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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장난감 택배 서비스 시범 운영

    배송부터 수거까지 원스톱 충북 청주시는 임신부와 다자녀 가정, 장애아 가정 등을 대상으로 ‘장난감 택배서비스’ 시범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장난감 택배서비스는 파손 위험이 적은 장난감을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고 사용 후 수거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영유아 자녀를 둔 임신부 △장애아 가정 △미취학 자녀 3명 이상 가정 △36개월 이하 자녀 2명 가정으로 장난감대여센터 정회원으로 가입한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시범운영은 청주시 장난감대여센터 오창점에서 진행된다. 시는 13일부터 청주시 장난감대여센터 누리집을 통해 시범운영 참여 가구 20가구를 모집하며,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 운영 체계를 보완한 뒤 오는 5월부터는 월 3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4일 전
  • 전북대병원, 가정 내 잔여 항생제 수거·안심 폐기 캠페인 실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가정 내 방치된 잔여 항생제를 수거하고 안전하게 폐기하기 위한 ‘가정 내 잔여 항생제 수거 및 안심 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팀과 질병관리청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가정 내 미복용 항생제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항생제 내성균 발생 및 확산 경로를 차단하고, 안전한 항생제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 1층에서 열린 이날 캠페인은 ‘돌고 돌아 다시 당신에게’라는 슬로건 아래 △가정 내 미복용 잔여 항생제 수거 및 안전 폐기 △올바른 항생제 폐기 방법 안내 및 홍보물 배부 △수거 참여자 대상 기념품 증정 △항생제 인식도 조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가정 내 방치된 잔여 항생제나 사용기한이 지난 약을 현장에서 직접 수거하여 안전하게 처리하는 ‘안심 폐기’ 절차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1주 전
  • 언어의 맛과 향기 ::: 한국 마케팅신문 :::

    03. 언어의 맛과 향기언어에는 맛이 있다. 단맛, 짠맛, 매운맛, 고소한 맛, 쓴맛, 떫은맛 등 당신이 평소에 쓰는 언어는 어떤 맛인가? 언어에는 향기도 있다. 어떤 언어에서는 달콤한 향이 나고 또 어떤 언어는 악취를 내뿜는다.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Leo Tolstoy)의 대표작《안나 카레니나》는 이런 문장으로 시작한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행복한 가정은 달콤한 맛과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존중의 언어를 쓴다. 부부가 서로에게, 부모가 아이에게, 아이가 부모에게 향기로운 존중의 언어를 쓰기에 가정 분위기가 온화하다. 반대로 불행한 가정은 쓰레기 같은 언어가 난무하는 성토장 같다. 부부는 바깥일에서 받은 스트레스 쓰레기를, 아이는 학교나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 쓰레기를 모두 집에 쏟아낸다. 온화하고 평화로워야 할 보금자리에서 각자 내뱉은 쓰레기로 악취가 진동하는데 어떻게 행복할 수 있겠는가. 이제는 바꿔 보자.

    1개월 전
  • 뉴스킨, ‘다 엄마다’ 꿈 발표회 개최 ::: 한국 마케팅신문 :::

    각자의 이야기가 담긴 무대는 발표자뿐만 아니라 진로 교육 과정 전반을 곁에서 지켜보고 응원해 온 보호자들에게도 깊은 공감과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뉴스킨 관계자는 ”포스 포 굿 후원회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단순한 다문화 가정 지원을 넘어 아이들 각자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확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선의의 힘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킨은 2016년부터 다문화 가정 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 ‘다 엄마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3,300명의 다문화 가정 부모가 교육에 참여하고 약 600명의 다문화 부모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기록했다.2025년부터는 이를 바탕으로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진로 문제에 보다 집중하며 미래 격차 해소에 나섰다.

    2개월 전
  • 충남 아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 운영

    최원경 보건소장은 "부모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부모의 양육 자신감 향상과 아기와의 상호작용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상담, 양육교육, 정서적 지지 등을 제공해 부모와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보건소 모자보건팀(☏041-530-6032, 6038, 6088, 6757) 으로 하면 된다.

    1주 전
  • 힌컴, HUNTER와 손잡고 '협업 백팩' 선봬

    한컴오피스 2024 가정 및 학생용, 한글 for Mac 가정 및 학생용 등 주요 한컴오피스 제품 결제 시 해당 백팩을 특별가에 함께 만나볼 수 있다. 20일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구매 이벤트도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4일 전
  • 천안, 가족 소통 키운다

    지난해에는 총 96회기 동안 3,331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고, 올해 역시 3월 수어공동육아나눔터에서 첫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상시 모집이 진행 중이며, 놀이활동가 파견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참여 대상은 36개월 이상의 미취학 자녀를 둔 천안시 거주 가정으로, 신청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김장옥 센터장은 "가정 내 건강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주 전
  • “환자의 마지막 여정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염윤경 간호사의 설명에 따르면 호스피스 대상자 중 많은 환자가 가정에서 가족의 돌봄을 받으며 마지막 인사를 하길 바라지만, 현실은 의료기관에 입원해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문 의료진의 도움 없이 가정에서 환자의 통증 및 증상을 조절하기는 어렵고, 임종을 지키는 것 자체에 가족이 불안해하기 때문이다. 염윤경 간호사는 “환자와 가족 모두 가정 임종을 원하지만, 가정 임종이 낯설고 불안한 것은 사실”이라며 “임종기에 겪게 될 상황과 대처방법, 장례 절차 등을 자세히 설명해 환자와 가족을 안심시키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게 가정형 호스피스팀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야간 24시간 상담전화를 통해 수시로 환자 및 가족과 소통·공감하면서 불안감을 완화시키고, 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하는 것도 가정형 호스피스팀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강조한 염윤경 간호사다.

    2022.08.08
  • 셀트리온, '꿈꾸런' 기부금 3000만원 전달…'케어 키트' 지원사업 후원 - 메디파나뉴스

    재단은 계열사가 위치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화상 및 심장 질환 등 긴급 의료비 지원 ▲생계 및 위기 가정을 위한 생활 필수 가전과 생활비 지원 ▲저소득 가정 대상 용돈 장학금 지원 ▲쌀과 라면 등 부식 지원 등을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1분기에만 학자금 지원 사업을 통해 2800여명의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 및 생활비를 전달하며 미래 세대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540여가정에 음식을 나누는 지역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한편, 사업장 소재 지역 푸드뱅크와 무료급식소에 매월 식자재와 공공요금을 지원하며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1주 전
  • [독자마당] 인성 교육은 가정에서 | 미주중앙일보

    이 모든 잘못됨의 시작은 전통가치가 무너진 가정에서 성장한 개인의 비뚤어진 소양이 세상 질서를 어지럽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견실한 공동체를 이루어 타락에서 벗어나려면 구성원 모두 신뢰·존중·이해·포용 등 사람다움의 자질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 공동체의 시작이고 기반인 가정이 온전한 결합체로 견고하게 세워짐이 우선되어야 한다. 가정은 완전한 형태의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일차적으로 그 속에서 사람의 기본 가치를 중시하고 윤리·도덕을 지키도록 가르쳐야 한다. 또 가정의 뿌리를 중시하고, 이를 발전시켜 갈 사명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정에서 이를 깨우치도록 가르쳐야 한다. 자손들의 미흡한 부분을 채워주려는 노력을 간섭이나 잔소리로 생각한다면 그 인식을 바로 잡아줘야 한다. 땅에 뿌리를 내리지 않은 부평초가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듯, 결속이 느슨해지거나 끊어져 나가지 않도록 단단히 조여야 할 방책이 필요한 것이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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