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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산불 도왔는데"…캐나다, 트럼프 '산불 관세' 주장에 반발

    최근 캐나다에서는 900건이 넘는 산불이 진행 중이다. 캐나다 산불 연기는 바람을 타고 미국 중서부와 동부까지 확산했다. 워싱턴DC와 시카고, 디트로이트 등에서는 대기질 경보가 내려졌고 야외활동을 자제하라는 권고도 잇따랐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2025년 1월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 당시 온타리오·퀘벡·앨버타주와 함께 소방대원 250명과 항공기·장비 등을 지원할 준비를 했다. 실제로 캐나다 소방 항공기와 소방대도 미국에 파견됐다. 2020년 미국 산불 때는 캐나다 소방대원과 전문인력 594명이 현장에 투입됐다. 미국도 캐나다 산불 진화를 지원해 왔다. 미국은 2023년 캐나다에 산불 진화 인력과 지원 인력 2000명 이상을 파견했다. 2025년에도 항공기와 소방대, 지휘 인력 등 214개 자원을 보냈다.

    1주 전
  • '응급복구 중 또 장대비' 의성 호우경보 격상…시간당 47㎜

    대구 군위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도 이날 오후 4시55분을 기해 호우경보로 격상됐다. 안동 동남부와 청송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비구름대가 빠르게 발달하면서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역에는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 관측자료를 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사이 의성 관측 지점에는 47.4mm, 의성 옥산에는 32.5mm의 비가 쏟아졌다. 지난 18일 0시부터 이날 오후 4시1분까지 의성지역 누적 강수량은 옥산 106.5mm, 의성 관측 지점 103.8mm, 단북 63mm로 집계됐다. [안동=뉴시스] 이무열 기자 = 19일 경북 안동시 일직면 귀미1리에서 군청 관계자들이 집중호우로 침수된 임시주택 단지를 복구하고 있다. 이곳은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조성된 임시주택 단지다.

    1주 전
  • 원전 ‘계속운전’ 심의 지연에… 고리3·4호기 재가동 내년으로

    당초 한수원은 올해 고리3·4호기를, 내년 상반기까지 한빛1·2호기를 각각 재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설비개선 공정들을 단축하는 등 계속운전을 위한 자체 계획을 손질한 바 있다. 그러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안전성 심사와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의 사전 검토 단계에 시일이 소요되면서 계속운전 심의 일정도 계속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원안위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규제체계 구축과 함께 대형 원전의 계속운전 심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원호 원안위 위원장은 지난 15일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메가프로젝트 발표와 함께 원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SMR 규제 체계 확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기존 원전의 계속운전 역시 고리3·4호기는 올해 4분기, 한빛1·2호기는 내년 초에 심의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주 전
  • 지오영, 의약품 최대의 적 폭염·장마 대비 관리 역량 총동원 - 메디파나뉴스

    여기에 별도의 온도 이력 관리가 필요한 일부 제품군은 온도기록장치를 부착해 배송 온도를 기록·보관하고 있다. 최근 이상기후로 무더위 장기화가 예상되면서 전력 수급 불안에 따른 정전 상황에도 대비하고 있다. 지오영은 주요 물류 거점에 1500kW급 대형 비상발전기를 갖춰, 혹시 모를 정전 상황에서도 냉장·냉동 의약품의 보관 온도를 유지해 전국 의약품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의약품 유통은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회 보건의료 인프라의 핵심인 만큼,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품질 관리를 이어가야 한다"며 "축적된 콜드체인 역량을 바탕으로 폭염과 장마 속에서도 국민에게 필요한 의약품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주 전
  • 제이스코홀딩스, 연강선재 공급 재개

    철선업계에서는 제이스코홀딩스의 제품 출하 재개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도 취약한 국내 공급망 재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태는 포스코의 포항 1선재공장 폐쇄와 코스틸의 유통업 전환으로 인해 제이스코홀딩스의 단독 공급 체계가 되면서 충분히 예견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제이스코홀딩스가 안정적 공급을 해 주길 바라지만 현재와 같은 재무상태 하에서는 언제든지 이러한 문제가 재발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포스코 등 고로사들에게 연강선재 생산 재개를 요청하는 동시에 코스틸 외에 다른 선재업체, 안 된다면 기존 가공업계 내의 대형 업체들에게라도 연강선재 제조업 진출을 요구하여 국내 공급망을 안정화시키는 것이 최선의 대응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2주 전
  • 하이파킹, 주차장 태양광 사업 확대…에너비스·SDN과 맞손

