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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 수요 하루 150만·공급은 1010만 배럴 감소, 불균형 심각

    2분기 석유 수요는 하루 15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제시했는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료 소비가 급감한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2분기 초기에는 중동,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나프타, LPG, 항공유 소비가 가장 크게 줄었지만 공급 부족과 높은 가격이 지속되면서 수요 감소세는 확산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3월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은 하루 1010만 배럴 감소한 9700만 배럴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동 지역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운항 제한으로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급 차질이 발생했기 때문인데 실제로 OPEC+ 원유 생산량은 전월 대비 하루 940만 배럴 감소한 4240만 배럴에 그쳤다. 비OPEC+ 국가들의 공급량도 전월 대비 하루 77만 배럴 줄어든 5470만 배럴로 평가됐다.

    3일 전
  • 산업부 "UAE산 원유 2400만배럴 안정적 도입...600만배럴 우선 공급"

    산업통상부는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긴급 도입하기로 약속한 총 2400만 배럴의 원유 중 지난달 6일 합의된 원유 600만 배럴의 국내 공급이 조만간 완료될 예정이며, 지난달 18일 발표한 1800만 배럴 또한 원활히 도입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UAE측과 1차적으로 합의한 600만 배럴 가운데 200만 배럴은 지난달 30일 국내 모처에 하역이 시작됐으며 나머지 200만 배럴도 4월 초중에 하역될 예정이다. 국내에 보관 중인 UAE 국제 공동 비축 물량 200만 배럴도 국내 정유사에 성공적으로 인도를 마쳤다. 산업부는 지난달 15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특사로 한 전략경제협력특사단의 UAE 방문 성과로서 약속받은 1800만 배럴의 원유 도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ADNOC)와의 국제 공동 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은 지난달 25일 석유공사 여수 석유 비축기지에 하역돼 보관 중이다.

    2주 전
  • ‘원유 공급, 한국이 최우선’ UAE 물량 600만 배럴 공급 완료

    [에너지플랫폼뉴스 정상필 기자]산업통상부가 UAE로부터 긴급 도입하기로 약속한 총 2400만 배럴의 원유 중 지난 3월 6일 합의된 원유 600만 배럴의 국내 공급이 조만간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18일 발표한 1800만 배럴 또한 원활히 도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UAE측과 1차적으로 합의한 600만 배럴 중 200만 배럴은 지난 3월 30일 국내 모처에서 하역이 시작됐고 나머지 200만 배럴도 4월 초중에 하역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에 보관 중인 UAE 국제 공동 비축 물량 200만 배럴은 국내 정유사에 인도됐다. 지난 3월 15~17일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특사로 한 전략경제협력특사단의 UAE 방문 성과로 약속받은 1800만 배럴의 원유 도입도 순조롭게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이하 ADNOC)와의 국제 공동 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은 3월 25일 석유공사 여수 석유 비축기지에 하역돼 보관 중이다.

    2주 전
  • 정부 "4월 원유 5000만 배럴 확보…호주 가스 수출제한 영향 제한적"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상황과 관련해 정부가 4월 대체 원유를 5000만 배럴 가량을 확보했고, 5월 물량 또한 상당 수준 확보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호주가 동부지역 가스 부족을 이유로 천연가스 수출 제한 조치를 본격화했지만 국내 수급에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4월 대체 물량이 현재로서는 5000만 배럴 내외로 판단된다"며 "5월 물량도 변동은 있지만 상당한 물량이 확보되고 있다"고 밝혔다. 4월 확보 물량인 5000만 배럴은 평시 도입량인 8000만 배럴과 비교하면 다소 부족한 양이다. 그러나 정부는 현재의 수요 관리 상황을 고려할 때 충분히 통제 가능한 범위 내에 있다고 설명했다. 양 실장은 "8000만 배럴이라는 수치는 평시 도입량일 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라며 "현재는 수요 관리 정책이 추진되고 있고, 석유·나프타 가동률이 떨어지고 있어서 평시와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2주 전
  • [올댓차이나] 中, 상업용 비축유 '일일 100만배럴' 방출 승인…"중동발 공급 불안 대응"

    중국은 원유 공급 차질과 중단에 대비해 대규모 다층 구조의 석유 비축 체계를 구축했다. 상업용 비축은 이중 일부로 전략비축과는 구분된다. 중국 당국은 아직까지 전략비축유를 방출하지 않은 상태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수개월간 대규모 비축 확대를 진행한 결과 중국의 전체 원유 비축량은 14억 배럴 수준으로 추산된다.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은 그간 대규모 재고를 확보함으로써 이란전쟁으로 국제 석유시장이 흔들리고 각국이 비상 비축을 활용하는 상황에서 대응 여력을 높일 수 있었다. 실제로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들은 3월 기록적인 규모인 4억 배럴의 비축유 방출에 합의한 바 있다. 지리정보 분석업체 카이로스는 중국 지상 상업용 재고를 8억5100만 배럴, 전략 비축을 4억1300만 배럴로 추정했다. 여기에 약 1억3000만 배럴 규모 지하 저장유도 보유한다고 한다. 중국 당국은 에너지를 구조적 취약 요인으로 인식해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왔다.

