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조특위, 잠실개표소 봉쇄 뚫고 28일 만에 현장검증
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2일 현장 조사를 위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이 현장을 정리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6·3 지방선거 이후 출입이 막혔던 송파 올림픽공원 개표소가 28일 만에 일부 개방됐다. 국회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시작하고 현장 검증에 나섰기 때문이다. 현장에는 경찰 1500여 명이 투입돼 대형 사고 없이 검증을 마무리했다.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에 참여하는 특별위원회 위원들의 현장 검증이 이뤄졌다. 이곳에 위치한 핸드볼경기장은 6·3 지방선거 당시 개표소로 쓰였다. 선거 이후 이곳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집회가 지난달 5일부터 이어지고 있다.
4주 전 -
서산시, 민선9기 첫 발… 이완섭 시장 “시민 체감 성과 완성”
이 시장은 민선8기 주요 성과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 신청사 건립 본격화,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착공 등을 제시하며 "민선9기에는 기존 시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 등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서산공항 건설, 국제여객선 취항, 철도망 확충, 지속가능항공유(SAF) 종합실증센터 건립, 아이행복타운 조성, 문화예술타운 조성,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신청사 건립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과의 대화.(사진=전종원 기자) 이 시장은 "대형 국책사업은 성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것은 생활환경의 변화"라며 도로와 주차장, 하천 정비, 가로등 설치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4주 전 -
코레일,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안전관리 강화
폭염 대응도 강화했다. 전국 349곳 레일 온도 관리시스템에 AI 기반 가상센서 4천520개를 추가해 선로 온도를 실시간 관리하고, 레일 온도가 일정 기준을 넘으면 자동살수장치 599곳을 가동한다. 통풍이 원활하지 않은 취약구간 240km에는 차열페인트를 도포해 선로 온도를 낮추고 있다. 열차와 역사 냉방설비도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차량 냉방장치를 전수 점검하고 역사 내 대형 냉방시설 174곳과 공조기 562대를 정비했으며, 전국 80여 개 역사에는 생수와 물수건, 부채 등 폭염 대응 물품을 비치했다. 현장 직원에게는 보호구를 지급하고 작업시간 조정,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대책도 시행하고 있다. 이세형 코레일 안전부문장은 "극한호우와 폭염이 일상이 된 기후재난에 대비해 철도시설과 열차 운행 안전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4주 전 -
청주시, 전기이륜차 100대 추가 보급…최대 300만원 지원
충북 청주시가 도심 소음과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전기이륜차 100대를 추가 보급한다. 청주시는 2026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총 2억6천만원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160대 보급을 추진 중이며, 지난 3월부터 상반기 60대를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 100대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차종은 모두 60종이다. 기본보조금은 국비와 시비를 각각 50%씩 반영해 차량 규모와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경형은 최대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은 270만원까지 지원된다. 보조금은 시가 제조·수입사에 직접 지급하는 방식이다. 구매자는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청주시에 2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탄소포인트 에너지에 가입한 개인과 개인사업자, 청주시에 소재한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4주 전 -
파주에 500병상 대형병원 들어설까…조선대병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근 의료계는 의정사태 이후 전공의 및 전문의 인력 수급 불안, 병원 경영 악화, 공사비 상승과 고금리로 인한 비용 증가, 개원 이후 안정화되기까지의 지속적인 적자 누적 등으로 인해 신규 병원 건립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파주시는 55만 명을 넘어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성장도시이지만 인근 고양시에 500병상 이상의 대형 병원이 다수 운영되고 있어, 대학병원 입장에서는 분원 결정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대학병원이 공모에 참여한 것은 경기북부 필수 의료 확충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 필요성에 공감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조선대는 총 500병상 규모로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25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는 계획을 제시했으며, 총사업비는 5500억원 규모로 제안했다. 사업시행자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주)는 이달 중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평가할 예정이다.
