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중동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원도심 상권 ‘활력’ - 백제뉴스
대전 동구는 중동 56번지 일원 상권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원도심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중동 골목형상점가’는 100여 개의 점포가 밀집해 있는 동구의 대표적인 원도심 상권이다. 이 일대는 맞은편에 대형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이, 인근에는 중부건어물 골목형상점가가 위치해 원도심 상권을 연결하는 핵심 축임에도, 그동안 별도의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이 필요한 지역으로 꼽혀왔다. 그러나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지고,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환경개선과 공동마케팅 ▲상권 홍보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1개월 전 -
日증시, 美기술주 훈풍에 상승 마감…닛케이지수 0.86%↑
2026.06.30.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30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중동 리스크 완화와 미국 기술주 강세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94.21포인트(0.86%) 오른 7만62.32에 마감했다. 이틀 연속 상승이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9.14포인트(0.44%) 오른 3만6302.01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76포인트(0.32%) 오른 3994.7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상승세는 미국 기술주 강세가 이끌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주가 강했다. 도쿄일렉트론과 키옥시아 등 대형 기술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닛케이지수의 상승 폭은 장중 한때 1100포인트를 넘어서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중동 리스크가 다소 완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준 것으로 봤다.
1개월 전 -
[초점]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어떻게?
반도체·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기업은 국민보고회에서 평택(삼성) 생산라인 가속화로 5년 내 D램 메모리 생산 능력을 2배 확대하고,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최종 팹 완공 시점을 각각 7년, 12년 단축한다고 밝혔다. 국가산단(시스템반도체)은 2047년에서 2040년으로, 일반산단(D램 등)은 2045년에서 2033년경으로 앞당겨지는 셈이다. 또 SK는 약 470조 원을 투자해 서남권에 반도체 메모리 메인 팹 2기 및 1GW 규모 AI 데이터센터, 삼성은 425조 원을 호남에 투자해 서남권에 반도체 메모리 팹 2기 및 국가 AI 컴퓨팅센터 등을 각각 구축한다고 밝혔다. 첨단 반도체 팹은 대형 원전 1기 발전량에 달하는 하루 평균 24GWh 규모의 전력을 소비한다. 이에 따라 이들 반도체 생산시설에만 용인 15GW, 서남권 6.3GW 등 모두 21.3GW의 전력이 필요하다.
4주 전 -
대전시 민선 9기 첫 인사 ‘승진 없는 전보’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에는 이선민 지방부이사관이 보임됐다. 민선9기 충청권 핵심 정치·행정 현안 중 하나인 행정통합 논의를 맡을 조직에 국장급 인사를 배치한 것은 향후 통합 논의의 속도와 방향을 가늠할 신호로 해석된다. 여기에 시정혁신TF도 별도 가동된다. 시는 새로운 시책 발굴과 시정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시정혁신TF팀을 구성하고, 전재현·최우경 지방부이사관을 배치하기로 했다. 취임 초기부터 조직 내부 혁신과 공약 실행 체계를 동시에 정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다만 진행 중인 현안사업의 연속성도 일부 고려됐다. 문화예술관광국과 철도건설국 등 일부 보직은 유임해 추진 중인 사업의 책임 있는 마무리에 무게를 뒀다. 트램 등 대형 현안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전면 교체보다 안정적 관리와 단계적 재편을 병행하려는 판단으로 보인다.
4주 전 -
최재훈 달성군수, 민선 9기 출범…“달성을 대한민국 미래도시 표준으로”
이어 “민선 8기의 눈부신 성과를 이어받아 달성군의 대도약을 이뤄내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먼저 지난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27만 군민의 성원과 지난 4년간 현장에서 함께 뛴 1천여 공직자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민선 8기의 주요 성과로 △군 예산 1조2천800억 원 시대 진입 △군 단위 출생아 수 10년 연속 1위 △지방자치 경쟁력 평가 군 단위 전국 1위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꼽았다. 또한 제2국가산업단지 유치,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하빈 이전 등 달성의 미래를 바꿀 대형 국책사업들의 기틀을 마련한 점을 강조했다. 최 군수는 “지금 달성은 인구구조 변화와 인공지능(AI) 혁명 등 거대한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변화를 기다리는 도시가 아닌, 변화를 만드는 도시로서 미래를 선점하겠다”고 선언했다.
