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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풀서 펼쳐지는 ‘워터 뮤직 풀파티’, 본격 여름 휴가철 K팝 스타 총출동 - 파워경제
차주에도 파도풀 음악 축제의 특급 라인업이 이어진다. 28일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와 31일 ‘비투비’ 민혁에 이어 8월에는 ‘루시(LUCY)’, 원호, 김하온, 다영, 나우아임영, 그리고 대세 아이돌 ‘아이브(IVE)’까지 K팝 스타들이 매주 주말 순차적으로 출격해 한여름 캐리비안 베이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여기에 레게 아티스트 ‘오운(OWN)’이 특별 MC로 가세, 화끈한 입담과 관객 참여형 이벤트를 이끌며 풀파티 특유의 자유롭고 흥겨운 분위기를 주도한다. 올여름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에서는 관객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무대 연출도 업그레이드됐다. 시원한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워터캐논과 워터건 등 특수효과가 비트에 맞춰 뿜어져 나오며,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한 실시간 중계로 거대한 파도풀 어디서나 생생하게 아티스트와 호흡할 수 있다.
1주 전 -
기생충 감염 사태 원인 양상추, 27개주에서 리콜 진행 | 미주중앙일보
전국에서 확산 중인 설사 유발 기생충성 질환 ‘사이클로스포리아증(cyclosporiasis)’ 집단감염의 유력한 원인으로 멕시코산 아이스버그 양상추가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뉴저지·커네티컷주를 포함한 27개주에서 해당 양상추가 리콜되고 있다. 대형 농산물 공급업체 테일러팜스는 리콜 대상 양상추가 27개주에 있는 월마트 식료품 매장, 잭 인 더 박스, 시스코, 타코벨을 포함한 주요 음식점에 유통되었다고 밝혔다. 월마트 측은 현재까지 멕시코산 양상추 제품 관련 질병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예방차원에서 매장 내 양상추 샐러드 제품 4종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체인점 잭 인 더 박스는 문제가 된 양상추를 공급받았지만, 아직 기생충 질환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타코벨의 경우에는 미시간, 오하이오 등지에서 사용한 양상추가 사이클로스포리아증 질환을 유발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1주 전 -
러시아-우크라이나 수도 맞겨냥 공격 격화 - 월간조선
도모데도보에는 러시아에서 이용객 수 기준 4위에 해당하는 공항이 있다. 이 지역은 지난해에도 드론 공격으로 인근 브누코보 공항과 함께 운항이 일시 중단된 전례가 있다. 수도 모스크바 코앞의 핵심 항공 인프라가 재차 위협에 노출됐다는 점에서 러시아 방공망의 허점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러시아 텔레그램 뉴스채널 아스트라는 면적 138ha 규모의 '유즈니예 브라타' 산업단지를 비롯해 모스크바주 여러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러시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와일드베리스'와, 건자재 유통업체 '레마나 프로' 등이 입주한 대형 물류창고 단지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물류창고를 겨냥하는 이유는 표면적으로는 '군수품 차단'이지만, 실제로는 '경제적 소모전'에 가깝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와일드베리스 창고가 드론·항법장비용 제재 대상 부품 공급 통로로 쓰여왔다고 주장했다.
1주 전 -
경콘진, '2026 인디스땅스' 본선 진출팀 확정
본선 무대에서 선발되는 최종 상위 5개 팀은 오는 10월 17일 수원특례시 서호잔디광장에서 막을 올리는 경기도 대표 음악 축제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특설 무대에서 대망의 결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올해 인디스땅스는 총상금 2,5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본선 및 결선 진출 팀들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후속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대형 페스티벌 및 인디스땅스 연말 기획 공연 출연 기회는 물론 유명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화보 촬영, 음원 및 영상 제작 지원 등 전방위적 혜택이 제공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올해 본선 경연은 실력파 뮤지션들이 관객들을 만나 음악적 역량을 보일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이번 경연을 통해 값진 무대 경험을 쌓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1주 전 -
中, 알리바바 '사상 최대 과징금' EU에 "차별적 조치"
이어 "중국은 중국 기업들이 법적 수단을 통해 권리를 보호하는 것을 확고히 지지할 것"이라며 "기업의 이익을 단호히 수호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20일 알리익스프레스에 디지털서비스법(DSA) 위반을 이유로 5억5000만 유로(93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집행위는 알리익스프레스가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위조 등 불법 상품과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위험 상품의 판매를 들어 이 같은 과징금을 물리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과징금은 대형 온라인 플랫폼에 불법 콘텐츠와 불법 상품 관리 의무를 부과하는 DSA에 근거한 제재로는 미국 소셜미디어(SNS) X(옛 트위터)와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Temu)에 이어 세 번째로, 금액으로는 DSA 시행 이후 가장 큰 규모다.
