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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도체주 쇼크에 6%대 급락···하루 만에 7000선 내줘 - 서울파이낸스
임정은·태윤선 KB증권 연구원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예상치를 밑돌며 물가 부담은 완화됐지만, 워런 버핏의 인공지능(AI) 투자 과열 경고와 데이터센터 투자 지연 우려가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며 "국내 증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 급락의 영향을 받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조선과 음식료, 화장품, 보험 등 일부 업종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의 낙폭은 상대적으로 제한됐다"며 "향후에는 국내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알파벳 등 미국 빅테크의 실적을 통해 AI 관련 투자(CapEx) 기조가 이어질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닥도 4% 넘게 하락하며 800선을 내줬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59p(4.53%) 내린 791.84에 거래를 마쳤다.
2주 전 -
"구글 데이터센터 돌린다"···LG엔솔, 美 최대 태양광 사업 ESS 공급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문영재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복합발전 프로젝트에 핵심 설비를 공급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통합 에너지 플랫폼 기업 사이프러스크릭에너지가 개발하고 대형 민간 종합 건설사 모스가 건설을 맡은 아칸소 윌슨의 스틸리버에너지센터 프로젝트에 ESS를 설치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2.5기가와트(G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와 2.9기가와트시(GWh) 규모의 ESS를 함께 구축하는 초대형 인프라 공사다. 공사는 총 3단계로 진행되며 현재 태양광 1.6GW, ESS 1.9GWh 물량의 1·2단계 공사가 진행 중이다. 전체 시설 완공 목표 시점은 2029년이며, 완공 시 미국 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및 ESS 복합발전소로 기록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최첨단 배터리 기술이 적용되는 이번 프로젝트의 생산 전력은 글로벌 정보통신(IT) 기업 구글이 거의 전량을 사들인다.
2주 전 -
향에 빠지고 맛에 반하다…스무돌 맞은 '단양마늘축제' 17일 개막
제20회 단양 마늘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마늘 모습. 축제 첫날인 17일 오전 11시에는 개막식과 명품마늘 품평회 시상식이 열리며, 대형 마늘 비빔밥 퍼포먼스와 지역가수 및 초청가수 공연, 마늘·수박 즉석 이벤트가 이어진다. 18일에는 셰프와 함께하는 마늘요리 시연과 시식 행사, 농특산물 깜짝 경매, 얼음 마늘 조각 퍼포먼스, ‘마늘 향기’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한지형 마늘 퀴즈왕과 마늘·수박 즉석 이벤트, 농특산물 깜짝 경매 등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체험행사로는 풋마늘 김치와 마늘 양념 소금 만들기, 마늘 키링·마늘꽃 만들기, 마늘·약초 족욕, 디퓨저 만들기, 캘리그래피 부채 만들기, 추억의 사진관 등이 운영된다. 마늘 비교 전시관에서는 한지형 단양마늘과 국내 마늘 품종을 비교할 수 있으며, 지역 신활력 액션그룹이 개발한 가공제품과 농특산품도 선보인다.
2주 전 -
[포토뉴스] 남영희 부시장 취임 축하 현수막 불법 설치... '셀프 설치' 의혹 - 시민의소리
지난 1일 인천시 균형발전부시장으로 임명된 남영희 전 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을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이 미추홀구 일원에 설치돼 있다. 하지만 이 현수막은 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무단으로 설치한 불법 광고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현수막에는 축하를 보내는 주체(단체나 개인 명의)와 설치 기간 표기도 없이, 지정 게시대가 아닌 고공에 임의로 설치됐다. 통상적인 명절 인사나 취임 축하 현수막의 경우 보낸 이의 이름을 명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더욱이 공교롭게도 해당 현수막이 남 부시장이 두 번의 낙선을 겪은 자신의 전 지역구에만 집중 설치돼, 차기 총선을 겨냥해 인지도를 알리려는 '셀프 설치'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3주 전 -
9호선 도보 2분컷…송리단길·롯데월드 품은 복층 풀옵션 단기임대
대형 창과 소파, 테이블을 배치해 휴식과 간단한 작업이 가능한 구조다. [땅집고] 지하철 9호선 한성백제역까지 도보 2~3분쯤 떨어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복층형 단기임대 매물이 나왔다. 이 매물은 롯데월드타워, 올림픽공원, 코엑스, 송리단길, 서울아산병원 등 업무·관광·병원시설이 모두 가깝다. 도심이나 강남보다 비용 부담이 덜하고 교통과 생활편의성이 좋아 단기임대 수요자들이 관심을 둘만하다는 평가다.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방이동 42번지에 있는 ‘건조기 있는 풀옵션복층’이란 매물이 최근 등록됐다. 이 매물은 전용 26.4m2(8평) 오피스텔로 침실 1개, 화장실 1개, 거실 1개, 주방 1개를 갖췄다. 특히 복층 구조여서 원룸보다 실사용 공간이 넓어서 활용도가 높다. 단기 체류자 입장에서는 생활공간과 수면공간을 분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2주 전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조례안. 업무보고 청취
고제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3)은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대형 투자사업의 추진 방향 및 기준을 명확히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타 시도의 행정통합 사례를 정책에 반영하고, 농촌지역 안전망 구축과 뉴미디어를 활용한 시민 소통, 대전만의 특색을 살린 홍보 전략 마련을 당부했다. 김영미 위원(더불어민주당, 서구2)은 상위법 개정에 따른 조례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고 체육진흥기금과 청소년육성기금 확충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재정 구조조정 기준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안전체험관의 국비 확보와 시민이 체감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콘텐츠 강화를 당부했다. 최대성 위원(더불어민주당, 동구 2)은 체육진흥기금의 안정적인 관리와 국제교류사업의 성과 중심 추진,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의 실효성 강화를 주문했다.
