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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군수 취임···"대형 원전 발판 삼아 다시 뛰는 영덕 만들 것"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영덕) 원용길 기자] 민선 9기 제52대 조주홍 경북 영덕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군정의 닻을 올렸다. 조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민선 9기 군정 비전으로 선포하며, 지역 발전을 향한 강한 추진 의지를 천명했다. 그는 "중앙정부와 국회, 경상북도는 물론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해 예산 확보와 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군수는 최근 영덕 유치가 확정된 1.4GW급 대형 원전 2기 건설사업을 지역 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꼽았다. 대규모 국책 사업을 통해 산업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교통·의료·교육·복지 등 지역 사회 전반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영덕군수 취임식(사진=영덕군) 다만, 원전 추진에 있어서는 '원칙'을 강조했다.
4주 전 -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공장’ 가동…AI 시대 전력 패러다임 바꾼다
직류 배전 기술은 엔비디아의 초고성능 AI GPU 도입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데이터센터 전력 폭증 트렌드와 맞물려 전력 산업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LS일렉트릭 DC팩토리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초고전력·고효율 전력 인프라 시장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력난 해소가 시급한 글로벌 빅테크 및 대형 에너지 기업들의 벤치마킹 요청이 쇄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이사는 “천안 DC팩토리는 100년 넘게 이어져 온 교류 중심의 전력 패러다임이 직류로 전환되는 역사적 이정표이자 제조 혁신의 결정체”라며 “차별화된 직류 기반 핵심 기기 역량과 진일보한 제조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전력을 요구하는 AI 시대 전 세계 전력 시장을 선도하는 1등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4주 전 -
대회 연속성·아마추어 저변 확대 ‘과제’ [2026 MSI]
대전은 2023년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결승전에 이어 올해 ‘202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을 유치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스포츠융합사업팀 관계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 글로벌 본사에서도 대전이 국제대회를 치르기에 적합한 도시라는 평가를 했다"며 "앞으로도 LoL 월드 챔피언십을 비롯해 발로란트, FC온라인 등 다양한 국제대회 유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폴란드 카토비체 사례도 참고하고 있다. 카토비체는 과거 광산도시였지만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개최를 계기로 국제 e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구축했다. 대전도 대형 e스포츠 행사를 도시 홍보와 산업 전환의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대전이 e스포츠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대회 유치 이후의 관리와 중장기 육성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개월 전 -
“전력 6.3GW·용수 65만톤 공급”…서남권 반도체 지원 로드맵 공개
기후부는 AI 확산과 산업·건물 전기화, 전기차 보급 등으로 전력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보고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액화천연가스(LNG, 수소 혼소·전소) 등 다양한 발전원을 활용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조기 확충하고 원전 신규 준공과 계속운전도 추진해 RE100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존 대형 발전소 중심의 일방향 송전 체계를 재생에너지 중심의 양방향 분산형 전력망으로 전환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양수발전을 확대해 전력 계통의 유연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체계도 확대해 첨단산업의 지방 분산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기업들이 전력과 용수 공급, 인허가 절차 개선 등 투자 여건 마련을 정부에 요청했다.
1개월 전 -
최재훈 달성군수, 민선 9기 출범…“달성을 대한민국 미래도시 표준으로”
이어 “민선 8기의 눈부신 성과를 이어받아 달성군의 대도약을 이뤄내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먼저 지난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27만 군민의 성원과 지난 4년간 현장에서 함께 뛴 1천여 공직자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민선 8기의 주요 성과로 △군 예산 1조2천800억 원 시대 진입 △군 단위 출생아 수 10년 연속 1위 △지방자치 경쟁력 평가 군 단위 전국 1위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꼽았다. 또한 제2국가산업단지 유치,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하빈 이전 등 달성의 미래를 바꿀 대형 국책사업들의 기틀을 마련한 점을 강조했다. 최 군수는 “지금 달성은 인구구조 변화와 인공지능(AI) 혁명 등 거대한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변화를 기다리는 도시가 아닌, 변화를 만드는 도시로서 미래를 선점하겠다”고 선언했다.
