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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박세창 야심작 '아테라'의 굴욕…공공택지만 맴돈다
[땅집고] 금호건설이 2024년 5월 런칭한 ‘아테라’는 박세창 부회장이 아버지인 박삼구 전 회장에 이어 경영자 자리에 오르면서 내놓은 새 아파트 브랜드다. 당초 ‘대지 위의 예술’을 뜻하는 아테라를 기존 ‘어울림’·‘리첸시아’보다 고급 브랜드로 내세우며 사업지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아테라가 출범한지 3년째인 현재, 금호건설의 수주 전략이 브랜드 고급화 계획과 충돌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호건설이 소수 대형 건설사가 꽉 잡고 있는 서울·수도권 대형 민간아파트 현장을 피해 LH 등 공공분양 아파트 위주로 수주를 이어가고 있어서다. 주로 공공분야에 적용하게 된 아테라가 소비자 사이에서 과연 고급스러운 브랜드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업계 우려가 나온다.
1개월 전 -
컨벤션 참가 기념 역대급 '오픈박스 특별 예약 세일' | 미주중앙일보
카후나 체어가 대형 비즈니스 컨벤션 참가와 독립기념일 시즌을 맞아 DIOS 시리즈 오픈박스 특별 예약 세일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마사지체어 전문 브랜드 '카후나 체어(Kahuna Chair)'가 특별한 혜택을 선보인다. 오는 7월 미국에서 열리는 대형 비즈니스 컨벤션 참가를 기념해 프리미엄 마사지체어 'DIOS(디오스)' 시리즈를 대상으로 오픈박스(Open-Box) 특별 예약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컨벤션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시회가 아닌 미국 주요 기업과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대규모 B2B 행사로,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을 소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카후나 체어는 행사에서 프리미엄 라인업인 'DIOS 6800', 'DIOS 7300', 'DIOS 1288' 모델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
1개월 전 -
[2026 국토기술대전] “고층빌딩도 공장처럼” 조립 공법, 대단지 실증 본격화
설계·제작·시공 주체가 초기부터 협업하는 방식과 함께 발주·설계·제작·시공·유지관리 전 단계를 아우르는 매뉴얼, 인증체계, 전문인력 교육, 생애주기비용(LCC) 분석체계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OSC가 건설현장의 만능 해법은 아니다. 공장 제작과 현장 조립의 연결이 매끄럽지 않으면 운송·보관·양중 비용이 늘어나고, 오히려 공기와 원가가 악화할 수 있다. 고층 공동주택 적용 과정에서는 접합부의 구조 안전성과 내화·차음·수밀 성능, 현장 장비 동선, 대형 부재 운송 여건도 함께 검증해야 한다. 안전 문제도 양면적이다. 현장 고소작업과 반복 노동을 줄일 수 있지만, 대형 모듈과 중량 부재를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는 강풍, 결속 불량, 크레인 작업 오류 등에 따른 낙하·전도 사고 위험이 새롭게 발생할 수 있다.
1개월 전 -
6000억 공공기여·유니콘허브…삼표 성수 개발 ‘잭팟’ 키는
삼표산업과 삼표시멘트, 에스피네이처 등 주요 계열사가 입주해 그룹의 핵심 업무 기능을 통합하게 된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삼표가 자체 개발한 저탄소 친환경 시멘트와 특수 콘크리트도 적용돼 향후 성수 프로젝트의 기술적 기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 곳곳에서 오피스와 복합시설 등 대형 개발사업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장혜원 기자 시멘트에서 도시개발까지...사업영역 확장성수 일대는 이미 서울을 대표하는 신흥 업무지구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과거 준공업지역과 수제화 거리의 이미지를 벗고 무신사와 크래프톤, 현대글로비스, SM엔터테인먼트 등 대기업과 콘텐츠 기업이 잇따라 이전하면서 '크리에이티브 업무권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팩토리얼 성수와 디타워 서울포레스트, 서울숲 더스페이스 등 대형 오피스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1개월 전 -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7월 1일 개막… 글로벌 축제로 힘찬 이륙!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1일(수) 개막식을 시작으로 두류공원 일원에서 5일간의 뜨거운 여정에 돌입한다. 올해 축제는 ‘치맥26(이륙)’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형 지구본 퍼포먼스와 참여형 콘텐츠,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에 나선다. 개막식은 1일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세계화를 상징하는 대형 ‘치맥 지구본’ 오브제 공개와 함께, 주요 내빈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치맥 지구본 점등식 및 건배 퍼포먼스’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 2025 치맥페스티벌 (사진자료=대구광역시 제공) 축제의 열기를 더할 공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대프리카 워터피아’ 콘셉트로 꾸며지는 2·28 자유광장의 360도 원형 무대에는 FT아일랜드(1일), 엔플라잉(2일), 10CM(3일), 원슈타인·행주(4일), 박명수·카더가든(5일)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4주 전 -
두산에너빌리티, 경제부총리 표창 수상…“가스터빈·SMR 수출 확대”
[위클리서울=정상훈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국가 경제 발전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열린 ‘한국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경제부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두산에너빌리티에서는 박상현 사장이 회사를 대표해 표창을 수상했다. 국산 가스터빈 첫 해외 수출...수출 경쟁력 인정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개발과 수출 성과를 통해 국내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정부 국책과제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을 개발했으며, 한국서부발전 김포열병합발전소에서 실증을 완료했다. 이후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첫 가스터빈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국산 가스터빈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다.
