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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2분기 실적 호조·메모리 수요 견조…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과했나
이번 실적에서는 TSMC가 설비투자 계획을 유지하거나 추가로 높일지가 주목된다. 엔비디아와 AMD 등 AI 반도체 고객사의 주문 흐름과 2나노·3나노 공정, 첨단 패키징 기술인 CoWoS 생산능력 확대 계획도 함께 확인될 전망이다. CoWoS는 AI 반도체와 HBM을 연결하는 공정인 만큼 TSMC의 증설 계획은 메모리 수요와도 맞물려 있다. 업계 관계자는 "ASML의 장비 수요와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을 보면 AI 중심의 반도체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모습"이라며 "TSMC도 기존 성장 전망과 설비투자 계획을 유지한다면 최근의 피크아웃 우려가 과도했다는 평가에 힘이 실릴 수 있다"고 말했다.
1주 전 -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산·학·연 뭉쳤다···KIST, 국내 첫 협의체 출범
소재·소자·패키징·냉각·시스템 분야의 기술 교류와 공동 표준 마련을 통해 국내 AI 데이터센터 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날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서버·랙과 칩·패키지 열관리를 중심으로 ▲2상 냉각 및 콜드플레이트 ▲액침냉각 ▲AI 데이터센터용 냉매 ▲고성능 AI 반도체 방열 솔루션 ▲열계면소재·능동냉각·열스위칭 ▲패키징 신뢰성 ▲고발열 AI 반도체 열물성 측정 ▲표준화 추진 전략 등 최신 기술 동향이 발표됐다. 이어 열린 협의회 창립회의에서는 참여 기관들이 현장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의회 운영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AI 데이터센터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열관리 분야 표준안과 기술로드맵 작성, 시험·신뢰성 기준 구축, 공동 실증 프로젝트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5일 전 -
반도체초격차전략특위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수도권 배제 조항 삭제 환영, 경기도 반도체클러스터 조속 추진과 초격차 전략 설명” - 경기매일
수도권 기존 반도체 집적지역을 즉시 반도체특별법상 클러스터로 지정해 AI 시대 초격차의 발판으로 삼고, 새로운 클러스터는 비수도권에 조성함으로써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초격차를 유지하는 동시에 국가균형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세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첫째, 전력·용수 인프라와 정주 시설 지원으로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를 완성하고 설계(팹리스)·제조·후공정·소부장이 집적되는 `K-반도체 생태계`를 지원하고. 둘째, HBM 초격차를 유지하면서 차세대 메모리 개발과 첨단 패키징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 1위 메모리를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 셋째, 성남 판교를 중심으로 팹리스 200개·스타급 팹리스 40~50개를 육성해 반도체 생태계를 AI·시스템반도체로의 다변화를 지원한다.
1개월 전 -
서남권에 800兆… 반도체 팹 4기 들어선다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삼성전자·SK하닉, 광주·전남에 2기씩이재용·최태원 회장 투자계획 직접 발표HBM 팹 등 전국 단위 1558조원 투입李 "어려운 결단에 감사" 허리 숙여 인사 0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기업 투자계획 발표 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최태원 SK그룹 회장. /연합0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기업 투자계획 발표 후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부가 전남·광주에 800조원 규모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기지(팹)를 구축해 '초격차 산업 강국' 도약의 토대를 마련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 지역에 각각 메모리 팹 2기씩 총 4기를 건설하고, 충청권에는 81조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핵심 인프라인 고대역폭메모리(HBM) 패키징 팹을 조성한다.
4주 전 -
산업장관 “서남권 반도체에 800조···충청권에 81조 투자”
정부가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끌고자 서남권에 800조원, 충청권에 81조원을 투자하는 등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사진>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남권을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로 조성할 것”이라면서 “총 800조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통해 4기의 메모리 팹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허가부터 건축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생산 능력을 신속히 확충하겠다”며 “이를 통해 메모리 반도체의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과 초격차를 유지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이 발표한 파워포인트 자료에는 충청권에 81조원을 투자해 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4주 전 -
MBK, 日서는 2조 엑싯·1조 투자…韓 홈플러스는?