    1주 전
  • [에너지 절약 이렇게] 차 연료·가정전력 10% 줄이면 CO₂ 연간 1450만톤 감축

    차 연료 10% 줄이면 CO2 1000만톤 이상 감축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의 자동차 누적등록대수가 2651만5000대에 이른다. 이 가운데 휘발유 차량이 1239만7000대, 경유 차량이 860만4000대, LPG 차량이 184만대, 하이브리드 차량 255만 대, 전기차 89만9000대 등이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024년 한해 휘발유 소비량은 9504만 배럴, 경유 소비량은 1억5507만 배럴, 차량용 LPG는 2800만 배럴이다. 이를 리터(L)로 환산하면 휘발유는 약 150억 L, 경유 약 250억 L, LPG는 45억 L에 해당한다. 이같은 휘발유와 경유, LPG 소비를 △대중교통 이용 △5부제 참여 △급출발, 급제동 않기 △카풀 활성화 등을 통해 10% 절약한다고 하면, 휘발유는 15억 L, 경유는 25억 L, LPG는 4억5000만 L를 절약하는 셈이다.

    1주 전
  • UAE 원유 200만 배럴 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 입고

    한국석유공사 여수비축기지에 지난 2023년 3월 21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ADNOC)의 원유 2백만 배럴이 입고되는 모습. [가스신문 = 유재준 기자]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ADNOC) 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중동사태 발발(2.28일) 후 비축유 방출 전 공사 기지에 저장된 국제공동비축 원유 총 987만배럴을 국내 정유사에 공급한 바 있다.

    3주 전
  • [사설] 세계 첫 UAE 원유 확보 쾌거… 美 원유 도입도 적극 추진하길

    그는 '무박 4~5일'이라는 초인적인 일정을 소화하며 UAE 지도부와 긴박한 협상을 벌였다.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 끝에 대한민국은 UAE로부터 3월 6일 1차 협의 때 600만 배럴, 그리고 3월 15~17일 2차 협의 때 1800만 배럴 추가 도합 총 2400만 배럴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원유 공급을 확약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우리나라 일일 소비량의 8배가 넘는 분량으로, 에너지 위기가 닥친 상황에서 가뭄 속 단비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UAE가 전 세계 수많은 국가 중 대한민국을 '공급 1순위(No.1 Priority)'로 명시했다는 사실이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강대국들이 원유 확보를 위해 혈안인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최우선 공급 약속을 받아낸 것이다. 현재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이 물량이 언제 한국에 도착할지는 매우 가변적이지만, UAE의 긴급·최우선 약속에 따라 도착 시점이 최대한 앞당겨질 전망이다.

    3주 전
  • 후티 반군 참전에 중동전선 확대… 유럽 원유 수송로 ‘홍해’도 위협

    그러나 후티 공격으로 홍해마저 봉쇄된다면 유가 상승 타격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유라시아그룹에 따르면 홍해 봉쇄가 현실화하면 글로벌 기준 하루 원유 공급 차질 규모는 현재 1000만 배럴에서 1700만 배럴로 크게 늘어난다. 유가는 배럴당 150달러로 급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에너지·원자재 평가기관인 아거스 또한 후티의 공격으로 글로벌 에너지와 해상 운송 리스크가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며, 이미 50% 이상 급등한 유가에 추가 상승 압력을 만들 수 있다고 진단했다.

    2주 전
  • 美 EIA, 중동 분쟁 영향 미국 원유 생산량 증가할 것

    다만 이같은 가격 전망은 중동 분쟁의 지속 기간과 원유 생산 차질 여부가 좌우할 것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한편 국제 유가 상승은 미국 원유 생산량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EIA는 올해 미국의 원유 생산량을 하루 평균 1360만 배럴, 내년에는 20만 b/d 증가한 1380만 배럴로 전망했다. 2월 제시한 2027년 미국 원유 생산량 전망치에 비해 50만 B/D 높였는데 이란과의 전쟁으로 중동산 원유의 글로벌 공급이 감소해 국제유가가 상승하는 것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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