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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트라이얼 로펌] 전직 검사 출신 앤드류 장… "법정은 정의의 무대" | 미주중앙일보

    재학 중에는 학업 성취와 공익 활동을 인정받아 Wildman Schumacher 장학금과 Leichtman Levine 장학금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후 베벌리힐스의 대형 사모펀드인 Levine Leichtman Capital Partners에서 유일한 법률 인턴으로 선발돼 기업 재무와 대형 거래 실무를 경험했으며, 센추리시티 로펌을 거쳐 산타바바라 카운티 검사와 LA카운티 검사로 재직하며 본격적인 재판 경력을 쌓았다. 특히 LA 다운타운의 클라라 쇼트리지 폴츠 형사법원에서 중범죄 예심을 담당하며 음주운전(DUI), 가정폭력, 청소년 범죄, 총기 사건 등 다양한 형사사건을 처리했고, 수백 건의 예심과 재판을 진행하며 약 90%의 높은 승소율을 기록했다. 검사와 변호사 양측의 경험을 모두 갖춘 만큼 사건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현실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2주 전
  • 임이자 의원, “비정상적인 유통 생태계 뜯어고치겠다”

    이어 임이자 의원은 “정부가 TF를 꾸려 융자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이는 ‘언 발에 오줌 누기’식의 임시방편일 뿐”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대형 유통사로 인해 농가가 무너지는 비정상적인 유통 생태계를 완전히 뜯어고쳐야 된다”고 강조했다. 발제를 맡은 김성훈 충남대학교 농업경제학과 교수는 ‘대형 구매업체 파산에 대한 공급자 대응 방향’을 주제로 홈플러스 사태에 대한 피해 현황을 분석하고, 회수가 어려운 신선식품 특성을 고려한 단계별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은 김동환 (사)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양석준 상명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하석건 한서아그리코 대표, 윤명희 한국라이스텍 대표, 이운식 해도지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참석해 농가와 농업법인이 직면한 현실과 제도적 한계에 대해 논의했다.

    1주 전
  • 영덕군, 31일 ‘영덕황금은어축제’ 개막…미식·체험·공연 한자리에

    이번 축제의 대표 체험행사는 '황금은어 반두잡이 체험'이다. 축제 기간 총 8회 진행되고 반두 사용이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인근에 '어린이 은어잡이 체험장'을 별도로 조성해 총 7회에 걸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가족 물놀이 체험장 내에는 물시소,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설치해 시원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폭염 대비 대책도 한층 강화했다. 체험장 내 시원한 물대포를 운영하고 대형 그늘막과 대형 선풍기를 행사장 곳곳에 설치하는 것은 물론 냉방 버스를 현장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더위를 식히며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1주 전
  • 화학물질안전원, 대형 화재사고 대비 지침서 개정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박봉균)은 대형 화재사고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서 상의 비상대응계획을 강화하고, 관련 작성 지침서(매뉴얼)를 개정해 16일 산업계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서는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이 취급시설과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사전에 분석하고, 사고로 인한 피해영향범위를 산정하여 지역주민에게 알리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마련하는 제도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 화재사고로 확대되지 않도록 금수성(禁水性) 물질을 사업장 외부로 안전하게 반출하는 절차가 포함되었다. 금수성 물질(나트륨, 칼륨 등)은 물과 접촉하면 수소와 같은 폭발이나 화재 위험이 큰 기체가 생성된다. 따라서 단순히 물로 소화해서는 안되고 건조한 모래나 전용 소화약제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1주 전
  • 린나이, 기능도 디자인도 맞춘 ‘듀얼핏 인덕션’ 출시

    조리 기능도 실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보일링(Boiling), 멜팅(Melting), 시머링(Simmering) 기능을 갖춘 간편조리모드를 지원한다. 또한 3개 화구는 모두 최대 3.4kW의 고화력을 지원해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 우측 화구는 280mm 대형 듀얼링을 적용해 소형 냄비부터 대형 팬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으며, 좌측 화구는 4개의 코일 구조로 용기 크기에 구애받지 않는 편리한 조리를 지원한다. 린나이 강상규 영업본부장은 “듀얼핏 인덕션은 조리 기능과 디자인 모두 고객의 생활 방식에 맞춘 제품”이라며 “강력한 화력과 간편조리 기능은 물론, 분할글라스 디자인과 3가지 컬러를 통해 주방 공간의 완성도까지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린나이는 조리 성능과 공간 가치를 함께 높이는 주방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1주 전
  • LS마린솔루션, 해저케이블 포설선 확대 개조 - CNB뉴스

