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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공연] 첼로에서 챔버오케스트라까지… 헤이리에서 나흘간 여름 실내악 축제 - 월간조선
경기도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 첼로와 호른, 타악기가 빚어내는 실내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헤이리국제음악제(음악감독 서진)가 8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블루메미술관과 이랜드갤러리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음악제는 대형 공연장 대신 미술관과 갤러리 한복판에 무대를 세운다는 점이 특징이다. 관객은 연주자의 숨소리와 활의 떨림까지 지척에서 마주하게 된다. 신현웅 조직위원장은 "갤러리와 미술관의 전시 한가운데서 연주자의 숨결까지 느낄 수 있는 것이 헤이리국제음악제만의 매력"이라며 "여섯 해를 이어 온 음악제가 올여름에도 헤이리를 찾는 모든 분들께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이리챔버오케스트라. 이하 사진=헤이리국제음악제 주민들이 후원금 모아 키운 음악제 헤이리국제음악제는 2021년 국내외 예술가 380여 명이 모여 사는 헤이리예술마을 주민과 음악애호가들의 후원금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3주 전 -
[포토뉴스] 남영희 부시장 취임 축하 현수막 불법 설치... '셀프 설치' 의혹 - 시민의소리
지난 1일 인천시 균형발전부시장으로 임명된 남영희 전 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을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이 미추홀구 일원에 설치돼 있다. 하지만 이 현수막은 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무단으로 설치한 불법 광고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현수막에는 축하를 보내는 주체(단체나 개인 명의)와 설치 기간 표기도 없이, 지정 게시대가 아닌 고공에 임의로 설치됐다. 통상적인 명절 인사나 취임 축하 현수막의 경우 보낸 이의 이름을 명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더욱이 공교롭게도 해당 현수막이 남 부시장이 두 번의 낙선을 겪은 자신의 전 지역구에만 집중 설치돼, 차기 총선을 겨냥해 인지도를 알리려는 '셀프 설치'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3주 전 -
하메네이 장례식, 이란의 대내외 외교 카드 무대 됐다…호르무즈 통제권 선인정 요구
장례 행사는 단순 추모를 넘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핵 협상보다 앞세우려는 테헤란의 협상 전략과 코란 구절로 동맹·경쟁국을 가르는 외교 신호의 무대로 해석됐다. 대규모 추모 행렬 이면에는 경제난·통치 불만과 후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공개 부재라는 내부 리스크가 자리했다.IRAN-CRISIS/KHAMENEI02월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미국 공습으로 사망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대형 초상화를 실은 차량이 6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진행된 장례 행렬에 참석한 사람들 사이를 지나고 있다./ 로이터·연합◇ 로이터 "하메네이 장례식, 이란 체제 생존 메시지"...대규모 행렬로 결속 과시로이터통신은 이번 장례식이 단순한 국가적 작별이 아니라, 이슬람공화국을 무너뜨리려는 미국·이스라엘의 시도가 실패했다는 메시지를 대외에 발신하는 자리였다고 분석했다. 이란 당국은 1100만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추모 행사에 참석했다고 주장했다.
3주 전 -
AI·로봇 입는 건설현장···대형 건설사들 ‘오픈이노베이션’ 속도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전환이 빨라지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손잡고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하고 있다.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실제 건설현장에서 검증(PoC)하는 방식으로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건설사들은 AI와 로봇, 디지털트윈, BIM(건설정보모델링), IoT 등 스마트건설 기술 확보를 위해 스타트업 발굴과 기술 실증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하고 있다. 단순 투자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증과 사업화까지 연계하며 건설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서는 모습이다. 현대건설은 8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열고 건설안전 혁신 스타트업 12개사와 협업 성과를 공유했다.
