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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정부군, 후티 반군 미사일·드론 기지 공습
[ 하라드(예멘)= 신화/뉴시스] 예멘 정부군이 친이란 후티 반군의 미사일·드론 발사기지와 무기고를 공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멘 정부군의 자료사진. 2026.07.25[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예멘 정부군이 친이란 후티 반군의 미사일·드론 발사기지와 무기고를 공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예멘군 소식통 2명은 "정부군 공군이 이날 마리브주와 알자우프주에 있는 후티의 미사일·드론 발사기지와 무기고를 겨냥해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식통들은 이번 공습이 후티와 대치 중인 최전선을 따라 이뤄졌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후티 간 4년간 유지됐던 휴전이 붕괴된 이후 교전이 재개된 가운데 사우디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이 감행한 첫 공세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습은 최근 사우디와 후티 간 군사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사우디가 주도하는 아랍 연합군은 전날 후티가 장악한 예멘 서부 항구도시 호데이다를 공습했다.
3일 전 -
후티, 사우디 석유 수출로 타격…미군 공습 멈춘 사이 ‘중동 제2 전선’
소셜미디어(SNS) 영상 캡처·로이터·연합◇ 트럼프, 13일 연속 대이란 공습 뒤 추가 타격 보류..."합의가 더 현명한 전략"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지난 23일까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13일 연속 이란 공습을 발표했다. 중부사령부는 24일 새로운 공습을 발표하지 않았다. 이란 정부와 관영 매체도 밤사이 미군 공습이나 국내 폭발을 발표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이 제출한 공습안을 승인하지 않고, 이란에 새로운 공격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전했다. 미군은 단시간 안에 공습을 재개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군은 대규모 전투 재개 방안도 준비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실행하라는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악시오스가 전했다. 이번 조치가 일회성인지, 공습 중단으로 이어질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2일 전 -
美중부사령부 "이란 추가 공습 종료…해안·미사일 시설 타격"
[아흐바즈=AP/뉴시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18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 동부시간 오후 11시30분 기준 군 통수권자의 지시에 따른 이란 추가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미국 민간 인공위성 업체 반토르가 제공한 것으로, 2026년 3월8일(현지시간) 위성사진에 공습으로 파손된 이란 아흐바즈 드론 기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26.07.19.[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미국이 요르단 주둔 미군 사망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본토를 겨냥한 추가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18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 동부시간 오후 11시30분 기준 군 통수권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이란 추가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습은 오후 6시에 시작해 5시간30분 만에 끝났다.
1주 전 -
"트럼프는 물러선다"…이란 공습중단 예측한 'TACO' 공식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추가 공습을 승인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26일 이란이 보복 대상으로 삼아온 걸프 지역 미군기지의 방공망이 요격미사일 부족으로 취약한 상태라는 군의 보고가 공습 중단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했다. 현재와 같은 제한적인 공습만으로는 이란을 굴복시키기 어렵다는 군 수뇌부의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도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부(CENTCOM) 사령관이 호르무즈 해협 일대 폭격 작전이 효과의 한계에 도달했다며 공습 중단을 권고했다고 전했다. 쿠퍼 사령관은 2주간의 공습으로 이란의 선박 공격 능력은 크게 약화됐지만, 공습 대상으로 지정된 목표물 대부분이 이미 소진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규모 군사작전을 재개하지 않는 이상 기존과 같은 폭격을 계속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전 -
미군, 하루 두 차례 이란 공습... 남,동부 항구 곳곳 폭발음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가 15일(현지 시각) 이날 들어 이란에 대한 두 번째 공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후 3시께 이란에 대한 두 번째 공습 작전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는 "이번 공습은 이란의 군사 시설을 겨냥한 것"이라며 "세계 교역에 필수적인 국제 수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하는 선박들을 위협하는 데 사용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군은 최고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책임을 묻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부사는 "이날 미 동부시간 오전 7시30분께 이란에 대한 오전 공습을 마쳤다"고 밝혔다. 미군은 지난 11일부터 이란에 대한 공습을 연일 이어가고 있다. 지난 나흘간은 야간공습이 이뤄졌으나, 이날은 공격은 이란 테헤란 기준 오후 1시30분부터 90분간 이뤄졌다.