일본 재팬웰빙 미국 PEF에 2조 원 매각현지 알루미늄 패키징 '알테미라' 1.2조 인수 등 보폭 확대국내선 골프존카운티 매각설 솔솔...시장 “자산 회수 성과 뚜렷"메리츠금융·피해자 비대위 “수익은 사유화, 손실은 사회화"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 지부 회원들이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의 MBK 사무실이 있는 D타워 앞에서 '홈플러스 기업회생 MBK가 책임져라' 확대간부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일본 시장에서 뚜렷한 투자 성과를 거두고 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는 최근 일본의 대형 시니어케어(노인 요양) 지주회사인 '재팬웰빙'을 미국계 PEF 운용사인 어드벤트인터내셔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거래 규모는 약 2000억 엔(한화 약 2조 원) 수준에 달하는 메가 딜로 평가받는다.
3주 전 -
삼성SDI 창립 56주년..."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3월 제 5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말하고 있다. /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삼성SDI는 7월 1일 경기도 용인 기흥 본사에서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비관적 낙관주의(Pessimistic Optimism)'의 자세로 지난 1년간 내실을 다지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연초 약속한 대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최근 주요 성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 수주 확대와 글로벌 프리미엄 전기차 업체 대상 배터리 공급 계약, 원통형 배터리 경쟁력 강화 노력 등을 꼽았다. 아울러 첨단 패키징 반도체 소재와 고화질·고효율 디스플레이 소재 등 고부가가치 신사업 분야에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3주 전 -
반도체초격차전략특위,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수도권 배제 조항 삭제 환영 - 시민의소리
끝으로 김 위원장은 세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첫째, 전력·용수 인프라와 정주 시설 지원으로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를 완성하고 설계(팹리스)·제조·후공정·소부장이 집적되는 `K-반도체 생태계`를 지원하고. 둘째, HBM 초격차를 유지하면서 차세대 메모리 개발과 첨단 패키징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 1위 메모리를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 셋째, 성남 판교를 중심으로 팹리스 200개·스타급 팹리스 40~50개를 육성해 반도체 생태계를 AI·시스템반도체로의 다변화를 지원한다. 오늘 현안 브리핑에 나선 김용석 위원장은 31년간 삼성전자에서 시스템반도체를 연구하고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가천대학교 반도체대학 석좌교수와 반도체교육원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분야 석학이다.
3주 전 -
롯데글로벌로지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ESG 경영 성과 발표 - 월요신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30일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미국에 구축한 자동화 풀필먼트센터. 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30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소개하는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크게 롯데글로벌로지스의 ESG 경영 체계 및 ESG 하이라이트에 대해 다루는 'ESG 어프로치'와 ESG 각 영역 추진 사업과 활동을 정리한 'ESG 임팩트'로 구성됐다. 특히 'ESG 임팩트'에서는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레콥(LecoP)' 론칭 ▲업계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전환 활동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활동 ▲환경과의 조화를 추구하는 생물다양성 관리 활동 등 롯데글로벌로지스만의 친환경 물류 활동 성과가 소개됐다. 또 AI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을 활용한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제시했다.
4주 전 -
추미애 경기준비위, 반도체특별법 수도권 배제 삭제 환영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 조속 추진… AI 시대 초격차 전략 제시” - 뉴스코리아 NEWS KOREA
기존 수도권 반도체 집적지역은 반도체특별법상 클러스터로 조속히 지정해 AI 시대 초격차 경쟁력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신규 클러스터는 비수도권에 조성해 국가균형발전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반도체초격차전략특별위원회는 앞으로 ▲전력·용수 인프라 및 정주환경 지원을 통한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 완성 ▲HBM 초격차 유지와 차세대 메모리·첨단 패키징 기술 경쟁력 강화 ▲성남 판교를 중심으로 팹리스 200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타급 팹리스 40~50개 육성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석 공동위원장은 “AI와 시스템반도체 중심의 산업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이자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초격차 혁신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