3주 전 -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 취임 축하 화분 아름다운 가게 기부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지역사회 나눔 실천 50점 전달 이병래(왼쪽부터 두 번째) 남동구청장이 아름다운 가게에 취임 축하 화분을 전달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미디어 황주헌 기자]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이 취임 축하 난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자원 순환을 실천했다. 9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화분 기부는 최근 아름다운가게 인천간석점에서 열린 ‘개점 4주년 기념 바자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바자회는 당일 매장수익금 100% 전체가 아름다운 가게 지원 사업 중 기후 위기 취약계층을 돕는 나눔보따리 사업에 사용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이 기부한 물품은 대형 화분 5점, 중형 화분 3점, 난 화분 43점 등 총 50점으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20만원 상당 규모이다. 기부된 50점의 화분은 아름다운가게 간석점을 통해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됐다.
3주 전 -
고양시, 재난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3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 쾌거 [경기도민일보미디어 권오준 기자] 고양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재난관리 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는 △안전교육 및 홍보 △시설물 안전 △매뉴얼 관리 △협력체계 구축 등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총 5개 분야 38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올해 평가에서 고양시는 재난안전예산 운영, 지진 안정성 확보, 안전교육 및 문화운동 추진 실적, 안전관리를 위한 사전 대비 체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25년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민관 합동 대형 공연 안전관리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실전 체험형 시민안전교육 운영 등의 우수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3주 전 -
iM증권, 신종자본증권 1500억원 규모 발행 - CNB뉴스
신종자본증권은 채권과 주식의 성격을 함께 가진 금융상품이다. 투자자 입장에서 채권처럼 정기적으로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발행 기업 입장에서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iM증권은 증가한 자본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채권, 장외파생 등 운용 부문의 확대와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IB/PF 부문은 대형 및 우량 딜 중심의 영업을 강화하고, 투자 중개 부문을 확대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iM증권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한 자본 확충에 나서게 됐다”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확보된 자본의 효율적인 사용을 통해 영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3주 전 -
울산 남부소방서, 농수산물도매시장서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 전개 - CNB뉴스
남부소방서는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돌발상황에 대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소방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자율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방 당국은 대규모 산업시설과 AI데이터센터 등 대형 프로젝트에 맞춤형 소방안전 컨설팅 및 인·허가를 지원하고, 주거 공간의 노후 소화기 교체와 취약계층 안전관리를 통해 일상생활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AI와 드론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화제 진압 및 구조 시스템을 구축하여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구조·구급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켜 소방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3주 전 -
상계백병원, 서울시 '탄소중립활동 우수병원' 선정 - Health Issue&News
인제대 상계백병원은 서울특별시가 공개한 ‘종합병원 탄소중립활동 평가’에서 탄소중립활동 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는 에너지 소비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서울시 내 종합병원 30개소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실적과 친환경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해 공공병원 6개소와 민간병원 4개소 등 총 10개소를 우수병원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병원이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감염관리 강화를 위한 환기시스템과 고출력 의료장비, 대형 유틸리티 설비 등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에너지다소비 건물이라는 점에서 추진됐다. 서울시 내 에너지다소비건물 336개소가 전체 건물 에너지 사용의 27.6%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종합병원 30개소의 평균 에너지사용량은 9700toe로 전체 에너지다소비건물 평균인 6447toe보다 1.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항목은 온실가스 분야 60점과 친환경 분야 40점으로 구성됐다.
3주 전 -
허태정 대전시장 "과학으로 미래 열고 민생 꽃 피우겠다"
허태정 제14대 대전시장이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재정 혁신과 민생 회복, AI 기반 미래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사진=대전시] 허태정 제14대 대전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 대전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2층 로비에서 허 시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 "위기를 넘어 도약으로, 과학으로 열고 민생으로 꽃피우는 대전"을 제시했다. 그는 세수 감소와 대형 사업 추진에 따른 재정 부담을 언급하며 불필요한 사업을 정리하고 전략적 재정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정 운영 방향으로는 민생 회복,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전략, 청년특별시 조성, 탄소중립 선도도시 구현,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문화·예술·체육 기반 확충 등 6대 과제를 내놨다.
4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