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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중동불안 완화·닉스ADR 환전 덕에···환율, 1450원대 출발 - 서울파이낸스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전장 대비 3.12% 떨어진 배럴당 89.31달러로 마감했으며, 한국시간으로 8시 40분경 84.9달러선까지 떨어졌다. 이에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현재 4.3%선을 하향 이탈했다. 이민혁 KB국민은행 연구원은 "미·이란 공습 중단으로 글로벌 강달러 압력이 완화됐고, 원·달러 환율은 수급 여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결국 ADR 환전 및 수출 네고 물량이 환율 하락의 핵심 동인이며, 외국인 순매수까지 뒷받침될 경우 낙폭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2일 전 -
이란도 미군 기지 보복 공격…“주요 인프라 8곳 파괴” 주장
OMAN-IRAN-US-ISRAEL-WAR02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 오만 북부 무산담 반도 앞바다에 정박해 있는 선박들./AFP 연합 미군의 이란 군사 시설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도 쿠웨이트와 바레인 내 미군 주요 인프라 시설을 파괴하는 등 역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과 이란 국영 통신 IRNA는 이날 새벽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쿠웨이트와 바레인 내 미군 기지를 겨냥해 탄도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고 보도했다. 주요 표적은 쿠웨이트 알리 알 살렘 공군기지와 바레인 살만항의 미 해군 제5함대 기지였다.IRNA는 IRGC가 미국 테러리스트 군대의 지역 내 여러 거점을 타격했다고 설명했다.
1개월 전 -
미·이란, 암살·복수 위협 속 휴전 붕괴…미-이란, 호르무즈 놓고 협상 재개 추진
트럼프 "암살 시 미사일 1000기"...암살 땐 밴스가 보복 여부 결정모즈타바 "부친 피살 복수 반드시 실행"...취임 4개월째 공개 부재오만, 남부 자유항행·북부 이란 승인안 제안...미국, 전 수로 개방 압박 IRAN-US-ISRAEL-WAR-FUNERAL0이란의 고(故)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왼쪽부터)·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그리고 피살된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초상이 담긴 포스터가 이란 마슈하드에서 알리 하메네이와 가족들의 장례식이 끝난 뒤인 10일(현지시간) 이맘 레자 성지 인근 그랜드 레자 바자르의 한 상점에 걸려 있다./AFP·연합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과 미국의 보복 공습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각각 자신에 대한 암살 보복과 부친 피살 복수를 경고하며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2주 전 -
미군, 이란 7일 연속 공습 종료…감시시설·지하무기고 등 타격
이어 "최고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대한 책임을 계속 묻는 한편,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중동 전역에서는 5만 명 이상의 미군 장병이 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모든 병력은 높은 수준의 경계 태세를 유지한 채 언제든 작전에 투입될 수 있는 치명적인 전투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군은 이번 공습 종료 이후에도 중동 지역에서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과 해상 봉쇄 작전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주 전 -
미·이란, 인프라 보복전 확대…호르무즈·홍해 막히면 세계 경기침체
영국 경제분석기관 캐피털이코노믹스는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엘만데브(Bab al-Mandeb) 해협이 동시에 장기간 기능을 잃으면 세계 경기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WSJ는 양측이 협상 지렛대를 확보하려다 통제하기 어려운 확전 순환에 빠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로이터는 추가 공습이 이란의 양보보다 강경 대응을 부를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조지타운대 카타르캠퍼스의 메흐란 캄라바 정치학 교수는 "어느 쪽도 확전을 원하지 않지만, 양측 모두 물러날 수 없는 확전 사이클에 의존하게 됐다"며 "핵심 기반시설을 둘러싼 공격과 보복은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다.
