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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세계동물보건역사학회’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함께 지난 24일부터 지난 26일까지 3일간 서울대학교에서 ‘제47회 세계동물보건역사학회(WAHAH, World Association for the History of Animal Health)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WAHAH는 각국의 수의사학회를 대표하는 국제학술 단체로 유럽, 아프리카, 북미 등 60여 개국의 대학, 연구소, 박물관, 도서관 소속 연구자 3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아시아 지역은 한국과 일본이 참여하고 있다. 1969년 설립돼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WAHAH가 아시아 지역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 것은 학회 창립 57년 만에 처음이다. 이는 한국 수의 보건의 역사적 보존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4주 전 -
교보생명, 매년 3400명 아동·청소년 ICT 인재 육성 - 보험신보
매년 약 250명의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예정 청소년에 금융 교육과 자립활동비를 지원하며 통장 개설·저축·펀드·보험·주식 등 실제 금융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글로벌 차원의 활동도 활발하다. 2011년부터 베트남 빈칸동·앙힙면 등 낙후지역에 학교와 도서관을 건립해왔으며 라오스·미얀마·인도네시아 등지에서도 교육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보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이 보호아동과 함께 라오스를 찾아 교실·놀이터 보수 봉사활동을 펼쳤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다솜이 드림메이커스는 청소년이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소년이 ICT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4주 전 -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7월 여름방학 맞이 독서문화 행사 풍성
북트레일러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영상 길이에 따라 ‘일반 영상 부문’과 ‘숏폼 영상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한 권의 책 소개’이다. 독서문화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에서 가능하며, 해당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무더운 여름, 에어컨 바람보다 더 시원하고 깊이 있는 지혜의 숲인 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이 알찬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특히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도서관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하는 의미 있는 여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4주 전 -
충북교육청, 7월 1일자 신임 직속기관장 2명 취임
충북교육청, 7월 1일자 신임 직속기관장 2명 취임충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 황경식 관장과 해양교육원 최명희 원장이 1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제36대 교육도서관장으로 취임한 황경식 관장은 1988년 공직에 입문해 충북교육청 행정과장과 청주교육지원청 행정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특히 교육 현장 지원과 조직 운영, 교육정책 추진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인사에서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식과 정보, 문화와 소통, 창의와 성장이 어우러지는 교육문화복합공간"이라며 "학생과 교육공동체, 지역사회 모두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교육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주 전 -
부커스, 독서교육 활성화 위해 관련 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비즈니스 투 비즈니스(B2B) 전자책 구독 플랫폼을 운영하는 부커스가 독서교육 플랫폼 사업 운영과 디지털 콘텐츠 문화 확산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손을 잡았다. 부커스는 지난 7월 1일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청소년출판협의회, 한국북큐레이터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학교와 교육청, 도서관 등 교육 현장에 맞춘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독서 저변 확대를 위한 도서 및 디지털 콘텐츠 제휴, 전자책 기술 협력, 도서 추천 및 독서교육 분야 상생 협력체계 구축, 사회공헌 사업 등이다. 출판 단체가 도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독서교육 단체가 프로그램과 북큐레이션을 지원하면 부커스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3주 전 -
"충청북도지 읽고 독후감 써요"
10월 16일까지 공모전 접수 충청북도지 독후감 공모전 포스터. 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지역 역사와 문화를 담은 종합 기록물인 ‘충청북도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독후감 공모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충청북도지는 지역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 경제, 사회, 민속, 종교를 망라한 종합 기록물이다. 2023년 편찬사업을 시작해 2030년까지 28권이 발간할 예정이다. 독후감 공모전 참가 대상은 전국 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이다. 현재까지 발간된 충청북도지(1~12권) 중 한 권을 읽은 뒤 독후감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독후감 분량은 중·고등부 A4 기준 2쪽 내외, 일반부 A4 기준 3쪽 내외다. 충청북도지는 전국 도서관과 충북 아키비움에서 열람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6일까지다.
3주 전 -
인천시, 도시재생 사후관리 공통 지침 수립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시는 사후관리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규모는 마중물 사업비의 2% 이내에서 시비와 군·구비를 30대 70 비율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시설, 쉼터, 공부방, 경로당, 다목적실, 도서관 등 공동이용시설 운영과 플리마켓·축제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 지원을 비롯해, 공동 작업장·공유카페·공유주방 등 일자리 창출 사업, 주민 및 현장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공동이용시설의 유지·보수와 운영 관리 등이다. 인천시는 앞으로 각 군·구에 사후관리 공통 지침을 안내하고, 7월 중 사후관리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수행 중인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사후관리 통합 지침 2.0’도 마련할 예정이다.
3주 전 -
세종시, 첫 추경 2102억 편성…여민전·고유가 지원 등 ‘민생 회복’ 집중
복지 분야에서는 기초생계급여 8억8000만 원과 긴급복지 지원 8억9400만 원을 늘리고,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 2억2500만 원을 새롭게 편성했다. 영유아보육료 122억500만 원, 부모급여 25억5000만 원, 아동수당 25억2100만 원, 기초연금 24억5700만 원도 각각 증액됐다. 행정·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집현동·산울동 주민센터 개청에 3억8600만 원, 행복누림터 내 도서관 조성에 12억 원을 반영했다. 한솔동 고분군 종합정비계획 7000만 원, 불교 낙화법 국가무형유산 지정 연구 1억 원, 세종한글축제 지원 8000만 원도 신규 편성했다. 시민 안전과 교통 분야에서는 소방장비 보강 17억1000만 원, 설해 응급복구 지원 7억 원을 증액했다. 이응패스 운영에는 23억 원, K-패스 환급 지원에는 18억 원을 추가 편성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3주 전 -
관악문화재단, ‘2026 관악 책빵축제’ 지역문화 우수사례 특별상 수상 - CNB뉴스
축제 프로그램은 책과 빵을 매개로 주민이 머물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서울야외도서관, 어린이 제빵스쿨, 책빵나눔식, 이금희 아나운서 북토크, 관악 제빵왕 선발대회, 우리집 빵 레시피 공모전, ‘빵도둑을 잡아라’, 책빵 버스킹, 예술놀이터 등이 진행됐다. 야외도서관과 책멍존은 별빛내린천을 읽고 쉬고 머무는 생활권 문화공간으로 확장하며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관악문화재단 소홍삼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도서관, 독립서점, 베이커리, 주민, 협력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공동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악만의 문화 자원과 생활권 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체감하고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주 전 -
한라도서관 휴관 공백, ‘찾아가는 독서서비스’로 메운다
한라도서관은 요양시설과 작은도서관, 노인복지관 등 7개 기관을 대상으로 순회문고와 직장문고를 운영하고 정기적으로 책을 제공한다. 독서상담과 기관별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며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독서활동 지원사업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오는 9월 독서의 달에는 ‘책문화 동아리 축제’를 열고, 시민복지타운 숲속도서관과 연계한 야외 독서문화행사도 마련한다. 한지운 한라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잠시 쉬지만 독서는 멈추지 않는다”며 “도민들이 휴관 기간에도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책을 접하고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외출도서관과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