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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물류센터 가스시설 특별점검
[가스신문 = 이경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본부장 김상민)는 24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서울복합물류센터를 방문해 도시가스 사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8일 발생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대형 물류시설의 가스 안전관리 실태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물류센터 내 푸드코트와 직원식당 등 가스를 사용하는 3개 시설을 대상으로 가스누출 여부를 점검했으며, 가스 압력을 조절하는 정압기의 배관 부식 상태와 이상 유무를 집중 확인하는 등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서울복합물류센터는 대지면적 4만4,579평, 건축면적 2만5,434평,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의 수도권 대표 물류시설로, 서울시 전체 물동량의 약 35%를 처리하는 대형 물류거점이다.
4일 전 -
전쟁 바꾼 드론 잡아라…방산공룡, 6조원 스타트업 투자판에 몰렸다
록히드·BAE 참여 벤처 라운드 41억달러...직접 투자액 합계는 아냐우크라전·미이란 교전서 값싼 드론·요격체 역할 커져판버러 전시업체 절반이 방산...금융권 참가도 역대 최대 [서울=뉴시스] 한화시스템이 영국 '판버러 국제에어쇼'에서 소형 SAR위성이 촬영한 '파리 올림픽 스타디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한화시스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세계 최대 방산업체들이 올해 들어 방산 스타트업의 41억달러(약 6조원) 규모 벤처투자 라운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투기·군함 같은 대형 무기체계에 집중해온 업체들이 새로운 전장 기술에 일찍 접근하기 위해 벤처투자를 늘리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시장조사업체 딜룸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록히드마틴과 BAE시스템스 같은 대형 방산 주계약업체인 이른바 ‘프라임’이 참여한 벤처투자 라운드는 올해 들어 41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일 전 -
국제유가 급등에 뉴욕증시 하락…나스닥 1%↓
다음 주 미 대형 은행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된다. 시장에서는 기술 기업, 특히 하이퍼 스케일러들이 낙관적인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지 못할 경우 기술주 전반의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3주 전 -
LS마린솔루션, 해저케이블 포설선 확대 개조 - CNB뉴스
LS마린솔루션은 2028년 상반기 인도를 목표로 1만 3000톤 급의 대형 해저케이블 포설선 건조에도 나서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연안에 최적화된 GL2030과 향후 완성될 1만 3000톤급 차세대 포설선을 활용해 투트랙 시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6일 전 -
조종사 의식 잃으면 비행기가 깨어난다…10인승 제트기도 오토랜드
그는 자신도 비행 중 같은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20여년 뒤 오토랜드 개발을 주도했다. 스트라우브는 이 시스템이 앞으로 보잉과 에어버스의 대형 여객기에도 탑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일 전 -
류준열, 색채 가득 유영국 작품 앞에서 남긴 근황
(톱스타뉴스 박다연 기자) 배우 류준열(38세)이 전시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작품 앞에 선 일상적인 모습이 담겼다. 27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대형 추상화를 배경으로 옆모습을 보이고 서 있는 장면이 담겼다. 류준열은 짙은 색 안경과 밝은 색 모자, 점퍼 차림으로 팔을 모으고 서 있었고, 사진과 함께 “아! 유영국!!!”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대형 기하학 추상화 앞에서 포즈...짧은 감상 한 줄. (사진=배우 류준열 인스타그램) 사진 속 배경에는 파란색과 회색 격자 위에 노랑·초록·주황색이 더해진 기하학적 작품이 걸려 있다. 류준열은 작품 앞을 가로지르듯 화면 한쪽에 서 있어 전시장 공간감을 드러냈다. 류준열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해 온 배우다.
1개월 전 -
삼성물산, 상반기 정비사업 4.7조 수주…하반기 성수·여의도·목동이 관건
또 다른 과제는 선별수주와 외형 확대 사이의 균형이다. 대형 정비사업은 수주액을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 있지만, 공사비 상승과 인허가 지연, 조합 내 이해관계 조정 등으로 사업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무리한 조건 제시보다 수익성과 사업 안정성을 함께 따지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이 하반기에도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적극적인 수주전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후보지로는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 1조8275억원,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2조1600억원,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5000억원 등이 거론된다.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3단지를 비롯해 1·3·5·7단지 재건축도 관심 사업지로 꼽힌다. 올해 도시정비 시장의 발주 예상 물량이 큰 만큼, 삼성물산은 상반기 강남권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대형 사업장 확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4주 전 -
“김천김밥축제, 전국 254개 대형 축제 제쳤다…대한민국 축제평가 1위”
▲2025-2026 대한민국 축제평가, 김천김밥축제 종합 1위-2026김천김밥축제 포스터 제공=김천시김천=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김천김밥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올라섰다. 지역의 독창적 콘텐츠와 대중적 화제성을 결합한 기획력이 방문객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대형 축제 254개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30일 김천시는 파이낸셜뉴스와 한국리서치가 주관한 '2025-2026 대한민국 축제평가'에서 김천김밥축제가 종합지수 2,149.3점을 기록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전국에서 열린 지역 축제 가운데 유동인구 10만 명 이상, 예산 3억 원 이상인 254개 대형 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축제 현장을 직접 찾은 실제 방문객 1만589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재방문 의향, 추천 의향, 지역경제 기여도, 운영 품질 등 20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신뢰도를 높였다.
4주 전 -
TK 첨단산업, 발주처 없는 성장전략 우려
대구·경북(TK) 첨단산업 전략이 대형 발주처 확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구미와 대구가 일부 언급됐지만, 정작 반도체 생산시설과 AI 연산 인프라, 피지컬 AI 실증 거점은 다른 권역 중심으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지역 산업계에서는 사업명 포함 여부보다 기업명과 투자액, 입지, 채용 규모가 담긴 후속 투자계획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구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포항 소재 기업, 대구 로봇·AI 기업을 키우더라도 실제 물량을 발주할 대형 수요처가 TK 권역에 없으면 매출 및 고급 일자리 창출효과가 제한될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이번 메가프로젝트에서 호남은 880조 원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와 메모리 팹 4기를 확보했다. 충청권은 첨단 패키징과 AI 데이터센터 축을 가져갔고, 영남권 피지컬 AI 중심축은 경남 창원·사천으로 향했다.
4주 전 -
LS마린솔루션, 차세대 해저케이블 포설선 건조 나선다 - CNB뉴스
LS전선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자회사 LS마린솔루션이 차세대 해저케이블 포설선 건조에 나섰다. LS마린솔루션이 튀르키예 테르산 조선소에서 국내 최대 규모 차세대 해저케이블 포설선의 강재 절단(Steel Cutting) 행사를 열고 건조에 본격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2028년 상반기 인도를 목표로 하는 이 선박은 HVDC(초고압직류송전) 및 해상풍력 전력망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전용선이다. 대형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은 척당 4000억 원에 달하는 고가 장비이자, 전 세계에서도 보유 기업이 10곳 내외에 불과하다. 포설선을 직접 보유한 기업은 케이블 시공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기에 대형 수주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새 포설선은 1만 3000톤의 케이블 적재량을 갖춰 장거리 구간을 한 번에 시공할 수 있다.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