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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액체수소 인수기지 핵심기술 개발 추진

    상용급 인수기지의 조감도. [가스신문 = 한상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가 액체수소 생태계 선점을 위한 핵심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하며 삼척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수소 인프라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강원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90억 원을 확보하고, 올해 7월부터 설계 및 연구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을 위한 기반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 4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GS건설을 주관으로 HD현대건설,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기계연구원, 고등기술연구원 등 14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대형 컨소시엄이 구성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삼척시 근덕면 수소특화산업단지에서 진행되며, 액체수소 인수기지의 핵심 설비인 200m3(약 14톤)급 저장탱크와 2인치 로딩암 국산화 개발 및 실증이 핵심이다.

    3일 전
  • 바이오프랜즈, 인도네시아 DME 1만 톤 생산사업 투자계약 체결

    이번 NEI의 참여는 인도네시아 DME 사업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NEI가 보유한 선박, 기중기, 대형 트럭 등 실제 연료 사용처를 기반으로 DME 활용 모델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1단계로는 연산 1만톤 규모의 DME 생산 및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이후에는 10만톤 이상 규모의 DME 연료사업으로 확대하여 NEI의 자체 장비와 선박, 물류 인프라에 DME 엔진연료를 적용하는 후속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NEI는 이번 계약에 이어 바이오프랜즈와 함께 인도네시아 청정연료 사업에 적극 진출하기 위한 후속 사업개발 협력계약(Project Development Agreement)도 제안하고 있다. 양사는 이를 통해 DME 생산, DME 연료 활용, CCU 기반 그린 메탄올·그린 DME 생산, 오프테이커 확보, 금융조달 및 대규모 상업화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1주 전
  • 코헤시티, 피터 한나 APJ 부사장 겸 영업 총괄 선임

    이어 그는 “피터 부사장이 APJ 지역에 있는 다수의 주요 대형 고객들과 직접 협력해온 경험은 코헤시티가 고객 기반을 지속 확대하는 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APJ 팀 전체는 그의 리더십과 협업 중심 접근 방식을 통해 큰 도움을 얻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터 부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일본, 인도 및 중화권(Greater China) 전역에서 보안 솔루션 영업 및 시장 진출(GTM) 전략을 이끌어온 20년 이상의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그는 매출 성장, 고성과 팀 구축, 고객 관계 강화에 있어 꾸준한 성과를 입증해 왔다. 코헤시티 합류 전에는 VM웨어(VMware)와 델 EMC(Dell EMC)에서 지역 경영진 직책을 역임했으며, 고객 및 파트너와 신뢰 기반의 장기적 관계를 만든 리더로 평가받았다.

    3일 전
  • 나루씨큐리티 “AI 공격 시대, 내부망 침해평가 필수”

    AI가 이상행위를 탐지하고, 전문가는 비즈니스 중요도와 공격 맥락을 종합해 대응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실행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나루씨큐리티는 15년간 침해사고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체계화한 실전 분석 경험을 갖고 있다. 김혁준 대표를 비롯해 나루씨큐리티 분석가들은 대형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에서 활동해왔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침해사고 현장에서 조사·분석을 수행해 온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다. 또한 침해 조사와 평가, 검증을 자동화하기 위한 AI 기술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나루씨큐리티는 다양한 분야의 AI 전문가로 조직된 AI센터를 통해 침해평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정교하고 정확한 침해 탐지를 위해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 솔루션 ‘커넥텀(ConnecTome)’과 표적형 위협 인텔리전스 ‘엔티스(NTIS)’도 지원한다.

