석이다. 대우건설은 상장 대형 건설사 가운데 가장 먼저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주요 상장 건설사들이 통상 6월 말에서 7월 초 사이 보고서를 공개하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빠른 행보다.
3주 전 -
AI가 바꿀 의료의 미래…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 개막
아울러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VC)이 참여하는 대규모 투자상담회를 새롭게 마련해 유망 의료기업의 성장 전략 수립과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공신력 있는 해외 바이어 60개사 이상을 초청한 ‘1:1 수출상담회’와 산업통상부 주관의 ‘1:1 바이오 카라반 컨설팅’을 통해 고부가가치 수출 판로 마련과 글로벌 규제 해소를 다각도로 지원한다. 이 외에도 경북대병원, 영남대의료원, 계명대동산의료원 등 대구·경북 지역 30여 개 상급 및 선도병원 구매담당자가 참여하는 대형 병원·보건소 구매상담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의 전문성을 뒷받침할 학술 교류의 장도 운영된다.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5대 보건의료 직능단체의 연수 및 보수교육, 종합학술대회가 전시장 내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를 통해 약 1만 2,000명에 달하는 전문 의료인과 참가기업들이 현장에서 대면해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전망이다.
4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