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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활동 작가 기획 초대전 '이야기' 선보여
[대전시티저널=허송빈 기자] 대전 한밭 도서관이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8월 기획 초대전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 지역에서 활동하는 김기은, 나현진, 이경희, 전지현, 조현하, 조희정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도자기·목공·섬유 작품 등 모두 46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저마다의 삶과 경험을 다양한 매체로 작품에 담아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라는 메시지에서 출발한 이번 전시는 완벽한 결과보다 서툰 과정 또한 삶의 소중한 일부임을 전하며, 관람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한다.
1주 전 -
충남 아산시 배방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성료
특히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공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와 교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문화예술을 매개로 장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6일 전 -
"청주판 명심보감은 수양대군의 금서(禁書)였다"
계유정난으로 단종의 충신들은 참형을 당하거나 귀양살이를 했다. 황보공과 구인문도 지역으로 좌천됐다. 이들이 펴낸 ‘청주판 명심보감’은 800여 구절로 구성됐다. 특히 ‘청주판 명심보감’에는 덕이 아닌 힘으로 복종시키는 것을 비판하는 맹자의 사상이 들어가 있었다고 한다.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잡은 수양대군 입장에서는 ‘불온서적’과 같았다. 결국 ‘청주판 명심보감’은 전부 회수됐고, 250여 구절로 만들어진 ‘편집본’만이 지금까지 전해진다. 다행히 임진왜란 당시 일본으로 넘어간 것으로 추정되는 복사본이 일본 쓰쿠바대학 도서관에서 발견돼 세상에 다시 나오게 됐다.
1개월 전 -
책 읽고 놀며 상상력 쑥…서귀포도서관 주말 프로그램
‘주먹밥 비누 만들기’와 ‘우리 민화 족자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완성하는 창작 체험도 마련된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매회 프로그램 시작 30분 전부터 서귀포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놀이와 배움의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적으로 성장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도서관이나 제주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개월 전 -
"청주판 명심보감은 수양대군의 금서(禁書)였다"
계유정난으로 단종의 충신들은 참형을 당하거나 귀양살이를 했다. 황보공과 구인문도 지역으로 좌천됐다. 이들이 펴낸 ‘청주판 명심보감’은 800여 구절로 구성됐다. 특히 ‘청주판 명심보감’에는 덕이 아닌 힘으로 복종시키는 것을 비판하는 맹자의 사상이 들어가 있었다고 한다.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잡은 수양대군 입장에서는 ‘불온서적’과 같았다. 결국 ‘청주판 명심보감’은 전부 회수됐고, 250여 구절로 만들어진 ‘편집본’만이 지금까지 전해진다. 다행히 임진왜란 당시 일본으로 넘어간 것으로 추정되는 복사본이 일본 쓰쿠바대학 도서관에서 발견돼 세상에 다시 나오게 됐다.
1개월 전 -
책 읽고 놀며 상상력 쑥…서귀포도서관 주말 프로그램
‘주먹밥 비누 만들기’와 ‘우리 민화 족자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완성하는 창작 체험도 마련된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매회 프로그램 시작 30분 전부터 서귀포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놀이와 배움의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적으로 성장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도서관이나 제주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개월 전 -
동두천시,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신청 모집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3단계 공공근로사업은 9월1일부터 12월18일까지 운영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공공건물 환경미화 △전통문화보존 지원 사업 △도서관 자료실 운영 지원 등 다양한 공공행정 및 시민 편익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 근무 시간은 1일 5시간이며 임금은 2026년 정부 최저임금 기준을 적용해 시간당 1만320원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근로를 통해 쌓은 경험이 참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민간 취업으로 이어지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근로사업 관련 문의는 동두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센터팀(031-860-236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주 전 -
야외 도서관부터 음악회까지…문화포털 공감리포트, 야외 문화체험 소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종합문화정보포털 '문화포털'은 이번 주 '공감리포트'를 통해 '야외 문화체험'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공감리포트' 는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 발행되는 문화포털의 대표 큐레이션 콘텐츠로, 시의성과 대중의 관심을 반영한 문화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일상 속 답답함을 벗어나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야외 문화체험으로 '야외 도서관', '야외 영화관', '야외 요가 체험', '야외 음악회'를 소개했다. 각 체험은 개방형 독서 공간부터 별빛 아래 영화 관람, 자연 속 웰니스, 초록 잔디 위 선율까지 다채로운 휴식과 감동의 매력을 담고 있다.
2주 전 -
관악구립도서관, 초등생 여름독서교실 운영 - CNB뉴스
관악문화재단 관악구립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의 문해력을 높이고 창의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참여형 놀이 활동을 융합한 배움의 장을 마련한다. 관악구립도서관은 초등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독서교실’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관악중앙도서관, 글빛정보도서관, 조원도서관, 은천동작은도서관 등 총 4개관에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전국 도서관 여름 독서교실’과 연계해 공동 운영된다. 관악중앙도서관은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 그림책 독서와 바다 키링 제작 등을 결합한 ‘여름방학 안전정복’을 진행한다. 글빛정보도서관은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독서와 보드게임을 융합해 규칙의 가치를 배우는 ‘출동! 보드게임 규칙 탐험대’를 운영한다.
1주 전 -
"학교와 더 가까이, 현장과 더 촘촘히"…천안교육지원청, 하반기 행정실장 회의 개최
재무관리 전문강사인 임선규 강사의 강의가 진행되고있다./천안교육지원청 제공. 학교 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인 교육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천안교육지원청이 학교 행정 책임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16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대안학교 및 도서관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하반기 주요 교육정책과 행정 현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주요 정책과 실무 추진사항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업무를 안내했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