    LS마린솔루션이 해저케이블 포설선 적재 용량을 확대했다. LS마린솔루션이 해저케이블 포설선 ‘GL2030’의 케이블 적재 용량을 기존 4000톤에서 7000톤급으로 확대하는 개조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조로 100km 이상의 장거리 구간을 연속 시공할 수 있게 되어 출항 횟수 단축 및 공사 기간·비용 절감이 가능해졌다. 이는 정부의 2035년 해상풍력 입찰 계획 및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사업, AI 데이터센터발 해저통신망 확충 등 급증하는 해저 전력·통신 인프라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함이다.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을 보유한 기업은 소수에 불과하며 케이블 시공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기에 대형 수주 경쟁에서도 유리하다. LS마린솔루션은 2028년 상반기 인도를 목표로 1만 3000톤 급의 대형 해저케이블 포설선 건조에도 나서고 있다.

    6일 전
  • 공정위, 중견 건설사 30곳과 상생협약…건설업계 불공정 관행 근절

    [사진=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가 건설업계 전반으로 상생협력 문화 확산시키기 위해 대형 건설사에 이어 시공능력평가 21~50위 중견 건설사와도 상생협약을 맺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종합·전문건설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시공능력평가 상위 20개 대형 건설사와 체결한 상생협약을 중견 건설사까지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시공능력평가 21~50위 종합건설사 30곳이 새롭게 참여했다. 협약에는 ▲하자소송 책임 분담 ▲신속한 하도급대금 지급 및 유보금 폐지 ▲부당특약 시정 ▲하도급대금 연동제 정착과 비상시 납품단가 신속 조정 ▲사내 하도급 분쟁 해결기구 설치 ▲민관협의체 구성 등이 담겼다. 특히 하자 관련 소송이 제기될 경우 원사업자가 수급사업자에게 소송 사실을 신속히 알리고, 판결 결과에 따른 손해배상액을 책임 소재에 따라 협의해 분담키로 했다.

    4일 전
  • SGC에너지, 상반기 영업이익 806억원…전년 대비 56.3% 증가

    발전·에너지 부문은 2분기부터 전력도매가격(SMP) 상승과 탄소배출권 가격 강세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으며, AI 데이터센터 사업도 4분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건설·부동산 부문은 해외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고, 국내에서는 반도체·제약·바이오 분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방침이다. 유리 부문은 글라스락 브랜드의 해외 대형 거래처 확대와 대용량 세탁기 도어 글라스 생산성 향상을 통해 매출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본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전략으로 질적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SGC에너지

    5일 전
  • 에스와이스틸텍, 층간차음재 시장 선도… ‘U30 시스템’ 공급 확대

    에스와이스틸텍은 대형 건설사와의 신뢰 관계 구축에서도 차별화된 강점을 보이고 있다. 통상 전문건설업체가 하도급 구조로 운영되며 현장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것과 달리, 에스와이스틸텍은 시공 착수와 종료 시점에 직접 관리자가 현장을 방문해 품질을 검수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 같은 직접 관리 방식은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와의 연단가 계약 체결로 이어졌으며, 짧은 공사 기간 내에도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발주처의 신뢰를 얻는 배경이 되고 있다. 이러한 검증 실적을 바탕으로 U30 시스템은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일례로 경기 김포시 북변2구역에 조성되는 ‘김포 칸타빌 에디션’에도 U30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4일 전
  • 강원도, 액체수소 인수기지 핵심기술 개발 추진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삼척시 근덕면 수소특화산업단지에서 진행되며, 액체수소 인수기지의 핵심 설비인 200m3(약 14톤)급 저장탱크와 2인치 로딩암 국산화 개발 및 실증이 핵심이다. 아울러 BOG(증발가스) 재액화 기술도 함께 개발된다. 강원도는 이번 1단계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실증과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로드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단계는 이미 삼척시가 실증 대상지로 선정된 대형 프로젝트로, 총 2,668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이 사업에서는 4,000m3(약 280톤)급 저장탱크와 하루 5톤 규모의 수소액화플랜트를 포함한 대형 액체수소 터미널 구축 및 실증이 추진된다. 2026~2027년 사전심사(구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2028년 본격 착공이 목표다. 3단계에서는 1·2단계에서 확보한 기술과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2040년까지 40,000m3 이상급 상용 액체수소 화물창과 인수기지 구축을 추진한다.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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