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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목초 ‘지역사회 개방형 학교 도서관 행사’ 개최
▲ 보목초등학교는 지난 7일 학교 도서관에서 학부모와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7월 지역사회 개방형 학교 도서관 행사’를 개최했다.[보목초등학교 제공] [뉴스제주 조혜영 기자] 보목초등학교(교장 김용민)는 지난 7일 학교 도서관에서 학부모와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7월 지역사회 개방형 학교 도서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도서관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보목초등학교는 지난 7일 학교 도서관에서 학부모와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7월 지역사회 개방형 학교 도서관 행사’를 개최했다.[보목초등학교 제공] 1부에서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법률지원센터 전현수 변호사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저작권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전현수 변호사는 저작권과 지식재산권, 상표권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2주 전 -
지역 도서관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정말 좋네요
나는 매주 친구들과 도서관에 모여 책을 읽고 저마다 느낌과 감상을 나눈다. '그래그래' 하며 서로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지만, 때론 같은 책을 읽고도 전혀 다른 생각을 펼치며 날 선 토론을 이어가기도 한다. 우리는 해마다 연말이면 저마다 읽고 싶은 책을 서너 권씩 고른다. 모임 대표가 정리해서 다음 해 읽을 책 목록을 만든다. 고전이나 유명 작가의 책은 도서관에서 구하기가 쉽지만, 신간이나 신예 작가의 책은 도서관에 없을 때가 많다. 도서관에 없는 책을 모두 사기엔 주머니 사정이 녹록지 않아 고민스럽다. 그럴 때 우리는 저마다 자신이 사는 집 근처 도서관에 '희망도서'를 신청한다. "다음번에 읽을 책은 신간인데 도서관에 없더라. '희망도서' 신청하면 3주 가까이 걸리던데. 고민이야."
1주 전 -
인천시교육청, ‘우리 마을 도서관 나들이’ 캠페인 운영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경기도민일보미디어 박은구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풍요로운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우리 마을 도서관 나들이’ 캠페인을 운영한다. 캠페인은 인천광역시 11개 군·구와 협력해 시교육청 공공도서관, 군·구립 도서관, 공·사립 작은도서관 등 400여 곳이 넘는 인천 전역의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온라인으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읽걷쓰 플랫폼’에서 우리 마을 도서관 목록을 확인한 뒤 가까운 도서관에 방문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도서관에 비치된 홍보자료의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해 책 제목과 한 줄 소감 등을 기록하면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마을 독서 캠페인을 통해 ‘독서인천’을 넘어 독서 국가로 나아가는 실천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기초지자체와 연계한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1주 전 -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여름방학 맞이 독서문화 행사 - 대한일보
여름휴가는 도서관으로! 무더위 잊는 완벽한 도서관 북캉스 [대한일보=권병창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산하 23개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시원하고 유익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여름방학 맞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 도서관에서 휴가를 즐기는 이른바 '북캉스(Book+Vacance)'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학생들의 알찬 방학 생활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부터 열대야를 잊게 할 성인 대상 야간 인문학 강좌까지, 온 가족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한 달간 풍성하게 펼쳐진다. 먼저,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청소년에게는 코딩, 경제, 출판 등 흥미로운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하여 창의융합적 사고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3주 전 -
충남대 도서관, 대학도서관 상호대차 우수기관 선정
이용자 중심 정보서비스 강화 충남대 도서관 전경. 충남대학교 제공 충남대학교 도서관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실시한 ‘2026년 대학도서관 학술정보 공유·유통 기여도 평가’에서 상호대차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7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제23회 전국대학도서관대회에서 진행되며, 충남대 도서관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전국 대학도서관을 대상으로 학술자원의 공동 활용과 유통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대학 규모에 따라 그룹을 구분해 종합평가와 함께 종합목록, 상호대차, 원문유통 분야별 성과를 심사했다. 충남대 도서관은 최근 3년 연속 박사학위 수여 대학으로 구성된 A그룹에서 상호대차 분야의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외국학술지지원센터(FRIC) 운영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학술자료 공유와 이용자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상호대차는 소속 도서관에 없는 자료를 다른 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3주 전 -