2주 전 -
대전동부소방서, 중앙·역전시장 소방출동로 확보훈련 실시
▲ 소방차가 중앙시장에서 소방출동로 확보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안정미)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경계지구인 중앙시장과 역전시장을 대상으로 소방출동로 확보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점포가 밀집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와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화재경계지구의 특성을 고려해 소방차 진입 여건과 출동 동선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차 진입 및 소방출동로 확보훈련 ▲시장 내 소방활동 장애요인 확인 ▲비상소화장치와 소화기 등 초기 대응시설 관리 상태 점검 ▲관계인 대상 소방출동로 확보의 중요성 및 화재예방 안전교육 등이다. ▲ 소방대원이 중앙시장 내 비치된 소화기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소방대원이 역전시장 소방출동로와 현장 대응 여건을 점검하고 있다.
2주 전 -
브렌트유, 배럴당 1달러 상승 후 60센트 하락세 유지중…84달러 대
[테헤란=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 도심 엥겔라브 광장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으로 보이는 곳에 누워 있는 모습을 담은 대형 전광판이 설치돼 있다. 전광판에는 '우리는 트럼프를 죽인다' 등 반(反)트럼프 문구가 적혀 있다. 2026.07.16.[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국제 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불안에도 16일 약하나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브렌트유 9월 인도분 선물가는 이날 런던 이른 오전 장에 0.7% 정도 떨어져 배럴당 84.37달러에 거래되었다. 미국의 텍사스서부유도 15센트 내린 배럴당 79.45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브렌트유와 텍사스서부유 모두 1달러 정도 오른 선에서 마감해 1개월 최고치에 근접했다. 브렌트유는 2월 말 이란전쟁 직전 배럴당 72.5달러였으며 3월 말 배럴당 120달러까지 올랐다. 종전 양해각서 서명 후에는 전쟁 전 수준은 물론 배럴당 60달러 대로 내려갔다.
2주 전 -
부산시, 하수관로 검사에 로봇·AI 도입한다 - PIPING JOURNAL
사업비 1억 2,500만 원을 투입해 첨단 로봇과 AI 기반의 하수관로 자동 탐지 장비를 도입한다. 고위험 밀폐 공간인 하수관로에 궤도형·바퀴형 반자율주행 로봇을 투입해 작업자 안전을 확보하고 조사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로봇에는 고화질 카메라와 3D 레이저 스캐너, 초음파·가스 센서 등 정밀 다중 센서를 탑재해 관로 내부 균열과 유해가스 등을 정밀하게 측정한다. 수집한 영상과 센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딥러닝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해 균열, 파손, 누수, 침하, 나무뿌리 침입, 퇴적물 등 6대 주요 결함을 스스로 탐지하고 분석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관로 결함을 조기에 진단해 지반 침하 등 대형 사회재난을 예방하고 시민 불안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주 전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울진군 공무원·자원봉사자 재난대응 교육
심리적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정신적 소진을 막는 '자가돌봄' 프로그램 실습을 하고 있다./사진=희망브리지 제공 [환경방송=허명숙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9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울진군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과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40여 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기관과 민간 구호 인력이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협업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형 산불을 겪으며 재난 경각심이 높은 울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실제 상황에서 곧바로 작동하는 상시 대응 역량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총 7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재해구호 체계와 법령 이해, 임시주거시설 설치, 구호물자 분배, 응급처치 등을 다뤘다.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