1주 전 -
미·이란, 5개월 싸우고도 승자 없었다…호르무즈·홍해 이중 위협에 확전 기로
미군, 이란 기반시설 타격에도 호르무즈 재개방 실패...이란도 공습 저지 못해브렌트유 장중 100달러 돌파...세계 원유 공급 25% 위험권·금리 부담 확대트럼프, 추가 공습과 합의 사이 선택 기로 US-PRESIDENT-TRUMP-ATTENDS-DIGNIFIED-TRANSFER-FOR-FALLEN-US-TROO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진행된 이란전쟁 전사 장병 유해 귀환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AFP·연합 미군은 13일 연속 대(對)이란 공습을 23일 오후 9시(미국 국동부시간·한국시간 24일 오전 10시) 종료한 뒤 24일부터 이틀 연속 추가 공습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후티 반군이 25일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과 홍해 원유 수송로를 겨냥하면서 전쟁은 호르무즈와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동시에 압박하고 있다.
2일 전 -
미군, 이란 공격에 2명 숨지자 8일째 보복 공습…휴전 붕괴·전면전 기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핵 협상을 위한 휴전 양해각서(MOU) 의무 이행을 중단하고 추가 보복을 경고했다.◇ 미군, 이란 8일째 공습...이란 혁명수비대 응징·호르무즈 상선 위협 능력 약화 목적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 동부시간 오후 6시(한국시간 19일 오전 7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군은 지난 11일부터 매일 이란을 야간 공습했으며 이날로 8일째를 맞았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습이 요르단 미군을 공격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를 "신속히 응징"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운항을 위협하는 이란의 능력을 추가로 약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주 전 -
미국·이란 다시 충돌…호르무즈 봉쇄 예고에 국제유가 9% 급등
[위클리서울=정수기 기자] 미국과 이란이 대규모 공습을 주고받으면서 지난달 마련된 휴전 체제가 사실상 붕괴 수순에 들어갔다. 미국이 이란 항만과 연안지역을 드나드는 선박에 대한 해상봉쇄 재개를 공식화한 가운데,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는 유조선까지 공격받으면서 중동의 군사적 충돌이 글로벌 에너지·금융시장 불안으로 번지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는 13일 이란을 상대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란의 방공시설과 레이더 기지, 미사일·무인기 장비, 소형 군용선 등을 공격 대상으로 삼았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습이 이란의 민간인 및 상업용 선박 공격 능력을 약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백악관에서 “이란의 공격 능력을 제거하고 있다”며 추가 공습 가능성을 열어뒀다. 미국의 공습은 지난 11일과 12일에 이어 연속적으로 진행됐으며, 공격 범위 역시 이란 해안 방어시설과 미사일 전력 전반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2주 전 -
"폭격 한계" 美중부사령관 건의에…트럼프, 이란 공습 중단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7.25.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습을 일시 중단한 배경에는 미군 중동 최고사령관이 호르무즈 해협 일대 폭격이 효과의 한계에 도달했다며 작전 중단을 권고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액시오스에 따르면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부(CENTCOM) 사령관은 최근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백악관에 향후 작전 방향을 보고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일대 공습을 중단할 것을 건의했다. 쿠퍼 사령관은 2주간 이어진 공습으로 이란의 선박 공격 능력이 크게 약화됐으며, 공습 대상으로 지정된 목표물도 대부분 소진됐다고 평가했다.
1일 전 -
이란군 사령관 "미국은 대악마…더 큰 대가 치를 것"(종합)
[서울=뉴시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18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 동부시간 오후 11시30분 기준 군 통수권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이란 추가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습은 오후 6시에 시작해 5시간30분 만에 끝났다. 중부사령부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공개한 영상에 미군이 이란의 전략 군사시설을 겨냥해 최신 정밀 공습을 실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2026.07.18.[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미국이 요르단 주둔 미군 사망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본토를 겨냥한 추가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알안비야 중앙군사령부의 알리 압둘라히 소장은 미국을 향해 날선 경고를 내놨다. 19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프레스TV 등에 따르면 압둘라히 소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미국을 '대악마'이자 범죄적이고 기만적인 적이라고 비난했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