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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원격지 발령···노조 “즉각 철회, 단체협약 위반” - 참여와혁신
7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신한카드지부가 ‘조합원 삶 파괴하는 인사참사! 구조조정용 부당발령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c 참여와혁신 김다윗 기자 dwkim@laborplus.co.kr 신한카드가 직원 인사 발령을 진행했다. 해당 직원들은 지난 6일부터 발령지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사무금융노조 신한카드지부는 이번 발령이 수도권 인력이 영남권으로 가는 등 직원들의 삶의 터전을 고려하지 않은 원격지 발령이며, 조합원들의 노동조건이 중대하게 바뀜에도 사전 협의조차 없었다고 비판했다. 7일 오전 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 신한카드지부(지부장 박원학)가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앞에서 ‘조합원 삶 파괴하는 인사 참사! 구조조정용 부당발령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한카드지부는 지난 6일 새벽, 발령 철회를 촉구하며 신한카드 사장실 점거 농성을 진행 중이다.
3주 전 -
한화, 美 시장 존재감 키운다…미사일시험 계측선 수주
한화그룹 한화그룹이 미국 조선 사업 전초기지로 삼은 필리조선소가 현지 미사일방어청(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 건조 사업을 따냈다. 해당 선박은 미국 차세대 공중미사일 방어 체계인 '골든 돔'(Golden Dome)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19일 한화 필리조선소는 최근 MDA의 MRIV 인도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MRIV는 미사일 비행시험 시 궤적 추적과 원격 측정자료 수집, 통신·시험 결과 분석 등을 지원하는 선박이다. 해당 MRIV는 '골든 디펜더'로 명명됐으며 오는 2030년부터 인도된다. 미 정부는 해당 선박을 미국 골든 돔 프로젝트에 활용할 계획이다. 골든돔 프로젝트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본토 방어의 핵심과제로 추진하는 차세대 공중미사일 방어 체계다. 아울러 현재 미사일 시험 계측 임무를 지원하고 있는 '퍼시픽 트래커(Pacific Tracker)'와 '퍼시픽 컬렉터(Pacific Collector)' 역시 해당 MRIV로 대체된다.
1주 전 -
[엣지 AI 인프라②] 분산된 AI 현장, 통합 운영 역량이 승부처
엣지 AI의 성패는 가장 강력한 장비를 도입했는지가 아니라 분산된 현장 전체를 얼마나 안전하고 일관되게 운영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엣지 AI가 확산될수록 기업의 고민은 장비 도입보다 운영 관리로 이동한다. 공장, 매장, 병원, 물류센터, 지사, 항만, 발전소에 흩어진 수백·수천 개 엣지 노드를 어떻게 배포하고,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하며,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장애를 처리할 것인지가 중요해진다. 엣지 AI 인프라는 중앙 데이터센터처럼 한곳에 모여 있지 않기 때문에 제로터치 온보딩, 원격 관리, 워크로드 오케스트레이션, 보안 정책 적용, 모델 업데이트 체계가 필수다.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는 네이티브엣지(NativeEdge)를 통해 분산 엣지 운영 문제에 접근한다. 네이티브엣지는 엣지와 분산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배포·관리하기 위한 풀스택 운영 플랫폼이다.
1일 전 -
시카고경찰, 노인 대상 사이버 금융사기 경보 | 미주중앙일보
시카고 경찰청이 “고객 서비스 담당자나 정부 관리를 사칭하며 노인들의 재산을 가로채려는 사기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지역사회 경보를 발령했다. 시카고 경찰은 “사기범들은 기술 지원이나 고객 서비스 담당자, 심지어 법 집행자나 정부 관리인 것처럼 행세한다”며 “이들은 피해자에게 미납금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금전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위협을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들 사기범들은 피해자에게 평생 모은 재산을 현금화 하도록 강요한 뒤 이 돈을 암호화폐 ATM에 입금하거나 기프트 카드 또는 금괴를 사서 수거책 편에 보내도록 하는 수법을 쓴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같은 사기 행각은 전화와 컴퓨터 등을 통해 이뤄진다. 사기범들은 피해자의 기기로 인증코드를 보내거나 개인 노트북 또는 컴퓨터에 대한 원격 접속 권한을 요구하기도 한다.
