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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중공업, ITER '마지막 진공용기 섹터' 조립 완료… 미래 에너지 실현 성큼

    HD현대중공업은 선박과 해양플랜트 건조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과 초대형 구조물 제작·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진공용기 섹터 제작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 받아 이날 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참여기업 대표로 연설에 나선 원광식 HD현대중공업 부사장은 "ITER 진공용기 섹터의 성공적인 제작과 설치는 대한민국 산업계의 기술 경쟁력과 국제 협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HD현대중공업은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실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2007년 완공된 한국형 핵융합연구장치(KSTAR)의 주 장치 구조 설계를 담당하고, 핵심 설비인 대형 초고진공용기와 극저온용기를 제작하는 등 국내 핵융합 연구 기반 구축에도 참여해 왔다.

    1주 전
  • 오헤어공항 서쪽 I-490 유료도로 공사 본격화 | 미주중앙일보

    [일리노이 교통국] 일리노이 유료도로공사(톨웨이)가 오헤어국제공항 서쪽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I-490 유료도로 북부 구간 공사를 위해 약 1억7천800만 달러 규모의 건설 계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글렌데일하이츠의 건설업체 ‘더넷 베이’(Dunnet Bay Construction Co.)가 벤슨빌과 I-90을 잇는 도로를 새로 만들고, 철도 위로 지나는 교량 4개를 건설하게 된다. I-490은 오헤어공항 서쪽을 따라 건설되는 새 유료도로로. I-90, 루트 390 연장구간, I-294를 연결해 공항 주변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사는 화물철도 회사와 시카고 항공국, 연방항공청(FAA), 쿡 카운티, 그 외 여러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시설 기관이 참여하는 대형 인프라 사업이다. 루트390 연장 구간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오헤어공항 서쪽 진입로와 연결될 예정이다.

    5일 전
  • ACLU “일리노이 ICE 단속 인권침해 최다” | 미주중앙일보

    미국시민자유연맹(ACLU)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경순찰대(CBP)의 이민 단속 과정에서 광범위한 인권 침해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놓았다. ACLU는 지난해 일리노이 포함 8개 주에서 이뤄진 1천200여 건의 단속 사례를 분석한 결과, 과도한 무력 사용과 위협, 보복 등 인권침해 의심 사례가 400건 이상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절반가량이 시카고가 속한 일리노이주에서 발생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리노이주에서는 주택가와 도로, 일용직 노동자들이 모이는 대형 건축자재 매장 주차장 등에서 단속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단속 대상에는 미국 시민권자 성인 77명과 21세 미만 청소년 50여 명이 포함돼있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학교와 병원 등 ‘민감 시설’에서의 이민 단속 제한 지침을 폐지한 후 일리노이주의 해당 시설에서 발생한 단속 사례는 37건으로 집계됐다.

    5일 전
  • SGC에너지, 상반기 영업이익 806억원…전년 대비 56.3% 증가

    특히 발전·에너지 부문 영업이익이 직전 반기보다 91% 증가하며 전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발전·에너지 부문은 국내산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사용을 확대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바이오매스 중심의 발전 연료 다변화와 효율적인 원가 관리로 수익성을 높였다. 건설·부동산 부문은 SGC이앤씨의 해외 대형 프로젝트가 시공 단계에 들어서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공공·개발사업 중심의 신규 수주를 통해 수주 잔고를 유지하고 있다. SGC에너지는 하반기에도 발전·에너지와 건설·부동산 사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성장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발전·에너지 부문은 2분기부터 전력도매가격(SMP) 상승과 탄소배출권 가격 강세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으며, AI 데이터센터 사업도 4분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1주 전
  • 전기공사협회, 회원 경영 리스크 해소 앞장

    국내 7위권 대형 로펌인 법무법인 YK는 중대재해·건설·전기 분쟁 소송 노하우와 전국 31개 지사망을 통한 신속한 현장 대응력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중대재해 예방(조인선 그룹장) 및 분쟁 해결 프로세스(장기철 변호사)를 알기 쉽게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국세청 조사국 출신 등 세목별 최고 권위자들을 보유한 세무법인 센트릭은 법인 세무조사 대응 전략(송영석 회계사), 절세 및 가업승계 방안(강정호 세무사) 등 전기공사업 경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 관리의 맥점을 정확히 짚어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법률과 세무 분야를 입체적으로 아우른 이번 특강은 현장 적용성이 뛰어난 ‘실무 밀착형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두 기관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질의응답과 상담 시간이 마련된 가운데 참가 기업들의 개별 고충에 대한 맞춤형 해법을 제시했다.

