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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대 메가프로젝트, 원자력이 성패 좌우…12차 전기본에 신규 원전·SMR 반영해야”

    먼저 정부가 발표한 메가프로젝트들의 전력 수요 전망치는 기존 국가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예측 범위를 대폭 상회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5GW ▲서남권 반도체 산단 6.3GW ▲AI 데이터센터 18.4GW 등이다. 전력 수요가 기존 계획에 이미 반영된 용인 클러스터를 제외하더라도, 서남권 반도체 산단과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추가로 확보해야 할 발전설비 용량은 총 24.7GW에 달한다. 이는 국내 최신형 대형 원전인 APR1400(1.4GW) 기준으로 약 18기에 해당하는 전력량이다. 특히 반도체 팹, AI 데이터센터는 연중 24시간 무정전·고품질 전력을 요구하는 경직성 부하로서, 출력이 밤낮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재생에너지만으로는 안정적 공급이 어려우며, 상시 출력이 보장되는 확정적 무탄소 용량의 확보가 별도로 필요하다.

    3주 전
  • 이억원 "10조 이상 코스피 상장사, 2028년부터 ESG 공시의무" - 서울파이낸스

    방안은 금융위가 지난 2월 발표한 로드맵보다 강화됐다. 금융당국은 당초 연결자산 30조원 이상 대형 코스피 상장사부터 2028년부터 공시의무를 부담하는 것으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의무화를 추진할 방침이었다. 그는 ESG 공시 제도의 안착을 위한 국회의 입법 지원도 요청했다. 그는 "금융위는 ESG 공시 로드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관계 부처와 함께 신뢰성 있는 공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관련 입법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ESG 공시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리스크 관리와 경영 혁신을 촉진하고 시장과 투자자의 신뢰를 높여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3주 전
  • [인터뷰] 공격적 마케팅 펼치는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 식품음료신문

    간 보호에 탁월한 ‘사포나린’ 성분이 성인기가 되면 사라지기 때문에 유묘기(14일)에 수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품종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노바렉스과 10년간의 끈질긴 연구 끝에 알코올성 간 보호 효능에 대한 식약처 ‘개별인정형’ 허가를 획득했고, 이를 통해 출시된 ‘알클리버’ 제품은 현재 시장에서 구하기 힘들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상업적으로도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이다. 아울러 산자부 AI 활용 프로젝트에 선정돼 주방가전 기업 ‘쿠첸’과 대형 공동 연구를 전개, 식량과학원이 규명한 혼합 잡곡밥의 기능성(고지혈증·구강 건강 개선 등)을 기반으로 밥솥 카메라와 AI가 쌀·잡곡 품종을 인식해 최적의 압력과 수분으로 밥을 짓는 취반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1개월 전
  • 한화큐셀, 메타 PPA 기반 200MW 태양광 사업 수주…'32만장의 모듈 공급' - 파워경제

    빅테크 기업 4곳은 메타,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다. 한화큐셀은 미국 조지아주에 북미 최대 규모의 태양광 통합 제조기지 솔라 허브를 지난 6월 완공한 후 본격적인 전체 밸류체인 가동에 돌입하며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현지 태양광 기자재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 금융, EPC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수주 또한, 한화큐셀의 안정적인 기자재 공급 역량에 더해, 대형 EPC 사업을 수행하며 쌓아온 시장경쟁력을 인정받은 사례로 볼 수 있다. 크리스 호드릭(Chris Hodrick) 한화큐셀 EPC사업부문장은 “한화큐셀은 미국 내 제조 역량과 검증된 EPC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전력을 공급받고자 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청정에너지 목표 달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3주 전
  • 민주노총 “원청 사용자, 교섭 나와라”...15일 총파업 투쟁 선포 外 [오늘의 주요뉴스]

    유가증권시장에 이어 코스닥 시장도 폭락세를 이기지 못하고 2분 뒤인 오후 1시 33분 58초에 매도 사이드카가 연이어 울렸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92.50포인트(6.31%) 내린 1,372.60이었으며, 코스닥150 현물지수 역시 99.09포인트(6.76%) 내린 1,365.13을 나타냈다. 코스닥 시장의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현물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하락하는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 조건이 성립된다. 이날 오후 1시 4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07.41포인트(5.32%) 폭락한 7,248.90을 기록하며 대형 지지선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 또한 48.31포인트(5.81%) 내린 782.92를 나타내며 양 시장 모두 5%가 넘는 극심한 하락 압력을 받는 모양새다.

