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ForUs
  • [뉴스초점] 정부 전략 변화에 시험대 오른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정부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통해 호남권 반도체 전·후공정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수년간 반도체 산업 기반 구축에 공을 들여온 경북도의 전략에도 비상이 걸렸다.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국가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려던 구상이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았다는 우려 때문이다. 경북도는 2023년 7월 구미국가산업단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소재·부품 중심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정부도 당시 구미를 반도체 소재·부품 거점, 광주를 첨단 패키징 거점, 부산을 전력반도체 거점으로 하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를 제시하며 지역별 특화 전략을 추진했다. 경북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 입지 조건을 대부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4주 전
  • 李 대통령 "충청 4대 첨단 산업 핵심거점으로···국가 균형발전 전략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 주도 균형발전을 위해 충청 지역을 4대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이 충청권에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바이오 등을 중심으로 약 392조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정부도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가운데 이 대통령은 국가 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했고, 기업인들은 충청권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대략적인 전국 투자 계획을 밝힌 기업들은 같은 달 30일 서남권에 이어 이날 충청권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자료에 삼성은 OLE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 HBM 팹 및 패키징, AI 서버향 고성능 패키지 기판, 최첨단 배터리 신공법 마더라인 등에 약 140조원을 투자한다.

    3주 전
  • 서남권 반도체 시대 연다… 896조원 투자·인프라 총력 지원

    [에너지플랫폼뉴스 송승온 기자] SK와 삼성전자, 앰코가 서남권에 총 896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생산시설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첨단 패키징 공장을 구축한다. 정부는 용수·전력·부지·인력 등 맞춤형 인프라를 지원하고 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을 확대해 서남권을 수도권에 이은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이자 첨단산업 전략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산업통상부는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기업의 투자계획과 정부의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기업의 서남권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투자기업 간 상호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SK·삼성·앰코 896조원 투자... 전력·용수·부지·인력 지원 이날 SK는 약 470조원을 투자해 서남권에 반도체 메모리 메인 팹 2기와 1GW 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4주 전
  •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 서울파이낸스

    한미반도체는 이번 매입 역시 미국 '테라팹' 공급 목표에 따른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이번 곽동신 회장의 자사주 추가 매입은 테라팹 공급 목표에 따른 한미반도체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자 책임 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라며 "AI 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시장에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필수적인 TC 본더 장비 분야에서 세계 1위 기업으로, HBM4용 'TC 본더 4' 장비 공급을 통해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고 있다. 차세대 HBM 생산을 위한 2세대 하이브리드 본더 장비 프로토타입도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이며, 차세대 장비인 '와이드 TC 본더'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3주 전
  • 삼성·SK하이닉스·셀트리온 등 충청에 392조 원 투자...정부, 패키지 지원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이 충청권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부품, 바이오 분야에 약 392조원을 투자한다. 이에 정부는 규제 완화와 세제 지원 등을 담은 ‘7대 투자 지원 패키지’를 가동하고, 이들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산업통상부는 2일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제2캠퍼스에서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충청권 투자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고 ‘충청권 차세대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삼성·SK하이닉스·셀트리온 등 주요 기업은 충청권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은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한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라인을 비롯해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시설과 패키징, 삼성전기의 인공지능(AI) 서버향 고성능 패키지 기판, 삼성SDI의 차세대 배터리 생산라인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3주 전
  • 삼성전자, 앤트로픽 AI 칩 생산 검토···파운드리 부활 청신호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이도경 기자]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앤트로픽의 자체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생산을 위한 초기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와 엔비디아에 이어 잇따라 대규모 수주에 나서며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에 청신호이 켜질지 주목된다. 2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더인포메이션은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앤트로픽이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2나노미터(nm) 공정과 첨단 패키징 기술 도입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프로젝트는 초기 단계로 구체적인 칩 설계나 시험 생산 작업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으며, 최종적으로 사업이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앤트로픽 AI 반도체, 삼성전자 파운드리 부상 신호탄 = 앤트로픽과 삼성전자의 접점은 지난 5월 앤트로픽의 시리즈H 투자 유치 과정에서부터 감지됐다.

    3주 전
  • 반도체 생산 수도권서 전국으로···30조 투자해 차세대도 선점

    정부는 반도체 팹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전력과 용수, 부지 확보 여력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총 800조원을 투입해 서남권을 수도권에 이은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충청권에는 81조원을 투자해 고대역폭 메모리(HBM) 패키징 중심의 후공정 거점을 구축한다. 동남·대경권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혁신거점으로 조성해 전국 단위 생산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선도전’은 아직 시장 규모는 작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메모리와 온디바이스 AI, 국방 반도체 등을 미래 먹거리로 키우기 위한 전략이다. 정부는 향후 15년간 30조원 이상을 투입해 차세대 메모리와 엣지 AI, 국방 반도체 등에 대한 연구개발(R&D)과 실증, 제조를 지원하고 미래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4주 전
  • LG화학, 美 앰코에 반도체용 스트리퍼 공급…반도체 소재 사업 확대

    특히 첫 제품부터 글로벌 OSAT 선도 기업인 앰코의 기술 검증을 통과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앰코의 신규 생산라인 환경에 맞춰 개발한 맞춤형 스트리퍼다. 포토레지스트와 잔여물 제거 시간을 기존 대비 50% 단축해 공정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AI 투자 확대와 HBM 수요 증가로 첨단 패키징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고성능 공정 소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후공정 기술 고도화와 함께 스트리퍼를 비롯한 공정 소재 시장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동춘 LG화학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세계적 수준의 후공정 기업인 앰코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공정에 최적화된 맞춤형 소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3주 전
  • 청주시, 오창에 ‘반도체 가스 평가지원센터’ 건립… 230억 투입

    주요 추진 과제는 평가지원센터 건축물 신축을 비롯해 초미세 공정 가스의 기초 품질과 안전성을 분석할 정밀 장비 30여 종 도입, 글로벌 수준의 시험평가·인증 체계 수립 및 표준 지침 마련, 산학연 기술협력 네트워크 결성 등이다. 핵심 거점이 될 평가지원센터는 청원구 오창과학산업단지 부지 내에 연면적 1천320m2, 지상 2층 규모로 둥지를 튼다. 이곳에서는 국내 유통되는 반도체용 특수가스의 정밀 성분 분석과 독성 검증 등을 전담하며, 외산 소재의 국산화 변환 과정에서 공급망을 안정화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맡게 된다.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고성능 컴퓨팅 시장 확산과 첨단 패키징 공정 도입으로 고순도 가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미량의 불순물을 걸러내는 정밀 품질 평가의 가치가 점차 부각되는 추세다.

    3주 전
  • CJ대한통운, 해외법인까지 기후 리스크 분석 확대…ESG 책임경영 가속화

    가뭄·홍수·한파 등 기후재난에 따른 ‘물리적 리스크’와 탄소규제 강화 및 저탄소 기술 도입 등 ‘전환 리스크’를 함께 분석했으며, 자산 유형과 사업 부문별 재무 영향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분석 결과는 향후 국내외 물류 인프라 투자와 글로벌 물류 운영 전략 수립에 직접 반영될 계획이다. 또한, 비재무 정보 보고 경계를 국내 전 사업장뿐만 아니라 미국, 베트남, 인도, 말레이시아 소재 종속법인과 한국복합물류까지 확장하고, 글로벌 연결 공시를 체계화하기 위해 해외법인 현황 진단 및 온실가스 산정 가이드를 제작·배포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정부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매출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패키징, 액화수소 운송 등 녹색 물류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있다.

    3주 전
12 13 14 1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