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ForUs
  • 축농증에 복용하는 '이 약'…"90일 넘기지 마세요"

    반면 처방 간격은 부작용 위험에 뚜렷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먹는 스테로이드를 일정 간격을 두고 처방하더라도 누적 사용량이 많아지면 부작용 위험이 증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나민석 교수는 "기존 진료지침은 먹는 스테로이드를 단기간 사용하도록 권고했지만, 단기간의 구체적 기준이 부족해 실제 진료에 일관되게 적용하기 어려웠다"며 "이번 연구는 스테로이드 처방 횟수나 간격보다 연간 누적 사용량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결과는 비용종성 만성 비부비동염의 장기 관리에서 스테로이드 의존을 줄이고, 생물학적 제제를 포함한 스테로이드 절감 치료로 전환할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이비인후과학 분야 영향력 지수 최상위 국제학술지인 '미국의학협회지 이비인후-두경부외과'(JAMA Otolaryngology–Head&Neck Surgery)에 게재됐다.

    3일 전
  • 복숭아 껍질째 먹어야…‘영양·식이섬유 모두 몰려있다’

    복숭아는 쉽게 멍들고 상하는 과일인 만큼 강하게 문지르거나 누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깨끗한 키친타월이나 마른 천으로 살살 닦아내는 것도 방법이다. 그래도 껍질째 먹기 어렵다면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다. 이때는 껍질을 최대한 얇게 벗겨내는 것이 좋다. 껍질 가까운 부분의 과육을 남기면 복숭아의 맛과 영양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복숭아는 껍질을 벗기는 순간 맛과 영양 일부를 함께 놓칠 수 있는 과일이다.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먹거나, 얇게 벗겨내는 작은 습관만으로도 제철 복숭아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올여름 복숭아를 맛볼 때는 과육뿐 아니라 껍질 가까이에 숨은 풍미와 영양까지 함께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화제의 추천 정보

    1일 전
  • "'천연'이라서 샀는데"…약사가 꼬집은 영양제의 함정

    가장 강조한 부분은 영양제 복용이 가져오는 '도덕적 허가 효과'다. 정 약사는 "간 보호 영양제인 밀크시슬을 먹었으니 술을 더 마셔도 되겠지, 종합비타민을 먹었으니 폭식해도 되겠지라는 심리가 오히려 독이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미국의 한 연구에서 가짜 종합비타민을 먹인 두 그룹을 비교한 결과, 약이라고 믿고 먹은 그룹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운 행동을 더 많이 했다"며 "영양제 섭취가 건강을 해치는 행동을 정당화하는 면죄부로 쓰여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절대적인 음주량과 식습관 관리가 영양제 복용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이다. 정 약사는 "영양제를 먹는 사람이 오히려 건강에 더 안 좋은 행동을 하는 모순이 발생한다"며 "영양제는 건강 해로운 행동을 덮어주는 보험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일 전
  • 진태현 "입양 딸에 돈 쓰냐 묻는 동료들…이해 못 하더라"

    진태현은 "우리는 즐겁다. 나누고, 함께 맛있는 거 먹고. 우리 인생에 가장 즐거운 일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보더라. 진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입양한 세 딸을 뒀다.

    1개월 전
  • [CEO의 서재] 상처에 휘둘리지 않는 마음근력 처방전

    자주 주저앉더라도 ‘제때 먹고, 제때 자고, 제때 노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리듬을 다시 사수해 내는 ‘복귀’의 과정이다. 상처가 아직 욱신거릴지라도 오늘 바로 움직이겠다고 결심한 당신을 위한, 가장 다정하고도 담백한 마음 근력 처방전이다.

    2주 전
  • "손흥민 마지막일 수도 있는데"…딘딘, 남아공전 패배에 '탄식' [RE:뷰]

    딘딘은 마지막으로 선수들에게 모든 비난이 향하는 현실도 안타까워했다. 그는 “더 답답한 건 감독의 책임이 훨씬 큰 상황인데도 결국 경기에서 실수한 선수들만 대표로 욕을 먹게 된다는 점”이라며 “그게 가장 속상하다”고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1개월 전
  • '다이어트 효과' 부당광고 식품 '기승' - 의학신문

    실제 매입단가가 약 2000원인 제품을 6만원에 판매한 사례도 있었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식품을 구매할 때 ‘먹는 위고비’, ‘식욕억제제’, ‘지방배출제’, ‘단기간 체중감량’ 등 의약품 수준의 효능·효과를 내세우는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4일 전
  • '올레샷'·'먹는 위고비' 등 다이어트 식품 부당광고 26개소 적발 - Health Issue&News

    실제 매입단가가 약 2천 원인 제품을 6만 원에 판매한 사례도 있었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식품을 구매할 때 ‘먹는 위고비’, ‘식욕억제제’, ‘지방배출제’, ‘단기간 체중감량’ 등 의약품 수준의 효능·효과를 내세우는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5일 전
  • 26기 경수, 40억대 잠실집 공개

    해당 아파트의 매매가는 40억원대로 알려졌다. 경수는 "어렸을 때부터 잠실에 살았었고, 결혼하고 나이 먹어서도 여기에 살고 싶다는 욕구가 컸다. 취업하자마자 목표가 내 집을 갖는 거라 그걸 위해 열심히 달렸다"고 말한 바 있다.

    1주 전
  • 美반도체 약세에 코스피 6510선으로 120일 이평선 이탈…삼성전자 4%↓

    개인은 홀로 19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10위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2.53%), 에코프로비엠(-7.38%), 에코프로(-8.13%), 주성엔지니어링(-10.64%), 레인보우로보틱스(-5.54%), 원익IPS(-18.19%), 리노공업(-4.43%), 코오롱티슈진(-1.45%), 피에스케이(-12.59%)가 하락했다. 삼천당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먹는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개발과 관련한 사전 협의(Pre-ANDA) 공식 답변서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상한가(29.82%)를 기록했다.

    1주 전
9 10 1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