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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산불 연기, 다시 시카고 일원 유입 | 미주중앙일보

    기상당국은 “비가 내릴 경우 가시거리는 다소 개선될 수 있으나 대기오염 자체를 크게 줄이는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캐나다 산불 연기는 시카고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카고 공원관리국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시내 모든 호변과 야외 수영장을 일시 폐쇄했다. 시카고 공립학교의 여름캠프 일정과 보태닉 가든 교육 프로그램 등은 실내로 전환됐고, 시카고 건축센터는 도보 투어 프로그램을 취소했다. 또 라비니아 공연장에서는 가수 폴 사이먼이 공기질 악화 문제로 일부 관객들이 일찍 귀가할 가능성에 대비, 대표 곡들을 먼저 부르는 등 공연 순서를 변경하기도 했다.

    1주 전
  • 장마 끝, 이젠 가뭄 걱정 경북…일부 댐은 바닥 드러냈다

    경북의 장마는 '마른장마'로 끝났으나 갑작스런 호우로 피해는 컸다. 지난 17~21일 경북에서는 안동 233.5mm, 의성 232.5mm, 문경 211mm 등에서 많은 비가 내렸다. 이 비로 473농가의 74.7ha(잠정 집계)의 농지가 침수, 매몰, 유실 등의 피해를 봤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산불 피해가 컸던 안동(42ha)과 의성(25.8ha)에 호후피해가 집중됐다. 수리시설로는 안동 팽목저수지 제방이 유실돼 현재 응급복구가 진행 중이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지역별 가뭄상황을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용수확보 대책을 세우겠다"며 "필요하면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도 차원의 예비비도 편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1일 전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민선 9기 인수인계·철저한 재난대응 당부” - 백제뉴스

    이어 “지난해 4월 권한대행을 맡은 이후 하루하루 긴장감과 책임감, 부담감을 내려놓은 적이 없었다”면서 “오직 시민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흔들림 없는 시정을 운영하고자 노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기록적인 폭우와 저수지 헬기 추락, 산불 등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지만 직원들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무난하게 대처했다”며 “인구 70만 명 돌파와 함께 성공적인 축제 개최, 역대 기관 표창 수상, R&D 집적지구 부지 매입, AI 시범도시 선정 등은 직원들이 협심해 만들어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김 권한대행은 내달 1일 시작하는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철저한 정책 인수인계도 주문했다.

    4주 전
  • [특파원] 해발 8861m 날았다…DJI, 최대 50kg 실어 나르는 화물 드론 ‘EV50’ 선보여 - 알파경제

    공차 기준 최대 항속거리는 150km다. 기체에는 저온과 난기류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배터리 가열 기능과 결빙 방지 기능이 적용됐다. 개발 과정에서는 총 250시간에 걸쳐 875차례 시험 비행이 이뤄졌다. 예춘샹 베이징대 환경과학·공학학원 교수는 인터뷰에서 “DJI EV50이 같은 지점에서 반복적으로 상승 비행할 수 있어 기존 기구나 헬기를 활용한 관측보다 데이터 정밀도와 운용 비용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DJI는 EV50을 산악 지역과 섬 등 복잡한 환경에서 운용할 수 있는 중장거리 화물 드론으로 보고 있다. 산간 물류와 해상 응급 운송, 산악 수색, 산불 대응 등에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주 전
  • 계룡시, 민선9기 기관·단체 방문 마무리 - 백제뉴스

    이응우 계룡시장이 15일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c 이응우 계룡시장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한 기관·단체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역사회 각 분야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일 계룡시자율방재단을 시작으로 국방·교육·치안·문화·복지·경제·안전 등 40개 기관·단체를 차례로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시장은 14일 계룡시 산불대응센터와 계룡시 교육지원센터, 논산계룡농협을 방문해 여름철 산불과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비롯해 교육 지원, 농업 발전 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주 전
  • 계룡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본격 추진

    이응우 시장은 14일 계룡시 산불대응센터와 계룡시 교육지원센터, 논산계룡농협을 방문해 여름철 산불과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비롯해 교육 지원, 농업 발전 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5일에는 계룡시니어클럽과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등을 찾아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와 계룡시기업인협의회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는 매년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를 주관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만큼, 지역축제와 연계한 골목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1주 전
  • 첫 국가 생태계 평가보고서 발간…생태계서비스 가치 年 34조

    기온은 0.28도 상승했으며 극한호우는 4.5배, 산불은 1.8배, 산사태는 1.7배 각각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생태계 상태를 살펴보면 산림생태계는 오래된 숲을 뜻하는 장령림 비율이 71.5%p, 임목축적량은 331% 증가하는 등 구조적 상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생태계의 경우 1인당 도시숲 면적은 최근 48.3% 증가했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5년 26μg/m3에서 2020년 19μg/m3으로 감소하는 등 일부 상태 지표가 개선됐다. 농경지생태계는 최근 10년간 인과 질소의 토양 잔류 양분수지가 각각 21.0%, 23.7% 상승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담수생태계의 경우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과 총인(TP) 농도가 각각 47.9%, 31.5% 감소하는 등 수질이 개선됐다.

    1개월 전
  • 증평군, 온디바이스 AI 실증사업 선정…스마트도시 구축

    어린이집에는 AI CCTV와 돌봄로봇 등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증평군립도서관에는 AI 안내로봇을 도입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전통시장에는 야간순찰 로봇을 배치해 화재 예방 등 24시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산림 분야에서는 자율순찰 드론을 활용해 산불과 조난사고 예방, 병해충 예찰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서비스에 적용하고 증평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증평군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AI 행정혁신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군민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생활밀착형 AI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3주 전
  • [민선 9기 청송군] 윤경희 군수 “민선 9기 군정 키워드는 연속성과 완성”

    윤경희 청송군수가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청송군 제공 윤경희 청송군수가 3선 취임 기자간담회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청송군 제공 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의 키워드로 ‘연속성’과 ‘완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 경기침체에 더해 대형 산불이라는 재난까지 겹친 지난 4년의 위기를 ‘정책의 흔들림 없는 지속’으로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지금까지 추진해 온 정책들이 성과를 내기 시작한 시점이라는 판단 아래, 기존 군정목표와 전략을 이어가며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민선 9기를 설계했다. 행정의 방향을 자주 바꾸기보다, 이미 현장에 안착한 사업을 촘촘히 다듬어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의미다.

    3주 전
  • 스페인 산불로 12명 사망 19명 실종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스페인과 프랑스 전역의 기온이 10일 40도에 달할 "고 덧붙이며것으로 예상되면서 양국 모두에서 산불이 확산되고 있다. 안달루시아 지역 비상사태부 장관 안토니오 산스는 소셜미디어에 "현재 로스 갤러도스 화재로 1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말했지만, 그의 이 같은 게시 이후 얼마 안 돼 차량 안에서 숨진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돼 사망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산스는 "사망자 대부분 또는 모두 외국인으로 추정된다. 당국이 신원 확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19명이 실종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화재가 숲이 우거진 지역에 계곡과 주택이 많은 지역에서 발생해 매우 복잡하고 빠르게 확산됐다고 말했다.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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