4주 전 -
의약품유통협회, 서울대병원 앞 '릴레이 1인 시위' 돌입 - 메디파나뉴스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이 서울대병원 정문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조해진 기자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제약사의 블록형 거점도매 정책 철회 촉구의 연장선으로 서울대병원의 의약품 입찰 구조 및 수수료 전가 행위를 지적하는 1인 시위를 2일 서울대병원 정문 앞에서 진행했다.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은 2일 서울대학교병원 정문 앞에서 유통업계의 생존권을 건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번 시위는 제약사의 일방적인 블록형 거점도매 정책 철회 촉구의 연장선"이라고 강조했다. 의약품유통업계는 그동안 대형 제약사가 일방적으로 블록형 거점도매를 시행하면서 유통업계의 생존권과 주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해왔다. 블록형 거점도매의 형태가 수많은 중소 유통사들에게 통행세를 강요해 줄을 세우는 전형적인 유통 갑질이자 독점 행위라는 지적이다.
4주 전 -
올 상반기 글로벌 제약·바이오 M&A 규모 29건 165조원 - 메디파나뉴스
애브비 역시 단일 M&A로는 두번째 규모로 큰 미국 항염증약 개발사 아포지 테라퓨틱스를 약 110억 달러에 인수, 사노피의 블록버스터 '듀피젠트'에 필적하는 장기지속형 2상 아토피 피부염 신약 후보를 손에 넣었다. 상대적으로 상위권 글로벌 빅파마 중 △미국 머크 △스위스 노바티스 △독일 바이엘 △스위스 로슈 △미 존슨앤존슨 △암젠 등 대형 빅파마들은 이 기간 중 M&A에서는 소극적이었다. 키트루다 특허만료를 앞둔 미 머크는 인수금액은 컸지만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경구용, 1/2상 진행)를 보유한 턴즈 파마수티컬즈를 67억 달러(약 10조원)에 인수한 것이 전부였으며, 노바티스는 시노베이션 테라퓨틱스(실제로는 자회사 피카베이션)와 엑셀러지를 도합 50억달러에 매입한 것이 다였다. 로슈나 존슨앤존슨, 암젠은 각각 10억달러 내외에 그친 1건씩의 M&A만 발표, 글로벌 바이오텍 인수 경쟁에서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주 전 -
허태정 대전시장 "과학으로 미래 열고 민생 꽃 피우겠다"
허태정 제14대 대전시장이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재정 혁신과 민생 회복, AI 기반 미래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사진=대전시] 허태정 제14대 대전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 대전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2층 로비에서 허 시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 "위기를 넘어 도약으로, 과학으로 열고 민생으로 꽃피우는 대전"을 제시했다. 그는 세수 감소와 대형 사업 추진에 따른 재정 부담을 언급하며 불필요한 사업을 정리하고 전략적 재정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정 운영 방향으로는 민생 회복,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전략, 청년특별시 조성, 탄소중립 선도도시 구현,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문화·예술·체육 기반 확충 등 6대 과제를 내놨다.
4주 전 -
LS마린솔루션, 차세대 해저케이블 포설선 본격 건조
약 1년간의 설계와 제작 준비를 거쳐 본격적인 선박 제작에 들어갔다. 케이블 적재량은 1만3,000톤으로, 장거리 구간을 한 번에 시공할 수 있어 출항 횟수와 케이블 접속을 줄여 시공 효율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를 비롯한 대규모 해저 전력망 사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기존 포설선 GL2030과 함께 서해안 HVDC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전용 포설선 2척을 확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초대형 국가 전력망 사업은 물론 해외 대형 프로젝트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미국 해저케이블 생산법인 LS그린링크가 2028년 상업 생산에 들어가면, 현지 생산과 해저 시공을 연계한 턴키 사업을 통해 미국과 유럽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4주 전 -
두산에너빌리티, 경제부총리 표창 수상 ‘영예’…가스터빈 국산화·수출 확대 공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정부 국책과제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을 개발하고, 한국서부발전 김포열병합발전소에서 실증을 완료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첫 가스터빈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국산 가스터빈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다. 또한 정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이 추진하는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선정돼 원전과 가스터빈 분야 협력사 생태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높여 왔다. 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사장은 “정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국산 가스터빈의 첫 해외 수출, 원전·SMR·가스터빈 공급망 안정화 등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가스터빈, SMR 등의 수출을 확대하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14조7000억원을 수주하며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4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