    3일 전
  • 미리디 ‘비즈하우스’, ‘찾아가는 상권 디자인 지원단’ 가동

    지원단은 골목상권 유통·판매 현장 경험을 갖춘 사업 담당자, 상권 특화 홍보·마케팅 전문가, 내외부 업장 환경과 비즈니스 목적에 따라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인쇄·편집 전문가 등 유통·마케팅·인쇄업 분야 실무 경험을 고루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상인회와 전통시장 조직을 방문해 상권별 홍보·마케팅 현황을 진단하고, 맞춤형으로 교육, 컨설팅, 판촉물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현수막·배너·전단의 주문 제작비를 최대 32% 인하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도 마련했다. 비즈하우스는 향후 소규모 골목상권에 기초 디자인 교육을 우선 제공하고, 대형 상권과 상인연합회 단위에는 통합 제작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상권 규모와 성장 단계에 따라 프로그램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1주 전
  • LG전자 '600kW급 냉각수 분배장치', 국내 최초 엔비디아 인증 획득 - 파워경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이 매년 약 26%씩 성장하며 오는 2034년 약 1335억 달러(한화 약 185조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 되는 가운데, 글로벌 시장의 수요를 주도하는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와의 협력 기회를 확보하고 고객사의 기술 검증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대형 프로젝트 수주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메가와트(MW)급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1MW·2.5MW·4MW 등 대용량 CDU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엔비디아 인증 획득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의 열관리는 공조 기술이 가장 고도화된 형태로 구현되는 분야다. LG전자 CDU는 고밀도 AI 서버 환경에 맞춘 독자 설계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 제어 △펌프·전원 이중화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3일 전
  • “세계 방산 대기업들, 군사 스타트업에 역대급 투자”…현대전이 촉발한 기술 경쟁

    IRAN-CRISIS/CIA-DRONES <YONHAP NO-0489> (via REUTERS)0이란군이 지난해 1월 13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으로, 이란의 공개되지 않은 장소에서 열린 전투부대 신규 드론 배치 행사에 이란산 드론들이 전시돼 있다./ 로이터 연합 세계 최대 방산업체들이 올해 군사 스타트업에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금을 쏟아부으며 급변하는 현대전 양상에 적응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데이터 업체 딜룸에 따르면 록히드마틴, BAE시스템스 등 서방과 유대관계를 맺어온 대형 방산업체들은 올해 들어 최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41억 달러(약 6조원) 규모의 벤처 캐피털(VC) 투자에 참여했다. 투자은행 PJT의 파트너이자 항공우주 및 방산 부문 자문을 담당하는 전문가 그웬 비용은 "최근 분쟁들은 기존 무기 체계와 새로운 파괴 기술이 공존하는 현대전의 필요성을 부각시켰다"고 분석했다.

    3일 전
  • 박창현 KPGA 프로, "티금융서비스 지점장 발탁"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정회원이자 유튜브 채널 ‘박창현 골프TV’의 마스터 박창현 프로가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티금융서비스’의 지점장으로 발탁됐다고 27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 지점장이 이끄는 ‘PCH 컨설팅(Premium Consulting Hub)’은 골프 및 건강보험 상담은 물론, 전국 CEO와 골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명인 ‘PCH 컨설팅’은 박창현 지점장의 이니셜(Park Chang-Hyun)을 따 ‘최고의 프리미엄 컨설팅이 모이는 중심지(Premium Consulting Hub)’라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박창현 지점장은 “골프 필드에서 정교한 샷으로 홀컵을 공략하듯, 자산 관리 역시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가문이 쌓아온 신뢰와 정직함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골퍼들과 자산가들이 가장 먼저 찾는 최고의 프리미엄 금융 허브(Hub)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3일 전
  •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중동 긴장완화에 반등 개장…H주 0.94%↑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7일 중동에서 긴장이 다소 완화하면서 매수 선행으로 반등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24일 대비 30.54 포인트, 0.12% 상승한 2만4993.77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장보다 13.39 포인트, 0.16% 오른 8284.45로 장을 열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당분간 보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했다. 인터넷 플래폼주와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마카오 카지노주, 전지주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국제 유가 하락에 석유 관련주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반도체주와 금융주 일부도 떨어지고 있다. 스마트폰주 샤오미,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악재를 털어낸 여행 예약 사이트주 트립닷컴, 인공지능(AI) 개발주 즈푸, 카지노주 진사중국, 인허오락이 급등하고 있다.

    3일 전
  • 中관영매체, 韓 'AI 선언'에 "산업망 전체 독립 못해"…협력 필요성 강조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마치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26.07.25. [email protected][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표한 인공지능(AI) 선언과 관련해 중국 관영매체가 어떤 국가도 독자적인 AI 산업망을 형성할 수는 없다며 중국 등 세계 시장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중국 관영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26일 논평을 통해 "한국의 AI 청사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매체는 이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AI 선언'과 함께 한국이 지난달 AI를 위한 반도체 생산 클러스터 구축 등에 4000조원 넘게 투자하는 3대 대형 프로젝트를 발표했다는 점 등을 언급했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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