4주 전 -
하남시, ‘스테이지 하남’ 특별 버스킹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위례ᆞ감일서 여름밤 낭만ᆞ즐거움 선사 [경기도민일보미디어 오인기 기자] 하남시는 위례와 감일에서 시민들의 여름밤을 특별하게 물들일 ‘스테이지 하남’ 특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특별 공연은 4일 오후 7시 위례근린공원5호(위례도서관 인근 공원)와 11일 오후 7시 감일문화공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특별 버스킹은 대형 공연장보다 가까운 야외 공간에서 가족, 친구,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연으로 마련됐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초청가수와 다양한 공연팀이 함께 참여해 여름밤 시민들에게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위례 특별 공연에는 가수 효린과 윤민수를 비롯해 스프링즈 밴드, 하남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한다. 감일 특별 공연에는 가수 소유와 하현우를 비롯해 디퍼, 러블리 맨 밴드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4주 전 -
경산 중산지구 ‘펜타힐즈W 1단지’ 청약 대박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경산 중산지구에 공급하는 ‘펜타힐즈W 1단지’가 침체된 대구·경북 분양시장에서 총 4천202개의 청약통장을 끌어모으며 흥행 성공을 예감했다. 이는 침체된 대구·경북 주택시장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대구 부동산 시장은 최근 미분양 물량이 급감해 장기 침체기를 벗어날 신호가 뚜렷하다. IS동서 측은 “미분양 감소세에 이어 이번 청약 대박까지 터지면서 지역 주택시장의 체질 개선과 전반적인 시장 반등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청약에서는 수요가 가장 두터운 전용면적 84m2 타입이 일찌감치 1순위 마감된 가운데, 일부 주택형은 최고 18.5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시장의 우려가 컸던 대형 평형(전용 115m2A·B, 152m2B)까지 잇따라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4주 전 -
전남광주특별시, 광주FC와 손잡고 ‘사회연대경제 데이’ 개최 - CNB뉴스
판매 부스에서는 한국화 작품을 활용한 양우산·텀블러, 한과, 수제 식혜, 기능성 신발, 원목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며, 체험 부스에서는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경기장 내부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알리는 시축 행사를 시작으로 대형 전광판 홍보가 진행되며, 플리마켓 참여 기업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관람객 추첨 경품 이벤트도 마련되어 가치소비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일자리, 돌봄, 환경 등 공동체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를 쉽고 즐겁게 경험하며 지역 기업들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경영전략팀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주 전 -
권기창 안동시장 취임 “대한민국 대표 성장 거점도시로 도약” - CNB뉴스
둘째 ‘K-헤리티지 천만 관광도시’로 거듭난다. 중앙선1942안동역 문화관광타운 조성, 국가정원 지정 도전, 대형 호텔 유치 등을 통해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여 안동의 전통문화를 세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셋째, 시민 체감형 ‘일상 복지도시’를 구현한다.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통해 경북 북부권 의료 거점을 확보하고, 반값 수돗물·반값 교통비 등 시민 실생활에 직결되는 에너지 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넷째 ‘도농 복합 상생 도시’를 실현한다. 시장 특화사업 및 공동주차장 확충으로 도심 상권을 살리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와 농산물 통합 마케팅을 통해 농촌의 인력난과 판로 문제를 해결하는 등 도농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다섯째, 사통팔달 ‘정주 편의도시’를 완성한다. 중부내륙철도와 광역철도망 연결, 주요 국도 확장 등 교통 인프라를 대폭 개선해 교통 거점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재난안심타운 건설 등 시민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4주 전 -
‘건축가도 잘 모르고 의사는 더 모르는 병원 건축의 실제’ 출간 - 의학신문
신간 ‘건축가도 잘 모르고 의사는 더 모르는 병원 건축의 실제’는 이러한 양측의 ‘상식 차이’에서 오는 오해를 줄이고, 예산 낭비와 설계 오류를 막기 위해 쓰인 실무 지침서다. 저자인 홍창표 건축파트장(강남세브란스병원 새병원추진본부 건축팀)은 대형 설계사무소인 현대종합설계 건축사사무소에서 실무를 익힌 뒤, 2009년부터 연세의료원에서 연세암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중입자치료센터 등 굵직한 신축 및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병원 내부 전문가'다. 그는 기획과 설계, 시공은 물론 준공 후 실제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하자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의사와 건축가 사이의 오해를 줄이고 예산 낭비를막을 실무 해법을 책에 담아냈다. 책은 거창한 건축 미학 대신 철저하게 현장에서 반복되는 실패를 줄이는 실무적인 해법에 집중한다.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