    1주 전
  • 에스와이스틸텍, 층간차음재 시장 선도… ‘U30 시스템’ 공급 확대

    에스와이스틸텍(대표 홍성균)이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층간차음재 사업에서 최근 6개월간 350억 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내 층간차음재 시장은 약 6,000억 원 규모로 추산되며, 다수의 영세·중소업체가 난립한 시장 구조 속에서 에스와이스틸텍은 업계 유일한 상장 기업으로서 기술력과 신뢰도 면에서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LH 층간소음 인증 기준 경량·중량 1~3등급 제품군을 모두 보유한 유일한 기업으로, 국토교통부·LH 시범단지는 물론 GS건설, 롯데건설, 동부건설 등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잇따라 성능을 검증받으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2022년 8월 시행된 층간소음 사후성능확인제 이후 고성능 제품 사용이 의무화된 ‘사후 현장’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영업 전환, 그리고 오랜 기간 축적된 LH 인증 및 현장 검증 실적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6일 전
  • [포토뉴스] 남영희 부시장 취임 축하 현수막 불법 설치... '셀프 설치' 의혹 - 시민의소리

    지난 1일 인천시 균형발전부시장으로 임명된 남영희 전 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을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이 미추홀구 일원에 설치돼 있다. 하지만 이 현수막은 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무단으로 설치한 불법 광고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현수막에는 축하를 보내는 주체(단체나 개인 명의)와 설치 기간 표기도 없이, 지정 게시대가 아닌 고공에 임의로 설치됐다. 통상적인 명절 인사나 취임 축하 현수막의 경우 보낸 이의 이름을 명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더욱이 공교롭게도 해당 현수막이 남 부시장이 두 번의 낙선을 겪은 자신의 전 지역구에만 집중 설치돼, 차기 총선을 겨냥해 인지도를 알리려는 '셀프 설치'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3주 전
  • 의왕조류생태과학관, 미디어아트 신규 전시 선보여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관람 요금 인하도 진행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이 1층 생태체험관에 첨단 디지털 기술이 활용된 ‘미디어아트’를 마련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민일보미디어 김성균 기자]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운영하는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은 1층 생태체험관에 첨단 디지털 기술이 활용된 ‘미디어아트’를 마련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미디어아트는 왕송호수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환경을 고화질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해 약 12m 규모의 대형 벽면에 생동감 있게 연출한 체험형 전시물이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그린 왕송호수의 새와 곤충 등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어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단위 시설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아울러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은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관람료를 인하했다.

    4일 전
  • 코르티스 美 LA 콘서트, 전 세계 극장에서 만난다

    2026.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코르티스가 다음 달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을 전 세계 29개국 870여 개 극장 상영관에서 중계한다. 25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번 중계는 한 장소에 모여 콘서트나 스포츠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라이브 뷰잉' 형식으로 이뤄진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차를 고려해 지연 중계한다. 소속사는 "코르티스의 열정적인 공연을 대형 스크린과 풍부한 음향으로 즐길 수 있다"며 "공연 시작 전 라이브 뷰잉을 위해 특별 제작한 30분 분량의 독점 콘텐츠도 선보인다"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극장 상영 외에 다목적 공연장인 버몬트 할리우드에서 '라이브 뷰잉 파티'도 함께 열린다. 지정 좌석이 없는 스탠딩 공간에서 공연을 즐기는 형태다.

    5일 전
  • 제주에 그린 K-농업의 미래…농촌융복합산업 국제박람회 '푸파페 제주' 개막 - 시민의소리

    양석준 상명대학교 교수와 강봉조 웨이플러스 대표가 주제 발표를 맡아 인공지능 기반 농업 혁신과 농촌융복합산업 발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제주CBS청소년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제주 출신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이 제주 농산물로 만든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직접 비빈 비빔밥을 참관객들에게 나누며 제주 농산물과 농촌융복합산업을 홍보했다. 주최 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 바이어와 유통업체를 연계해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들의 현장 참여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업 생산(1차산업)에 식품 가공·제조(2차산업), 유통·판매·체험·관광 등 서비스(3차산업)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국내에서는 '6차산업'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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