4주 전 -
HD현대일렉트릭, 美 빅테크와 최대 1.1조원 인프라 계약 - CNB뉴스
특히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배전기기도 강화하고 있다. 전력기기 업체들에게 수요 급등으로 고마진 효자상품으로 떠오른 초고압 변압기 등 송전반보다 다소 낮은 마진에도 수요가 일정하고 규모도 커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로 거론되서다. 현재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024년 415TWh에서 2030년 945TWh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미국 내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이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충족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패키지 공급을 확대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4주 전 -
대전 글로벌 바이오 연구 거점 도약 기반 마련
이 사업에는 충남대를 중심으로 충남 대학교 병원, KAIST, 하버드 의과 대학, 난양 공과 대학교 등 국내외 11개 대학·연구 기관이 참여해 글로벌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또 의사 과학자와 융합형 연구 인재를 양성하고 국제 공동 연구를 확대하는 한편, 연구 성과가 기술 사업화와 창업으로 이어지는 연구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NRL 2.0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연구 인력과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소를 육성하기 위한 대형 국가 연구 개발 사업이다. 선정 연구소에는 10년동안 연간 100억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전국 4개 연구소를 선정했고, 지역 대학 분야에서는 충남대와 국립 창원 대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4주 전 -
의사·건축가 '상식 차이' 줄인다…병원 건축 실무서 출간 - 메디파나뉴스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병원 건축 현장에서 반복되는 설계 오류와 의료진·건축가 간 소통 문제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 전문서가 출간됐다. 병원 신축과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15년 이상 수행한 전문가가 기획부터 설계, 시공, 운영까지 병원 건축 전 과정을 정리했다. 연세의료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새병원추진본부 건축팀 홍창표 건축파트장은 최근 신간 '건축가도 잘 모르고 의사는 더 모르는 병원 건축의 실제'를 출간했다. 저자는 대형 설계사무소인 현대종합설계 건축사사무소를 거쳐 2009년부터 연세의료원에서 연세암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중입자치료센터 등 다양한 신축·리모델링 사업을 수행해 왔다. 책은 병원 건축 과정에서 의료진과 건축가가 서로 다른 '상식'을 갖고 있어 발생하는 소통 문제를 줄이고, 설계 오류와 예산 낭비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주 전 -
의약품유통협회, 서울대병원 앞 '릴레이 1인 시위' 돌입 - 메디파나뉴스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이 서울대병원 정문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조해진 기자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제약사의 블록형 거점도매 정책 철회 촉구의 연장선으로 서울대병원의 의약품 입찰 구조 및 수수료 전가 행위를 지적하는 1인 시위를 2일 서울대병원 정문 앞에서 진행했다.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은 2일 서울대학교병원 정문 앞에서 유통업계의 생존권을 건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번 시위는 제약사의 일방적인 블록형 거점도매 정책 철회 촉구의 연장선"이라고 강조했다. 의약품유통업계는 그동안 대형 제약사가 일방적으로 블록형 거점도매를 시행하면서 유통업계의 생존권과 주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해왔다. 블록형 거점도매의 형태가 수많은 중소 유통사들에게 통행세를 강요해 줄을 세우는 전형적인 유통 갑질이자 독점 행위라는 지적이다.
4주 전 -
올 상반기 글로벌 제약·바이오 M&A 규모 29건 165조원 - 메디파나뉴스
애브비 역시 단일 M&A로는 두번째 규모로 큰 미국 항염증약 개발사 아포지 테라퓨틱스를 약 110억 달러에 인수, 사노피의 블록버스터 '듀피젠트'에 필적하는 장기지속형 2상 아토피 피부염 신약 후보를 손에 넣었다. 상대적으로 상위권 글로벌 빅파마 중 △미국 머크 △스위스 노바티스 △독일 바이엘 △스위스 로슈 △미 존슨앤존슨 △암젠 등 대형 빅파마들은 이 기간 중 M&A에서는 소극적이었다. 키트루다 특허만료를 앞둔 미 머크는 인수금액은 컸지만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경구용, 1/2상 진행)를 보유한 턴즈 파마수티컬즈를 67억 달러(약 10조원)에 인수한 것이 전부였으며, 노바티스는 시노베이션 테라퓨틱스(실제로는 자회사 피카베이션)와 엑셀러지를 도합 50억달러에 매입한 것이 다였다. 로슈나 존슨앤존슨, 암젠은 각각 10억달러 내외에 그친 1건씩의 M&A만 발표, 글로벌 바이오텍 인수 경쟁에서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