1주 전 -
‘천스닥’ 찍고 750선 추락… 반도체 수급쏠림에 ‘백약이 무효’
이후 1100선과 1000선을 오가며 변동성을 키우던 코스닥은 6월 이후 하락세가 가팔라지며 이날 751.09까지 밀렸다. 연중 고점 대비 38.7% 낮은 수준으로, 지난해 7월 수준까지 후퇴했다. 코스닥 약세의 배경으로는 대형주 중심의 자금 쏠림이 꼽힌다.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은 지난 5월 15조원 수준에서 이달 7조원대로 줄어 사실상 반토막 났다. 개인투자자의 위험 선호를 보여주는 신용거래융자 잔고도 지난 4월 말 11조원에서 이달 20일 7조1200억원 수준으로 35% 넘게 감소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26조원 안팎을 유지한 점을 고려하면, 증시 자금이 시장을 이탈했다기보다 코스닥에서 대형주 중심으로 이동한 것으로 해석된다. 증권가는 이 같은 자금 이동의 배경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심화된 대형 반도체주 쏠림 현상을 지목한다.
1주 전 -
충북도·청주시 밀레니엄타운 내 코스트코 유치 ‘삐걱’
앞서, 충북도는 1998년 민선 2기 때부터 추진된 밀레니엄타운 개발계획은 이시종 충북지사의 대표 공약이었지만, 각종 개발 구상에도 불구하고 사업 자체가 번번이 무산되면서 애물단지 취급을 받았다. 특히, 코스트코코리아의 밀레니엄타운 입주는 청주 북부권을 비롯해 증평·괴산·진천 등 중부권 소비자들까지 공략할 수 있는 최적의 생활편의 시설로 인식되기도 했다. 더욱이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소재 홈플러스 철수와 맞물려 청주 북부권 주민들에게는 대형 유통업체 유치가 최대 민원 중 하나로 꼽힐 정도였다. 이런 가운데, 코스트코 청주점이 지난 3월 26일 건축·경관·교통 통합 심의 신청을 마치고,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청주시 역시 연내 착공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지만, 최근 코스트코 입점에 새로운 변수가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
1주 전 -
가두리시설 감축·소비촉진…완도전복 살리기 나선다
[완도=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와 완도군, 해양수산부 등이 가두리시설 감축과 소비촉진 등을 통해 침체된 완도 전복산업 살리기에 나선다. 22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완도 수산물수출물류센터에서 해양수산부와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 한국전복산업연합회가 참여한 가운데 전복산업 살리기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5자 회동을 가졌다. 5자 회동에서는 먼저 오는 2027년까지 1차로 100억원 상당의 가두리 시설 5만칸을 감축하고, 과잉 생산분 5000t의 소비 촉진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해수부는 대형 유통사 접촉과 판촉 차액을 보전하고, 전남광주시와 완도군, 전복산업협회는 내년 상반기까지 가용예산을 총동원해 판촉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또 가공수출 활성화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산지 가공시설을 완도군에 구축하고, 전남광주시는 4000t 전복 수매 공약 중 1차로 1000t의 수매를 특별시장에게 건의키로 했다.
1주 전 -
1400조 투자 현실화땐 10년 이상 장기 먹거리
정부가 발표한 총 1400조원 규모의 ‘3대 메가프로젝트’가 고사 위기에 처한 중소·지방 건설업계에 새로운 활로를 열어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공장 건립이라는 일차적 사업을 넘어 도로 인프라 정비, 대대적인 전력·용수 공급망 구축, 배후 신도시 조성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된 대형 사업인 만큼 실제 시공을 전담하는 전문건설업체들의 수주 기회가 폭넓게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다. ◇전력·용수·폐수 인프라가 핵심···공종별 전문업계 수혜 구체화 이번 메가프로젝트에서 전문건설업계가 가장 주목해야 할 실속형 먹거리는 반도체 팹(Fab)과 AI 데이터센터 가동의 필수 전제조건인 ‘용수 공급, 폐수 처리, 전력 인프라’ 부문이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는 대표적인 전기·용수 다소비 시설로 수십만 톤의 공업용수를 끌어오는 관로 매설과 가동 후 나오는 폐수를 정화하는 환경 플랜트 건설이 필수적이다.
1주 전 -
경산시 현장 밀착형 상권 활성화 “지역 상권에 ‘빛’을 입히다”
경산시가 빛으로 잇는 상권으로 조성한 경산역~경산시장 야간경관 조감도. 경산시 제공 야간경관을 조성한 경산오거리 전경. 경산시 제공 야간경관을 조성한 경산상설시장. 경산시 제공 대경선 개통과 백년시장 선정이라는 대형 호재를 맞이한 경산시가 이번엔 밤거리를 화려하게 밝히며 지역 상권 부활에 닻을 올렸다. 경산시는 경산역에서 경산오거리, 경산공설시장으로 이어지는 중심 상권에 야간 경관조명을 구축하는 ‘대경선 로그온 길 상권 활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경선 개통으로 늘어난 철도 이용객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끌어 밤에도 머물고 싶은 ‘체류형 상권’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경산역~오거리 940m, ‘감성 빛거리’로 탈바꿈 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경산시가 손을 잡고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됐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