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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대전환 인수위 “민선 8기 부채 1조 폭증…재정 건전성 회복 최우선”

    (충북뉴스 오태경 기자) 민선 9기 충청북도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 동안 급증한 지방채 발행을 지적하며, 대대적인 재정 개혁과 민생 중심의 예산 재편을 선언했다. 인수위원회는 30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재정 점검 결과와 함께 민선 9기 도정 비전인 ‘충북 대전환, 민생실용 충북’을 발표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민선 8기 말 충북도의 총부채 잔액은 1조 3866억 원으로, 민선 7기 말(3606억 원)보다 1조 260억 원이나 폭증했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매년 1천억 원에서 최대 1600억 원대의 지방채 원리금 상환 부담을 떠안게 됐다. 인수위는 예산의 우선순위가 왜곡됐다고 꼬집으며 도청 청사 업사이클링(852억 원), 문화예술복합시설(178억 원) 등 보여주기식 대형 사업들의 예산을 과감히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도청 청사 업사이클링 사업비만 절감했어도 청주·충주의료원의 공공의료 기능 정상화를 충분히 지원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1개월 전
  • 충남 AI 수도…재정혁신·상생 벨트 구축 [민선 9기 공약사업]

    [충청투데이 조길상 기자] ‘통(通)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내건 민선 9기 충남도정의 청사진이 ‘AI 수도 충남 대전환’, ‘지방 재정 정상화’, ‘권역별 상생 성장 벨트’의 3대 축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우선 충남을 대한민국 AI 수도로 만들기 위한 인공지능 기본계획이 수립된다. 도민 삶의 질을 정량화할 ‘AI 기본사회 지수’가 도입되며 중소기업과 협력사의 AI 산업 전환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첨단 제조 엔진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기술을 행정과 복지 전반에 접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AI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지방채 등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재정 구조 개혁과 체질 개선도 병행된다. 대형 토목 사업의 우선순위를 긴급 조율해 지방 재정 정상화의 기틀을 다지는 한편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MOU) 제도를 실리 중심으로 개편해 실질적인 고용과 투자를 유도한다.

    1개월 전
  • 온누리·나들가게 15% 할인…새마을금고, ‘시장愛 온’으로 동네 상권 살린다

    [위클리서울=장휘경 기자] 새마을금고가 전통시장과 동네 상권을 겨냥한 ‘할인 전용 카드’를 내놓으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전통시장 할인에 특화된 ‘시장愛 온’ 체크카드를 출시함으로써 대형마트 대신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돌리게 하는 구조를 카드 혜택으로 설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 카드는 전통시장뿐 아니라 전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름 그대로 ‘시장 사랑’을 카드 상품으로 구현해, 지역 상권을 지지하는 소비를 유도하겠다는 의도다. ‘시장愛 온’ 체크카드는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나들가게, 친환경 식료품점 등에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상적인 식료품과 생활용품 소비를 전통시장과 동네 가게 중심으로 돌릴수록 체감 혜택이 커지도록 설계한 셈이다. 대형 유통 채널과 프랜차이즈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1개월 전
  • 한국산 프리미엄 블라인드…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췄다 | 미주중앙일보

    최근에는 신축 주택과 리모델링 프로젝트뿐 아니라 사무실, 병원, 상가 등 상업 공간의 설치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다. 고객 공간의 크기와 용도에 맞춘 맞춤 제작 서비스와 전문 설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임페리얼 블라인드 최 디렉터는 "블라인드는 단순한 차광 제품을 넘어 공간의 분위기와 품격을 완성하는 중요한 인테리어 요소"라며 "한국산 프리미엄 원단과 공장 직판 시스템을 바탕으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제품을 제공하고 설치 후 A/S까지 책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임페리얼 블라인드는 애너하임에 대형 공장 쇼룸을 운영하며 다양한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전역을 대상으로 무료 견적과 디자인 상담을 제공하며, 필요 시 샘플을 지참한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1개월 전
  • 지푸AI 로봇, 인간처럼 성장하는 모델 발표

    연구팀은 Open X-Embodiment, DROID, RH20T 등 여러 오픈소스 데이터를 통합해 ProcCorpus-60M 데이터셋을 구축했습니다. 40만 개 이상의 로봇 궤적, 6000만 프레임, 약 1000시간에 달하는 조작 영상 가운데 96.8%에 밀집형 ECoT 주석이 달려 있습니다. 이는 로봇 곁에 조기 교육 교사 수십 명을 배치해, 1000시간의 수업 동안 매 순간 "지금 너는 무엇을 하고 있고, 왜 그렇게 해야 하며, 다음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주석은 대형 모델을 통해 자동 생성되어 인건비를 대폭 절감했습니다. 형태 간 범용성 —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 인간 지혜의 핵심 능력 가운데 하나는 전이 학습입니다. 자전거를 배우면 오토바이는 훨씬 빨리 익히고, 한 가지 구기 종목을 익히면 다른 종목에도 빠르게 적응합니다. 전통적인 로봇 모델은 이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4주 전
  • [K-방산의 수출전선①] 폴란드 넘어 중동·동남아로…세계는 왜 한국 무기를 골랐나 - 월요신문