    하이파킹은 전국 대형 오피스와 쇼핑몰, 병원 등 주차장을 25년간 운영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과 자체 통합 주차운영 플랫폼 'MHP', AI 기반 주차관제 시스템 'Ai-PAS'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에너비스코리아이엔지는 발전사업 인허가와 사업성 검토, EPC를 총괄하고, SDN은 태양광 모듈과 인버터 공급, 발전소 운영·유지관리(O&M), 금융 연계 등을 맡는다. 박준규 하이파킹 대표는 "주차장은 차량 보관 공간을 넘어 에너지를 생산하고 전기차 충전과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차장 기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표준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3사는 전국 공공·민간 주차장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 뒤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주 전
  • 금감원 내부통제운영실태평가 매뉴얼 개선 GA업계는 이견 - 보험신보

    ▲지난 2025년 2월24일 금융감독원 보험검사3국과 보험GA협회가 개최한 '2024년도 대형 GA 내부통제 운영실태 평가' 설명회 c보험GA협회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 금융감독원이 하반기 내부통제운영실태평가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최근 실태평가 매뉴얼 개선 작업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통제활동 부문 배점을 확대하는 등 중요도 높은 평가항목 위주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GA업계는 이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감점기준이 대폭 강화되는 등 사실상 높은 등급을 받기가 어렵도록 평가항목이 변경됐다는 이유다. 내부통제운영실태평가는 금감원이 소속 보험설계사 500인 이상 대형GA를 대상으로 전년도를 기준 내부통제 운영 전반을 점검·평가하는 제도다. 실태평가를 수행해야 하는 GA들은 1차로 금감원이 정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자체 점검한 뒤 관련 결과를 전달해야 한다.

    1주 전
  • 중부발전 ‘해남화원 BESS’ 발전사업허가 획득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탑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면 일대에 추진 중인 ‘해남화원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발전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위원회로부터 발전사업허가를 승인받았다. 이번 발전사업허가 승인은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거둔 핵심 성과다. 한국중부발전은 이번 본허가 획득을 통해 해남화원 BESS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해남화원 BESS 발전사업은 해남군 화원변전소 일원에 설비용량 96MW(배터리 용량 576MWh) 규모의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는 약 1500억 원에 달한다. 최근 전남 지역은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급증함에 따라 송배전망의 용량 부족 현상이 심화되어 왔으며, 이로 인한 출력제어 문제가 지역의 시급한 현안으로 대두되어 왔다.

    1주 전
  • K조선, ‘美 마스가’ 중심으로 착착

    한국 조선업계가 미국의 조선업 부흥을 위한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를 위해 단계적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미국 관련법으로 미 함정 건조가 사실상 막혀 있고, 현지 라이선스 획득 등 절차상 장벽도 있는 만큼 일단 비전투함과 블록 생산을 중심으로 활로를 모색하는 분위기다. 2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와 한화는 전날 미국과 마스가를 향한 상업적 계약을 맺었다. HD현대가 미국 종합 EPC 기업 키윗과 ‘조선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키윗오프쇼어 채드 존슨 CEO와 HD한국조선해양 최한내 기획부문장) HD현대의 경우 미국 종합 EPC 기업 키윗과 ‘조선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키윗은 미국 최대 규모의 종합 건설·엔지니어링·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발전·에너지·해양·산업시설 등 대형 EPC 프로젝트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1주 전
  • 기생충 감염 사태 원인 양상추, 27개주에서 리콜 진행 | 미주중앙일보

    전국에서 확산 중인 설사 유발 기생충성 질환 ‘사이클로스포리아증(cyclosporiasis)’ 집단감염의 유력한 원인으로 멕시코산 아이스버그 양상추가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뉴저지·커네티컷주를 포함한 27개주에서 해당 양상추가 리콜되고 있다. 대형 농산물 공급업체 테일러팜스는 리콜 대상 양상추가 27개주에 있는 월마트 식료품 매장, 잭 인 더 박스, 시스코, 타코벨을 포함한 주요 음식점에 유통되었다고 밝혔다. 월마트 측은 현재까지 멕시코산 양상추 제품 관련 질병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예방차원에서 매장 내 양상추 샐러드 제품 4종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체인점 잭 인 더 박스는 문제가 된 양상추를 공급받았지만, 아직 기생충 질환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타코벨의 경우에는 미시간, 오하이오 등지에서 사용한 양상추가 사이클로스포리아증 질환을 유발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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