    3주 전
  • 가구톡세상, 제주화북점·제주이도점서 대형 가구 쇼룸 운영...이벤트 진행

    가구톡세상이 제주 지역에서 화북점과 이도점 등 2개 직영 매장 운영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가구톡세상 측은 "전국 21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제주특별자치도에는 제주화북점과 제주이도점을 두고 있다. 두 매장은 각각 대형 쇼룸 형태로 구성돼 있으며, 100여 개 브랜드와 2000여 개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주 직영점에서는 육지 매장에서 판매되는 주요 인기 디자인과 신상품을 제주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제품을 입고하고 있다. 소파, 식탁, 침대, 매트리스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되며, 고객은 온라인 사진만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대신 매장에서 소재와 크기, 사용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료제공 : 가구톡세상

    3주 전
  • 4조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본궤도…좌초 위기 딛고 반도체 특수 기대

    특히 대규모 상업시설과 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만큼 주거와 소비, 문화 기능을 모두 갖춘 자족형 복합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른바 '반도체 특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최근 정부가 전남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를 중심으로 약 800조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활기가 돌고 있어서다. 반도체 기업과 협력업체 유치, 연구개발(R&D) 기능 확대 등이 본격화하면 대규모 고용 창출과 인구 유입이 예상돼 대형 복합개발사업의 주거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이란 게 업계 시각이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 관계자는 "'챔피언스시티' 개발 사업은 광주 최초의 디벨로퍼형 복합개발사업"이라며 "지역 최대 규모의 통합형 커뮤니티와 24개에 이르는 다양한 평면 설계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도록 최고의 상품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3주 전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한진만 파운드리 사장과 美선밸리行 "빅딜 따낼까"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비즈니스센터로 출국하고 있다. 이 회장은 '억만장자들의 여름캠프'로 불리는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에 2년 연속 참석할 예정이다. 2026.07.07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억만장자들의 여름캠프'로 불리는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에 한진만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과 함께 참석했다. 글로벌마케팅실장과 함께 참석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파운드리사업부 수장과 행사에 자리하면서, 글로벌 빅테크들을 상대로 한 대형 수주에 더욱 힘을 싣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휴양지 선밸리에서 열리는 선밸리 콘퍼런스에 한 사장과 함께 참석했다. 선밸리 콘퍼런스는 전 세계 미디어·IT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행사로 일명 '억만장자들의 여름 캠프'로 불린다.

    3주 전
  • 충남도, 해상풍력용 부품시험센터 구축한다…공모 선정

    그러나 현재 국내에는 15MW급 이상 대형 해상풍력 터빈 핵심 부품을 시험할 수 있는 전문 시설이 없어 기업들이 해외 시험·검증 기관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도는 이번 시험센터 구축을 통해 핵심 부품의 국내 시험·검증 체계를 확보함으로써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부품 국산화 및 공급망 자립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50억원과 지방비 200억원, 민자 14억원 등 총사업비 364억원 규모를 투입할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해상풍력 핵심 부품의 시험·검증 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집적을 촉진할 방침이다.

    3주 전
  • "수억 빚지고 시작, 1%만 돈 번다" 전직 걸그룹 고백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모모랜드 출신 혜빈이 아이돌 활동 당시 정산 구조를 설명했다. 혜빈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아이돌이 돈을 못 버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제가 아이돌이 된 지도 10년이 넘었다. 많은 분들이 아이돌이 얼마나 돈을 버는지 궁금하실 거다. 많이 벌 것 같지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형 기획사를 제외한 일부 아이돌의 정산 구조에 대해 "연습생 시절 사용한 레슨비, 식비, 숙소비, 연습실 대여비 등이 데뷔를 하고 나면 싹 다 청구된다. 그래서 몇 억은 빚을 지고 데뷔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혜빈은 모모랜드로 활동하며 음악방송 1위를 한 뒤에도 수익이 곧바로 남지는 않았다고 했다.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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