1개월 전 -
[제주포럼] “어느 나라도 혼자 안전할 수 없다”…제주서 팬데믹 국제공조 모색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드러난 국제 보건 거버넌스의 한계를 점검하고 미래 감염병과 기후위기 등에 대응할 국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민선 8기 제주 보건의료 정책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도는 도내 모든 보건소에 원스톱 원격 영상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 최초로 건강주치의 제도를 도입했다. 응급의료지원단을 가동하고 보건·간호직 공무원도 확충했다. 오 지사는 “도민이 사는 곳 가까이에서 1차 의료와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제주가 먼저 길을 닦아왔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가 대한민국 보건의료를 이끌고 글로벌 보건 협력에서도 제 몫을 하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영상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개월 전 -
"정수와 연수를 한 번에"…차세대 WEC 시스템 눈길 | 미주중앙일보
연수 시스템인 'WEC 시리즈'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WEC 시리즈는 첨단 전기막(Electrochemical) 기술을 적용한 전기 수처리 시스템으로, 기존 소금 기반 연수기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정수와 연수를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자동 세정(CIP) 기능을 탑재해 유지관리를 간소화했으며, 별도의 소금 주입이 필요 없는 무염(Saltless) 방식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NSF42 인증을 통해 염소와 냄새 감소 효과를 제공하며, 중금속과 질산염소를 비롯한 다양한 오염물질 저감에도 도움을 준다. 전기화학 원리를 활용해 에너지 효율과 처리 성능을 동시에 확보한 점도 강점이다.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유지관리가 가능해 관리 부담과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Wi-Fi 기반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제품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1개월 전 -
인스타360,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루나 울트라’ 팝업 운영
(주)이수인터내셔널이 수입·유통하는 글로벌 액션캠 브랜드 인스타360은 하이엔드 소형 짐벌 카메라 '루나 울트라(Luna Ultra)'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6월 29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방문객들은 루나 울트라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루나 울트라는 인스타360이 최근 국내에 출시한 소형 짐벌 카메라로, 라이카와 협업한 듀얼 1인치 8K 센서를 탑재했다. 분리형 2인치 OLED 터치스크린과 최대 20m 무선 원격 제어 기능을 지원해 브이로그와 여행 영상, 상업용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팝업 현장에서는 분리형 스크린 등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제품 전시와 함께 루나 오브제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SNS 이벤트도 마련된다.
4주 전 -
위스콘신 도시 “이사 오면 9500불 드려요” | 미주중앙일보
위스콘신 주의 한 마을이 인구 유입 촉진을 목적으로 파격적 제안을 내놓았다. 위스콘신 주 동부 위네바고 호숫가의 인구 4만5천 명 규모 소도시 폰듀락(Fond du Lac)은 최근 새로운 인재 유치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도시내 취업 희망자와 원격 근무자들에게 최대 9천500달러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내 이주 지원 플랫폼 ‘메이크 마이 무브’(Make My Move)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위스콘신 경제개발공사(WEDC) 등이 후원한다. 신청자는 5천500달러의 현금 이주 지원금을 비롯 YMCA 회원권, 골프 및 야구 체험, 문화예술 프로그램 이용권, 지역 식당 이용 혜택, 가족 친화형 활동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아울러 현지 코디네이터가 이주 및 새 환경 적응 과정을 지원한다. 관계자들은 이번 사업이 젊은 근로자와 가족 단위 주민을 유치,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4주 전 -
1톤 싣는 오픈베드까지…기아, 2027 타스만 계약 시작 - 월요신문
기아가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 2027 타스만과 최대 1톤 적재가 가능한 타스만 오픈베드 계약을 시작하고 순정 액세서리 운영도 확대한다. 기아가 브랜드 첫 정통 픽업 '타스만'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타스만(이하 2027 타스만)'과 '더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이하 타스만 오픈베드)' 계약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기아는 2027 타스만에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 '베스트 셀렉션' 트림을 새로 운영한다. 베스트 셀렉션은 기존 '어드벤처' 트림을 기반으로 서라운드 뷰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키 2, 100W C타입 USB 단자 등을 기본 적용한 트림이다. 전자식 4WD 시스템, 차동기어 잠금장치, 터레인 모드도 기본 사양에 포함됐다. 터레인 모드는 오토, 스노우, 머드, 샌드 모드로 구성된다. 해당 트림은 클리어 화이트 또는 탠 베이지 외장 색상을 선택할 경우 휠아치 클래딩 색상을 외장과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3주 전 -
"침대서 스트레칭을?" 정수기 넘어 슬립테크까지…코웨이가 증명한 '영역 파괴' 기술력
사계절용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역시 깨끗한 공기 정화 기술에 온풍 기능을 결합한 융복합 기술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슬립테크 시장을 겨냥한 매트리스 브랜드 비렉스의 'R시리즈'도 신기술혁신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모션베드에 스트레칭 기술을 결합해 수면 전 몸의 긴장을 완화하고, 기상 시 근육을 깨워주는 기능을 적용했다. 단순 가구였던 침대의 역할을 수면 전후 헬스케어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독자적인 융합 가전 기술이 집약된 '코웨이 카페 얼음정수기'는 AI 혁신상을 안았다. 얼음정수기와 커피머신을 결합한 올인원 제품으로, 전문 브루잉 기술을 통해 커피의 맛과 향을 높였다. 특히 AI 맞춤 기능과 실시간 원격 제어·관리가 가능한 'IoCare+'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코웨이는 이 제품을 올해 안에 시장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