제천시립도서관, 상반기 이용자 50.9% 증가
(충북뉴스 이현준 기자) 제천시립도서관의 올해 상반기 이용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도서관 이용 및 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남부도서관 개관 효과에 힘입어 방문객과 대출 등 주요 이용 지표가 모두 상승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도서관 이용자 수는 22만1,44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만6,793명보다 50.9% 늘었다. 같은 기간 대출자 수는 2만7,770명에서 3만7,946명으로 36.6% 증가했다. 도서 대출 권수도 10만2,076권에서 12만3,359권으로 20.8% 늘며 전반적인 독서 활동이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도서관은 이 같은 증가세의 주요 요인으로 남부도서관 개관에 따른 생활권 중심 도서관 인프라 확충을 꼽았다. 특히 남부도서관 인근인 강제동과 화산동에서 신규 독서회원 가입이 크게 늘어 도서관 접근성 향상이 실제 이용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2주 전 -
평택시도서관, ‘2026년 여름휴가는 도서관에서’ 진행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세교도서관은 ‘책 넘기는 손 끝에 스며드는 향’ ‘도서관에서 만드는 초대장’, 청북도서관은 ‘영어스토리텔링’과 ‘달물빙수’, 오성도서관은 ‘책갈피 만들기’, 매봉도서관은 ‘도서관에서 만나는 여름’ 특강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여름철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배움이 어우러지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신청방법은 도서관별로 다르며 도서관별 접수 일정에 따라 평택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주 전 -
부산교육청, 디지털 시대 맞춤형 '유아 독서문화 조성 사업' 추진 - CNB뉴스
이와 함께 유아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해 시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9곳)에서는 '2026 도서관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도서관 연계 독서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도서관 운영으로 구성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특히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및 기관을 대상으로 방문형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해 유아들의 독서 경험을 확대하고, 책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독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디지털 시대일수록 책을 통한 깊이 있는 사고와 소통이 중요하다"며 "유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4주 전 -
세계도서관대회 맞춰…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 문화행사 '다채'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주례열린도서관이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최를 기념해 내달 9~13일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는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정보 분야 국제행사다. 올해는 8월10~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며,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약 4000명의 도서관 관계자가 참석해 학술회의와 도서관 탐방, 시민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주례열린도서관은 행사 기간 '미우 그림책 작가와의 활동 워크숍', 세계 영화를 상영하는 '별빛 도서관 세계 시네마', 세계 전통의상 체험과 자개공방, '세계를 잇는 가족 퓨전국악 음악회' 등을 운영한다. 또 8월 한 달간 WLIC 개최 기념 북큐레이션과 '우리의 아름다운 도서관'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
3일 전 -
"총리실 이관 아쉽다"…AI 시대 마주한 도서관, 범정부 컨트롤타워 강화 목소리
강 의원은 AI 시대에 도서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음에도 입법부가 이를 충분히 살피지 못한 점을 되돌아봐야 한다며 정책적 보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시대적 변화 속에서도 도서관이 지닌 지역 공동체의 핵심 인프라로서의 가치를 강조했다. 윤후덕 의원은 도서관이 책과 출판산업을 지탱하며 지역 문화를 연결하는 거점임을 짚었고, 허영 의원은 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언급했다. 박희승 의원과 최혁진 의원 역시 각각 소통 공간으로서의 도서관과 지혜를 키우는 교육 중심지로서의 도서관을 강조하며 공공성 강화에 뜻을 모았다. 주제 발표에 나선 전문가들은 구체적인 법·제도적 재설계 방향을 제안했다.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 관장은 도서관이 정보 제공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질문을 던지고 토론하는 ‘민주주의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