1주 전 -
미·이란 전면전 문턱…요르단·쿠웨이트 전장화 속 호르무즈 공동관리안 부상
이란, 요르단 미군기지 닷새간 4차례 타격...미군 전쟁 사망 17명미군, 9일째 공습·다르코빈 원전 피격 주장...쿠웨이트 기반시설 이란에 연쇄 피격걸프 8개국 공동관리·대형 유조선 소액 부담 제안 US-IRAN-ISRAEL-WAR0미군이 17일(현지시간) 이란의 전략적 군사시설을 정밀 타격하고 있다고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가 18일 엑스(X·옛 트위터)에 게재한 영상에서 캡처한 사진./AFP·연합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이 최근 요르단 미군기지와 쿠웨이트 석유·전력·담수화 시설로 확대되면서 전쟁 발발 이후 미군 사망자가 17명으로 늘었다. 미국은 19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9일 연속 공습과 해상 봉쇄를 이어갔고, 이란은 종전 양해각서(MOU) 준수 중단을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고수했다.
1주 전 -
파키스탄서 차량폭탄 테러…군인 12명 등 15명 숨져
중동 매체 알자지라는 TTP 은신처 문제를 둘러싼 양국 갈등이 이미 군사 충돌로 번졌다고 전했다. 파키스탄은 무장단체를 겨냥한다며 아프가니스탄 영토를 반복적으로 공습했고, 아프간 측도 대응 공격에 나섰다. 파키스탄 매체 익스프레스트리뷴은 공격 뒤 탕크 당국이 지역 전역에 통행금지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요 도로의 이동을 제한했으며 구급차와 소방차 등 긴급 차량은 예외로 뒀다.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에서는 최근 군과 경찰을 겨냥한 폭탄·총격 공격이 잇따랐다. 파키스탄군은 무장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대테러 작전을 계속하겠다는 방침이다.
3일 전 -
미, 이란전 확전 전력 증강...호르무즈·홍해·흑해 3대 원유 수송로 위기, 세계경제 압박
다만 조지프 보텔 전 미국 중부사령부·특수작전사령부 사령관은 병력 증강이 대규모 작전으로 반드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배치의 목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에게 '최대한의 유연성'과 군사적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US-PRESIDENT-TRUMP-ATTENDS-DIGNIFIED-TRANSFER-FOR-FALLEN-US-TROO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진행된 이란전쟁 전사 장병 유해 귀환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AFP·연합◇ 미군, 12일 연속 이란 공습...후티, 유조선 2척 공격 주장... 해사기구, 1척 피격 확인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를 통해 이란을 상대로 12일 연속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5일 전 -
호르무즈 韓선박 이제 3척만 23척 빠져나와 마무리 국면
이 가운데 원유 200만배럴을 실은 HMM 유조선 유니버설 글로리호는 다음 달 중순 여수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종전 합의 이후에도 이란이 싱가포르 선적 화물선을 공격하고 미국이 대응 조치로 이란에 대한 공습에 나서는 등 불안한 정세는 계속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내 잔류 중인 한국 선박 3척 중 1척은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 고조로 외국 선주와 통항 계획을 재검토 중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아직 호르무즈 해협에 남아 있는 한국 선박 3척이 모두 해협을 빠져나올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상황을 관리할 것”이라고 했다. #호르무즈 #HMM
4주 전 -
이란 외무부 “美 공습, 휴전 협정 위반”…군사 대응 가능성 시사
미국의 원유 제재와 관련해서도 "미 재무부가 이란산 원유 판매 허가를 전격 취소한 것은 휴전 협정 제10조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란 외무부는 미국의 행동으로 인해 종전 양해각서(MOU) 핵심 조항들이 무력화됐다고 주장하며 추가 군사 행동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란은 지난 7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오만 연안으로 이동하던 상선 3척을 겨냥해 지정된 통행로를 벗어났다고 주장하며 공격을 감행했다. 미군은 이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 내 80여 곳의 목표물을 공습했고 이란은 바레인과 쿠웨이트 등에 있는 미군 기지에 보복 공격을 가했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