3주 전 -
올 상반기 글로벌 제약·바이오 M&A 규모 29건 165조원 - 메디파나뉴스
수면장애 치료제를 개발중인 영국 센테사 파마수티컬스를 총 78억 달러에 사들이는가 하면, 혈액암 치료에서 유망한 기술을 보유중인 켈로니아 테라퓨틱스를 70억달러, 역시 혈액암 분야의 in vivo CAR-T 기술을 보유한 오르나 테라퓨틱스와 경구용 혈액암 JAK2억제제를 보유한 에이젝스(Ajax)를 각각 24억, 23억 달러에 사들였다. 이외에도 에이젝스, 백신 코, 벤틱스 등 초·중기 신약 자산 딜을 통해 총 8곳의 유망 바이오텍을 사들였다. 2위에 오른 길리어드는 기업인수는 3곳에 그쳤지만 금액 자체가 큰 대형 딜로 톱2에 올랐다. 다발성 골수종 치료에서의 차별적인 차세대 CAR-T 세포치료제인 'anito-cel' 프로그램을 보유한 아셀릭스(Arcellx)와 독일의 ADC(항체-약물결합체) 항암제 개발사인 튜벨리스(Tubelis)를 각각 78억(약 11.7조원), 50억 달러(약 7.5조원)에 사들이는 등 건마다 대형 딜을 터뜨렸다.
3주 전 -
두산에너빌리티, 경제부총리 표창 수상 ‘영예’…가스터빈 국산화·수출 확대 공로
‘한국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사장(사진 앞줄 오른쪽)이 구윤철 경제부총리(사진 앞줄 왼쪽)로부터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플랫폼뉴스 박병인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정부 국책과제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을 개발한데 이어 해외진출까지 활발히 전개한 점을 인정받아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는 1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열린 ‘한국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가경제 발전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했으며, 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사장이 회사를 대표해 표창을 받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정부 국책과제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을 개발하고, 한국서부발전 김포열병합발전소에서 실증을 완료했다.
3주 전 -
철강協, 美 정계와 ‘투자 애로’ 논의, 현지투자 기업 지원나서
철강업계 입장에서도 올해 하반기부터 주요 철강사들의 미국 현지 공장 운영 및 대형 제철소 투자&착공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지난해 발생한 국내 전문인력의 방미(訪美) 비자 문제를 해소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또한 포스코와 현대제철, 세아베스틸지주 등이 미국 현지 대형 생산기지를 운영할 예정인 만큼, 각별한 지원 및 관심, 지지를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철강협회는 3일 조강원산지(Melted and Poured)를 확인하는 국가들이 확대되는 등 불공정 수입 차단을 위한 조치들이 강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한 ‘철강 MTC 제도’ 및 ‘수입 승인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3국 조강품 가공으로 발생할 수 있는 미국, 유럽 등과의 통상 분쟁을 해소할 시스템으로 기대되고 있다.
3주 전 -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7월 1일 개막… 글로벌 축제로 힘찬 이륙!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는 7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두류공원 일원에서 5일간의 뜨거운 여정에 돌입한다. 올해 축제는 ‘치맥26(이륙)’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형 지구본 퍼포먼스와 참여형 콘텐츠,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에 나선다. 개막식은 1일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세계화를 상징하는 대형 ‘치맥 지구본’ 오브제 공개와 함께, 주요 내빈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치맥 지구본 점등식 및 건배 퍼포먼스’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축제의 열기를 더할 공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대프리카 워터피아’ 콘셉트로 꾸며지는 2·28 자유광장의 360도 원형 무대에는 FT아일랜드(1일), 엔플라잉(2일), 10CM(3일), 원슈타인·행주(4일), 박명수·카더가든(5일)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4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