    계약은 현지시간 지난 1월 30일 체결됐다. 노르웨이 국방물자청과 맺은 계약에는 천무 16문, 유도미사일, 종합군수지원 등이 포함됐다. 계약 규모는 9억2200만달러 수준이다. 천무는 노르웨이 수출 계약을 통해 K-방산의 유럽 수요를 북유럽 장거리 화력 분야로 넓혔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노르웨이 계약은 또 다른 유럽 내 K-방산 수요다. 북유럽 국가까지 장거리 화력 보강에 나서면서 한국산 다연장로켓이 유럽 수출 품목에 추가됐다. 중동에서는 방공 수요가 K-방산의 수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천궁-II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에서 대형 계약을 확보했다. 국방부는 2024년 2월 사우디아라비아 천궁-II 수출 계약 사실을 공개했다. 계약 규모는 32억달러다. LIG D&A는 같은 해 9월 이라크 국방부와도 천궁-II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라크 계약 규모는 3조7135억원이다.

    4주 전
  • '아트'와 '쇼핑'을 동시에...신세계百, 신개념 스토어 론칭 - 월요신문

    7월 10일 오픈과 함께 첫 번째로 선보이는 '드롭존'은 글로벌 아티스트 '장 줄리앙'과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IP '도라에몽'이 협업한 상품으로 선보인다. 장 줄리앙의 일러스트가 새겨진 반팔티셔츠·모자·엽서·스티커 등을 신세계백화점에서 국내 최초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장 전면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적용해 시각적 경험을 강화했다. '어나더 팜' 의 미디어 파사드는 아트·IP·브랜드 테마에 따라 변화하는 콘텐츠를 통해 방문마다 새로운 장면과 이야기를 선보이며 고객의 기대감을 높인다. 단순 디스플레이를 넘어 매장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상징적 요소로 외부에서부터 쇼핑 경험을 확장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어나더 팜'을 포함해 향후 다양한 아티스트 및 IP의 큐레이션 등 문화 쇼핑 공간을 확대해 국내 리테일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 중심 매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4주 전
  • 네이버 시리즈, 인기 만화 '블리치' 74권 전권 무료 - 월요신문

    네이버 시리즈가 인기 만화 '블리치' 시리즈 전권(74권)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벤트를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사진=네이버 시리즈 네이버의 콘텐츠 플랫폼 시리즈가 일본 인기 만화 <블리치> 전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며 대형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이용자 확보에 나섰다. 네이버 시리즈 공식 X 계정은 1일 최근 '국내 최초! <블리치> 전권 무료',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블리치 전권 무료 이용권 지급'이라고 공지했다. 일부 회차나 일부 권만 개방하는 방식이 아니라 74권 전권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벤트라는 점에서, 장기 연재 기간 동안 작품을 끝까지 보지 못했던 독자들에게도 원작을 다시 정주행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홍대입구역 인근 빌딩 옥외광고 모습. 7월에 무료 관람 이벤트를 실시하는 '블리치' 외에도 '나루토'와 '원피스'의 광고도 함께 걸려 있다. 사진=@anima_tion_1의 X

    1개월 전
  • 민주당 “국힘의 호남 반도체 흔들기, 지역 비하이자 발목잡기” - 월요신문

    의원들은 광주·전남의 입지 조건 또한 설명했다. 이들은 "광주·전남 지역은 용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본을 갖추고 있다"며 "6개 이상의 대형 댐이 존재하고, 지진이 일어나지 않고, 용지값이 매우 저렴하며, 광주공항을 비롯해 당장이라도 건설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제기한 '호남 특혜', '직권남용', '전당대회용' 주장을 두고는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의원들은 "AI의 속도가 너무 빨라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고 있고, 추가적인 생산기지를 만들어야 한다는 필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정부가 농지, 용수, 전력 등 인프라에 대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고, 그런 지원을 보고 삼성과 SK가 서남권 투자를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개월 전
  • 민선 9기 울산 구청장·군수 취임…"민생·소통" 한목소리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민선 9기 울산 기초자치단체장들이 1일 일제히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날 오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에 앞서 주민들은 취임식장 입구에 마련된 대형 방명록에 민선 제9대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김 청장은 박성민 국회의원, 주민 대표가 함께 '희망 선물상자 퍼포먼스'도 펼쳤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날 '다시 뛰는 남구, 다시 서는 민생경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공식 취임했다. 임 청장은 취임 첫날 지역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민생경제 119기동팀 구성·운영 계획'을 민선 9기 제1호로 결재했다. 이어 신정상가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과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본격화했다.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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