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ForUs
  • “공보의 공백 메운다”…청주시, 흥덕구 보건지소 ‘비대면 진료’ 도입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활용이 서툰 고령층을 배려해 ‘현장 밀착 보조형’으로 설계됐다는 점이다. 어르신들이 집에서 혼자 디지털 기기와 씨름하는 방식이 아니라, 평소처럼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상주하는 간호사와 행정 인력이 접수부터 원격 연결까지 전 과정을 돕는다. 흥덕보건소 소속 진료 의사는 보건지소 현장 인력의 보조를 받아 환자와 전화 등으로 상태를 파악한 뒤 진료를 진행하게 된다. 의사가 비대면으로도 안전하다고 판단한 재진 환자가 주요 대상이며, 초진 환자는 안전을 위해 기존 대면 진료를 우선 권장한다. 처방전 발급 시 의사가 팩스나 이메일로 약국에 전송하면 환자는 지정 약국에서 의약품을 수령할 수 있다. 지소별 운영일은 월 2회로 지정됐다.

    3주 전
  • 삼성전자서비스, KS-SQI 전자제품 AS 전 부문 1위

    회사는 업계 최초로 컴퓨터, 노트북 등 IT 제품 AS 프로세스에 원격 상담을 도입한 데 이어, 이를 스마트폰과 가전제품으로도 확대해 엔지니어 직접 방문 없이도 제품을 진단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과 연동해 제품 상태를 AI로 분석하고 최적의 조치 방법을 안내하는 ‘가전제품 원격진단(HRM)’ 서비스를 차별화된 강점으로 앞세우고 있다. 현장 운영에도 AI 기반 데이터 분석 시스템이 활용된다. 전국 서비스 현황을 실시간 파악해 지역·제품별 특성과 수리 유형에 가장 적합한 엔지니어를 맞춤 배정하는 방식이다.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한 인프라 개선도 지속 중이다. 휴대전화 AS 분야에선 ‘서비스센터 예약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대기 없이 신속하게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3주 전
  • 해줌, 준중앙급전 참여 발전소 모집…출력제어 보상 확대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대한민국 1호 VPP(가상발전소) 기업 해줌(대표 권오현)이 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 제도 2차 참여 발전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태양광 출력제어가 증가하는 가운데, 출력제어 손실을 보전받을 수 있는 제도로 주목받는 만큼 참여 혜택도 강화했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계통 혼잡으로 호남권을 중심으로 출력제어는 꾸준히 늘고 있다. 해줌이 운영하는 비중앙 자원의 출력제어 누적 시간도 올해 3월 10시간에서 5월 56시간으로 증가했다. 해줌은 준중앙급전 참여 자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출력제어에 대해 정산금을 지급했으며, 전력거래소의 급전지시에 따른 발전량 조정에도 추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VPP 운영 플랫폼 '해줌V'를 통해 출력제어를 24시간 원격 자동으로 수행한다.

    3주 전
  • Android, 125개 보안 결함 공개, 지금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휴대폰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 뉴스투데이 / 아이데일리

    화면을 터치하지도 않습니다. 영향을 받는 버전은 가장 현대적이고 널리 사용되는 시스템인 Android 14, 15, 16 및 16 QPR2입니다.2026년 6월 Android 보안 게시판의 내용6월 소식지 기계적 인조 인간 6월 1일과 6월 5일의 두 가지 패치 수준으로 나누어지며, 두 번째 패치가 가장 완벽합니다. 18가지 치명적인 결함에는 다음과 같은 취약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가 권한이 필요 없는 원격 코드 실행즉, 사용자가 의심스러운 조치를 취하지 않고도 공격자가 로컬 네트워크 외부에서 사용자의 장치에 침입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구성품 외에도 기계적 인조 인간게시판에는 Imagination Technologies의 그래픽 칩, MediaTek 및 Unisoc의 모뎀, 비공개 소스 구성 요소 등 휴대폰에 이미 설치한 타사 하드웨어에 대한 수정 사항이 수집되어 있습니다. 퀄컴이 취약점은 수백 개의 중급 및 고급형 모바일 모델에 영향을 미칩니다.

    3주 전
  • 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최종 선정

    한독이 국비 포함 총 42억원 규모를 투입해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기반 지능형 공장을 구축한다. 한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제약·바이오 기업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독은 고형제 2차 포장구역을 대상으로 생산·품질·물류·설비 운영 전반을 데이터·AI 기반으로 재설계하는 '지능형 제조 운영 체계'로 전환한다. 생산 최적화, 물류 최적화, 품질관리, 설비 예지보전, 에너지 최적화, 안전관리 등 6개의 전문 AI 에이전트와 이를 통합 관리하는 AI 슈퍼바이저 에이전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산 현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정별 최적 운영 방안을 제안함으로써 생산성, 품질, 안전성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또한 디지털 트윈과 연계한 통합 관제 체계로 '1인 원격 관제' 기반의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현하며, GMP 규정 준수를 위해 최종적으로 관리자의 승인을 거치는 프로세스를 적용한다.

