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ForUs
  • 정치권 엇갈린 반응…민주 "균형발전 전환점" 국힘 "충청 산업기반 외면"

    이들은 충청권이 용수와 전력, 기업 분포, 연구개발 기반, 수도권 접근성 등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정치 논리에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천안·아산의 삼성전자 반도체 패키징 기반, 청주 SK하이닉스 생산 거점,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카이스트 등을 들어 충청권이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이날 SNS를 통해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기업이나 사장이 아닌 정부가 간섭하고 압박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며 "반도체 산업의 3대 요소인 전력, 물, 인력도 충청에 비해 호남이 열악하다"고 설명했다.

    4주 전
  • 롯데글로벌로지스,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 CNB뉴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지난 한 해 동안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30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공시체계를 기반으로 작성, 객관성 확보를 위해 제3자 검증을 거친 공급망 온실가스 배출량(Scope 3)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는 것. 구체적으로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레콥(LecoP)’ 론칭과 재생에너지 전환 활동을 비롯해 스마트 피난 시스템, AI 휴머노이드, 외골격 슈트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산업재해 예방 활동이 핵심 성과로 수록됐다는 소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경경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4주 전
  • 아산시, 차세대 디스플레이·HBM 후공정 핵심도시 도약 - 백제뉴스

    시는 투자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별 투자사업에 대한 사전 인허가 상담과 원스톱 행정지원을 확대하고 전력·용수·도로·물류 등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협력기업 입지 수요를 반영한 산업단지 공급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기업 애로 해소를 추진하고 지역 대학과 직업계고, 유관기관과 연계한 디스플레이·반도체 후공정·첨단 패키징 분야 전문인력 양성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업들이 인허가부터 기반시설 확충, 인력양성, 협력기업 유치까지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아산의 성장이 곧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미래가 되도록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3주 전
  • LG화학, 美 앰코에 반도체 소재 공급···미래 사업 확대 - CNB뉴스

    김동춘 LG화학 사장은 “세계적 수준의 후공정 기업인 앰코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공정에 최적화된 맞춤형 소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화학은 지난 3월 전자소재 사업을 두 배 이상 성장시키는 전략을 발표하고 CCL(동박적층판), DAF(칩 접착 필름), PID(감광성 절연재) 등 반도체 패키징 소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에는 또한 2035년까지 연구개발(R&D)에 총 15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특히 반도체, 모빌리티·로봇 소재, 항암 신약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해 2030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해 전통 석유화학 중심 사업구조를 탈피하겠다며 대대적인 사업개편을 예고했다.

    3주 전
  • 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 운영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도내 고교 졸업ᆞ예정자 대상으로 실무 교육 진행 [경기도민일보미디어 오인기 기자] 성남시는 도내 고교 졸업 또는 예정자를 대상으로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하고 8월9일까지 무료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폴리텍대학이 맡아 8월31일부터 10월15일까지 진행한다. 반도체 제조ᆞ패키징ᆞ테스트 공정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기초 실무=반도체 기초, 반도체 유틸리티, 반도체 8대 공정 △심화 실무=증착ᆞ포토ᆞ식각 실습, 와이어본딩, 몰딩, 반도체 패키징 △취업 교육=기업 취업 특강, 멘토링 등이다. 교육 장소는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반도체시스템과ᆞ반도체공정과 실습실과 강의실이다. 교육생에게는 월 최대 39만원의 훈련수당(출석률 80% 이상)을 지급한다.

    2주 전
  • 삼성전자 '원스톱 솔루션' 전략 통했다…브로드컴과 AI동맹, 앞으로가 더 중요한 까닭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한진만(오른쪽 두번째)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장과 혹 탄 브로드컴 CEO의 '첨단 반도체 기술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 체결을 지켜보고 있다. 2026.07.25.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의 '원스톱 턴키(일괄 공급) 솔루션' 전략이 대형 성과를 냈다. 메모리,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첨단 패키징 등 반도체 제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동맹 관계를 공고히 했다. 앞으로 삼성전자는 브로드컴과의 협력을 발판 삼아 글로벌 빅테크들을 상대로 원스톱 턴키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복안이다.

    1일 전
  • ‘청와대 뚜껑’ 열리니 TK는 ‘빈껍데기’…역대 정권 ‘호남 퍼주기’ 앞에 대구는 30년째 GRDP 꼴찌

    ◆‘서남권 1천조’ vs ‘구미 20조’ 국민보고회에 참석한 재계 총수들이 발표한 구체적인 투자 계획은 ‘TK 패싱’의 참담한 현실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날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 지도에 수십조 원에서 수백조 원에 달하는 첨단산업 투자 계획을 밝힌 반면, 대경권에는 ‘구미 로봇산업 관련 20조 원’ 투자만 공개해 시·도민들에게 박탈감을 안겼다. 투자계획 발표 당시 화면에 띄워진 삼성의 권역별 투자 내역에 따르면 △수도권(용인·기흥·평택)= 시스템 반도체 및 파운드리 메가 클러스터 구축 500조 원 △충청권(천안·아산)= 차세대 패키징 및 디스플레이 초격차 거점 100조 원 △호남권(광주·전남)= AI 스마트 가전 및 전장부품 클러스터 50조 원 △부울경(부산·창원)= 차세대 MLCC 및 고부가가치 부품 40조 원이었다.

    4주 전
  • 삼전닉스 800조 이어 삼성SDS 17조·앰코코리아 1조 투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 원 규모의 국토 서남권(전남광주)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밝힌 데 이어 삼성SDS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30일 18조 원 가량의 투자 계획을 추가로 밝혔다. 삼성SDS는 해남 솔라시도에 17조 원을 들여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2028년까지 구축하고, 앰코코리아는 광주 사업장에 1조 원 이상을 투자해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인 첨단 패키징 라인을 확장한다.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진안 앰코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지역별 후속 행사로 마련됐다.

    4주 전
  • 청주시, 오창에 ‘반도체 가스 평가지원센터’ 건립… 230억 투입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고성능 컴퓨팅 시장 확산과 첨단 패키징 공정 도입으로 고순도 가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미량의 불순물을 걸러내는 정밀 품질 평가의 가치가 점차 부각되는 추세다. 이에 맞춰 청주시는 SK하이닉스가 예고한 대규모 시설 투자에 대한 행정적 지원 속도를 높이는 한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강소기업 육성과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를 견고히 다질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특수가스는 반도체 미세 공정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물질”이라며 “이번 인프라 구축이 도내 반도체 기업들의 고부가가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3주 전
  • 한국콜드체인협회, ‘제12기 콜드체인 전문가 과정’ 교육생 모집…글로벌 역량 강화 - 식품음료신문

    전체 교육과정은 이론 강의와 연구과제 발표 외에도 국내외 우수 콜드체인 현장 견학, 관련 세미나 및 전시회 참관 등 실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현장 지향형 오프라인 수업으로 구성됐다. 다만 지방이나 장거리 거주 참가자를 고려해 일정 조건 충족 시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한 원격 강의 수강도 가능하도록 편의를 넓혔다. 주요 커리큘럼은 △콜드체인 글로벌 산업동향 △글로벌 콜드체인 표준 △농·수·축산물 콜드체인 관리 △의약품 콜드체인 △콜드체인 운송 △콜드체인 설비 △콜드체인 물류시설 △콜드체인 패키징 △콜드체인 유통기업 사례 △콜드체인 관련 핵심 법규정 등 저온물류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지식으로 짜였다. 특히 이번 12기 과정에서는 아시아 물류 허브인 싱가포르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3주 전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