    3주 전
  • 군포시, 당동지하차도 침수피해 대비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군포署·군포소방서와 함께 확인 군포시가 군포경찰서, 군포소방서와 함께 당동지하차도 특별점검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미디어 김영천 기자] 365일 안심할 수 있는 녹색건강도시 군포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당동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군포경찰서, 군포소방서)과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있는 당동지하차도의 안전관리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간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군포시 건설과장과 도로시설팀장을 비롯해 군포경찰서, 군포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당동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침수 상황 발생 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시 진입차단시설 작동 여부 △원격 제어 시스템 상태 △배수펌프 가동 상태 △비상발전기 작동 여부 △집수정 준설 상태 △배수로 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3주 전
  • 실적 아쉬움 속 체질 개선 집중…‘연임 시험대’ 선 신한카드 박창훈

    삼성카드와의 순이익 격차도 925억원에서 1692억원으로 벌어졌다. 신한카드는 올해 1분기에도 전년 동기(1357억원) 대비 14.9% 감소한 115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카드(1563억원)가 여전히 순이익 우위를 보였다. 실적 둔화로 신한금융 내 신한카드의 순이익 기여도도 낮아졌다. 비은행 계열사 가운데 신한라이프와 신한투자증권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그룹 내 위상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으로는 신한라이프가 비은행 계열사 중 가장 많은 순이익을 올렸고, 올해 1분기에는 신한투자증권이 비은행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신한카드의 그룹 내 순이익 기여도는 지난해 8.9%에서 올해 1분기 6.5%까지 축소됐다. 올해 하반기 인사 과정에서의 잡음이 벌어진 점도 변수다. 신한카드가 영업망 광역화 과정에서 이뤄진 원격지 발령을 두고 노조가 크게 반발하고 있어서다. 박 사장이 카드사 본업에 집중하며 체질 개선을 이어왔다는 평가도 나온다.

    2주 전
  • '피지컬 AI와 함께하는 경북 직업교육박람회' 오늘 개막

    행사에는 도내 직업계고 54교와 특수학교 8교가 참여하며 사전 신청으로 도내 중학교 48교 학생과 교원 등 3000여명과 학부모와 지역민, 기업 관계자 등이 행사장을 찾는다. 개막식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임종식 교육감을 안내하는 퍼포먼스에 이어 휴머노이드 로봇과 도내 직업계고 학생 댄스팀이 함께 발레와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직업교육홍보관, 해외 우수유학생 연계 국제 기술나눔 사업 홍보부스, 글로벌 취업 홍보관 등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생체모방 피지컬AI 로봇과 축구 로봇, 원격으로 로봇을 제어하는 텔레오퍼레이션 기술 등을 체험한다. 학교별 전공 체험 부스도 마련돼 중학생들에게 직업계고의 매력을 알린다. 1층에 마련된 현장 채용관에서는 반도체와 기계·금속, 자동차, 전기·전자, 호텔·관광, 외식·조리, 서비스, 미용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42개 우수기업이 면접으로 609명의 직업계고 학생을 채용한다.

    2주 전
  • 전문학 서구청장, 여름철 재난 대비 탄방지하차도 현장 점검

    [대전시티저널=안희대 기자] 대전 서구는 전문학 청장이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탄방지하차도 전기·배수시설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8일 점검은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큰 지하차도의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 청장과 담당 공무원들은 △배수펌프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관리상태 △원격제어 시스템 및 비상 대응체계 운영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탄방지하차도는 1993년 설치된 시설로 총연장 463m, 폭 27.8m 규모이며, 75마력 배수펌프 3대와 734m3 규모의 집수정을 갖췄다. 현재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해 집수정 수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필요시 배수펌프를 원격으로 가동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서구는 지역 내 지하차도 침수 예방과 안전성 향상을 위해 노후 배수펌프 교체 사업과 전기 시설 지상 설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2주 전
  • 키트루다, 근육침습성 방광암·백금-저항성 난소암 적응증 추가 - 메디파나뉴스

    근육침습성 방광암은 70대 이상이 과반수를 차지하는 노인성 질환이자 절반 가까이가 전이를 경험하는 공격적인 질환이다. 다른 장기로 원격 전이된 상태가 되면 5년 상대생존율은 13.2%로 국한 단계의 86.3%에 비해 크게 하락한다. 현재 표준치료는 근치적 방광절제술 전 시스플라틴 기반 항암화학요법이지만, 고령이거나 신기능 저하로 시스플라틴 투여가 어려운 환자가 적지 않아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번 허가는 3상 임상시험 KEYNOTE-905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연구에서는 수술 전 키트루다와 엔포투맙 베도틴 병용요법을 시행한 뒤 근치적 방광절제술을 실시하고, 이후 두 약제를 이용한 보조요법을 진행했다. 25.6개월의 추적관찰 결과, 병용요법은 대조군 대비 무사건생존(EFS)에서 사건 발생 위험을 60%, 전체생존(OS)에서는 사망 위험을 50% 낮췄다. 병리학적 완전관해(pCR) 역시 대조군보다 48.3% 높은 결과를 보였다.

    2주 전
9 10 1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